백설공주 공주에게 죽음을 10화
공범 엇갈리는 진실 증거차량
어린시절의 정우와 덕미
덕미가 전화를 거부하는 모습에 화가난 정우
친구들과 약속도 깨고 집에서 혼자 술을 먹는데
덕미가 찾아와 문을 열어준 정우
대화를 하던 도중
다은이가 남자친구가 있고 양다리라고 알려주는 덕미
화를 내며 나가라는 말에 화가치민 덕미
그대로 친구들이 있는 창고에 간다
이후 덕미는 친구들이 보영을 죽게한 현장을 보고
우왕좌항하며 소리치는 병무 민수 그리고 신고하려는 건오를 협박한다
신고하면 경찰서장은 해고되고 너희 아버지들은 망하고
병무는 경찰도 못되고 민수가 하려는것은 아무것도 할수없다고
보영을 다른데로 옮기자는 덕미
현구탁에게 전화하는 건오
정우는 진실을 알기위해 나겸을 찾아가지만
정우에게 거짓말로
병무가 돈이 필요한지 자신을 협박 했다고 말하는 덕미
노상철은 김반장에게
11년전 사건 고정우의 진술내용에 헛점이 있을을 알리지만
김반장은 화를 냅니다
하설은 11년전의 진실을 알기위해 민수를 집요하게 추적합니다
실수로 정우는 다은이를 죽인새끼라고 말하는 민수
그럼 보영이를 죽이지는 않았냐는 하설
나한테 왜이래하며 벽을 치는 민수
정우가 나타나
왜 자수했냐고?
병무한테 물어보라는 민수
건오는 병무때문에 죽었다고 말하는 민수
그렇게 말하고 맘이 편해지고 죄의식이 사라지냐는 정우
민수에게 비겁하다는 하설
최나겸씨는 뭐라고 하냐는 하설
병무가 모두 짠판이라고 하는데 좀더 지켜봐야한다는 정우
도와준다는 하설
수오 오빠친구니 나도 친구라는 하설
무언가를 숨기는 박형식
서랍에 뭔가를 숨기지만
눈치를? 결혼기념일을 챙긴다는 거짓말을 하는 박형식
재희를 찾아간 현구탁
서랍에서 보영의 악세사리를 찾아 현구탁을 찾아간 병우 아빠
묵비권을 행사하는 병무
해결해줄 사람있다고 자신하는 병무
신경안정제 과다 복용 뇌세포를 느리게 한다는 하설
호흡이 중단되지않는 이상 회복가능하다는 하설
그림을 그려 정우에게 보여주는 하설
연락처를 자신의 전화번호로하는 하설
왜? 정우는 협박을 많이 받을까봐서
자신은 알바비를 넉넉히 주면 된다는 하설
이게 뭐냐는 정우
수오오빠가 그린 그림이 생각나서 유사하게 그렸다는 하설
병무 민수 후드티? 남자? 덕미가 생각나는 정우
양병무를 면회하러온 나겸
왜 이렇게 늦게 왔냐는 병무
병무야 왜 날 끌어들였냐는 나겸
최나겸과 양병무의 진실게임
최나겸은 구치소에 구금된 양병무를 찾아갑니다
양병무는 최나겸이 모든 것을 계획했다고 주장하고
11년전 피해자 보영과 같은 장소에 있었다고 폭로합니다
이에 최나겸은 오히려 양병무에게 협박당했다고
엇갈린 진술을합니다
그날 덕미의 이상한 행동
쓰러진 보영을 옮기자던 덕미
난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라는 건오
그걸 누가 믿어줄까?
친구들을 협박하던 덕미
노상철은 이들의 대화를 예리하게 관찰하며
두사람의 대화를 통해 진실을 파악하려합니다
마이크 버튼을 끈 나겸
보영이 죽여놓고 질질짜던 새끼들이
불쌍해서 도와줬더니
이제와서 은혜를 똥으로 갚아?
마이크를 켠 나겸
얼마를 원해?
과격해진 병무 말리는 경찰들
정우사건 재수사 도와달라는 나겸
뚜렷한 증거가 없다는 노상철
정우의 문자
몰래보는 나겸
정우한테 무슨일 생기만 자신한테도 알려달라는 나겸
휴대폰을 건네며 덕미를 살펴보는 노상철 형사
11년전 목격자를 찾는 현수막
김반장은 치우라고 소리치고
정우와 마주한 김반장
불법이라고 현행범 체포한다는 김반장
그쪽이 나한테 한말? 기억?
11년전 교통사고 목격자?
강압수사? 기억나면 연락달라는 정우
목격자는 경찰이 찾아야하는거 아니냐는 하설
범죄자 돕는거라고 나무라는 김반장
밥을 사주는 노상철형사
검찰송치되면서 차는 아버지에게 인도되면서
아버지가... 보통 압류된 차량은 재판이 끝날때 인계되는데
이상하다는 노형사 너무 빨리인도되는게 흔치않는다고...
증거를 없앨려고?
심증으로 넘겨짚지 말라는 노상철 형사
정우는 자신의 차가 어디에 있는지?
대부분 중고로 판다는 노상철 형사
아버지라면 중고로 팔지는 않았을거라는 정우
폐차장이 인근에 있다는 하설
차관련 계약서나 영수증을 찾아달라는 노상철 형사
그날의 진실의 회상하는 병무아버지와 현구탁
병무 건오 수오의 아버지들은 공범으로 밝혀진다
아들들의 죄를 덮기 위해 시체를 유기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우리 병무좀 빼내줘
민수진술이 구체적이라 안된다는 현구탁
병무 유치장에 넣어놓고 하루도 못산다는 병무아빠
자신은 건오 보내놓고도 산다는 현구탁
자수한다는 병무아빠
나 너랑 같이 간다는 병무 아빠
그날 우리 다 같이 있었다는 병무 아빠
그날 사고 창고에 온 아버지들
아이들을 보내놓고 .....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현구탁
니가 시켰잖아
내가왜? 누굴위해 내아들 이미 죽었다고....
이거 보영이 팔찌
차에서 발견? 그게뭐?
증거가 안된다는 현구탁
수오는 크레파스로 스패너? 그림을 몰래그린다
주유를 하던 남자 정우의 현수막을 유심히 본다
목격자? 어딨냐는 현구탁
바로 알아본다는 김반장
고정우차 폐차? 고정우 아버지한테 인도했다는 김반장
화를내는 현구탁
목격자 빨리 찾으라는 현구탁
재희한테 협박하고 빌고 협박하고?
재희가 자신을 어떻하든 빼냈다는 말을 기억한 보영아빠
폐차장을 찾아온 노상철형사
사장이 갑자기 부재
11년전 서류? 10년전에 전산처리 이전은 모른다는 직원
폐차장 사장에게 전화하는 노상철
찾아봤는데 그 서류 없었다고 거짓말
현구탁과 만난 폐차장 사장
내사단계라 경찰들도 아직 비밀이라는 현구탁
차는 폐차?
말소는 됐는데 차는 살아있다는 사장
박형식와 예영실
흥신소?
당신 해결 못한다는 예영실
폰을 주고 폰을 달라는 예영실
연락올데가 많다는 박형식
여진이란 환자 전화번호도 못외우냐는 예영실
자동차 말소 증명서
차가 없는데 사고?
자신이 폐차 시키면 된다고 나가는 김반장
정우아빠 창수와의 회상을 하는 현구탁
너라도 맘 단단히 먹으라는 현구탁
몽키스패너 다은이 혈흔
정우의 신발에 진흙과 혈흔
그런짓을 하는 애는 아니라는 창수
감형이 최선이라는 현구탁 미성년자 최고형 10년감형으로
정우 차량 인계해서 폐차하라는 현구탁
정우 살리는길
내가 믿을수 있는사람 너밖에 없다는 정우아빠
그 때 오빠말 듣고 애들이랑 도망갈걸 후회하는 재희
구탁의 집에 숨어있는 재희를
동민이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실종신고? 연락이 되지않는 민수
민수 찾아오라는 민수엄마
현구탁의 집
보영이 엄마를 찾아온 동민과 마주친다
구탁과 재희의 사이를 알고있다는 동민
엄마의 편지를 발견한 정우
내아들 정우야
엄마의 편지들이 쌓여있다
저수지의 빗물이 아빠의 눈물 같다는 엄마
보고싶다 내아들 정우도 아빠도 .....
중고차 서류가 아무리 찾아봐도 없다는 하설
화물 물류 보관증 - 컨테이너
큰가구나 짐 보관?
재희와 구탁의 사이를 다알고 봐줬다는 동민
마누라한테 빌붙어사는 주제에 뭘?
아는척해봐야 오갈데 없잖니? 아냐?
말리는 민수아빠
형은? 또왜? 보영이 엄마랑 그렇고 그런사이?
구탁에게 너 고소한다는 심동민
재희가 나오며 동민을
가정폭력으로 신고한다고하고
이전에도 구탁이 말려서 신고 안했다는 재희
그런데 왜 여기? 찾지 못할곳으로 왔다는 재희
민수아빠에게 오빠가 나 도와줬을거냐는 재희
구탁에게 병무와 민수 제자리로 돌려놓으라는 민수아빠
궂은 일은 자신들에게 시켜놓고 쏙빠진 현구탁
그날에도 .... 최대한 멀리 가라는 구탁 지문 남기지 말고
김과장과 노상철 팀장
정우 아버지가 남긴 정우의 차를 찾기위해
10년전 자신의 차와 마주한 정우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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