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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9화 Black out 그날의 진실 덕미의 비밀

by csk자유 2024.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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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에게 죽음을 9화  Black out   그날의 진실 덕미의 비밀 

보영이가 정우차에서 울면서 뛰어가고

병무와 민수 그리고 나겸은 정우에게 다가와

정우네 집에서 놀자고한다

정우는 너희들끼리 놀라며 가버리고

화가난 병무는 지맘대로라며 화를 낸다 

불안한 눈빛을 보인 나겸 

아버지에게 유서를 쓰는 건오

정우의 창고에 오고

건오와 통화한 현구탁은 

창고에 도착하지만

생을 마감한 건오 

울부짖는 현구탁  

김희도 과장을 찾아온 노상철팀장

현건오를 피의자로 전환 조사 필요하다고 한다  

민수와 병무가 살해 동기가 충분하다고하고

김과장은 살해는 정우가 했다고 우긴다 

변호사가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말하는 김과장

노상철은 양병무가 자신을 죽이려고 했다고 말하고 

나겸이 보영이의  부모님댁에 찾아간다

도울수 있게 해달라는 최나겸

병무와 민수 얘기하라는  심동민 

병무와 민수가 잡혀갔다는 최나겸

10년전 보영을 성폭행하고 살해 유기한 혐의로  긴급 체포  

정우가 아니라 ....

증거가 나왔다는 최나겸 

심동민이 확실하냐하고 

겉옷을 가지고 집을 나가고

보영 엄마도 같이 간다

헛웃음을 짓는 최나겸  

돈을 준비하는 신추호와 양흥수

변호사 말이 보영이가 이미 죽어서 애들은 무죄로...

심동민 성격 모르냐는 신추호

너네집이고 여기 와 그냥 때려부술거라는 신추호  

돈 아까워 하지 말라는 신추호 

무조건 납짝 엎드리고 정우한테 돌리자는 신추호  

이돈은 뭐고?   가만희 있으라는 신추호 

신추호의 식당 창문에 돌을 던지는 심동민

놀라는 하설  

무릎꿇고 거짓말하는 신추호와 양흥수

보영이가 병무와 사귀고 민수와도 사귀었다고...

 

돈을 준다는 신추호와 양흥수 

심동민과 이재희는 확인해본다고 가버리고

따라가 보라는 민수엄마

됐다는 민수아빠

가증스러워  방으로 들어와 버린 하설  

정우에게 전화를 하는 하설 

무천 사랑 병원 응급실

오토바이를 타고 병원으로 향하는 하설  

 

 

김과장과 만난 심동민

합의에 의한 성관계라고 거짓말을 하는 김과장 

양병무와 신민수 DNA가 나왔지만

폭력에 의한 어떤 직접적인 증거가 없으니

효력이 없는 거라는 김과장 

잊지않아야 하는게 10년전  따님을 살해한게

고정우라는거?  미친 형사???

살인자때문에 우리 건오도 ?

무슨일?

119가 건오를 수습하고

서장을 부추기는 노상철

손을 뿌리치고 가버리는 현구탁 

하설의 전화

고정우가 경찰서앞에서 교통사고

제대로 알아보라고 지시하는 노상철

건오를 유서를 읽은 현구탁

경찰서에 구금된 병무의 목을 조르고

그날 무슨일이 있었냐고 묻는 현구탁

다 알고 있는거 아니었냐는 병무

건오가 죽었다고....

 

10년전 그날

술을 가지고 온 건오

쓰러져 있는 보영을 일으키는데 

무슨일이냐며? 일어나 도망가다 계단에서 넘어져

쓰러진 보영은 머리를 농기구에 부딪히고....

유서의 내용

전 아버지때문에 죽는거에요

이제는 말하세요

그날 아버지도 창고에 있었다는걸.......

건오의 방

유서가 없는게 이상한 노상철

방에 자물쇠가 뜯긴 흔적

정우의 사고

건오를 따라가다 차에 치였다는 형사 

 

응급실에 도착한 하설과 나겸

서로 놀라고  

의사는 보호자가 누구냐고 묻는데

하설과 나겸  둘다 저에요....

교통사고다 보니 뇌압검사 DAI를 해보자고 하는 의사샘

VIP 병실로 수속을 밟는 나겸 

정금희  정우 엄마의 병실옆

뭔가 이상하다 생각하는 하설 

나겸의 태도도 이상하다

오늘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나겸  

정우는 제가 잘 보살필게요!!!!

정우의 병실

일어나라는 나겸  

경찰서에 찾아온  부모들

병무와 민수

불구속 수사  아직 안끝났다는 노상철  

사무실에서 본다는 병무

범죄자 새끼가 형사하려고?

자신도 형사라는 병무 

배고프다는 민수와

화를내며 가버리는 양병무 

 

현건오는 고정우와 같이 자수하러 왔다가 거짓 진수을 하고

같이 왔던 고정우를 보고 도망을 갔어

그리고 자살  

뭐가 그를 압박?

서장님 아들일이라 모르는게 나을거라는 후배 형사

현건오는 스스로 생을 마감한걸로 결론

장례 곧 치를거라는 형사  

10년전 고정우의 자백 영상을 확인하는 노상철 팀장

허위자백시킨 김과장 

나겸이 대표와 통화하러간사이

깨어난 고정우

노상철 팀장에게 전화를 건 정우

건오가 경찰서에 왔냐고 묻는데...

일단 병실에 있으라는 노상철  

건오를 먼저 만나야 된다는 정우 

 

자신의 집으로 정우를 데려와 옷을 빌려주는 노상철 형사

건오를 만나러 가야한다고...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말해주는 노상철 형사  

왜?   정신 똑바로 차리라는 노상철  

양병무 신민수 모두 불구속 기소 

이대로라면 집행 유예라고....

모두를 위해서 여기를 떠나라는 나겸 

장례식장에 가는게 어떠냐는 민수

화가나서 몸싸우는 민수와 병무  

 

예영실과 박형식이 건오의 장례식장에 방문 

현구탁과 단둘이 마주한 예영실

11년전 불행이 다시 찾아오는거 같다는 예영실 

11년전  사건을 3달안에 고정우를 범인으로

특정을 해서 해결하라던 예영실의 압박

이제 수원으로 함께 가자는 예영실 의원  

하설은 왜 수오 오빠는 안오냐고 묻고

민수 엄마는 많이 아파서라고 말한다

병원에서 불안한 눈빛으로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수오  

건오 장례식장에 온 심동민

눈치를 보는 현구탁

망자에게 인사를 하고 현구탁을 피하는 심동민 

병무와 민수의 부탁을 하러온 아빠들 

산사람은 살아야된다는 두사람 

병무랑 민수도 저처럼 끝까지 벌받게 해달라는 민수의 유언  

이제 자수하셔야 된다는 건오의 유언

미안하다는 현구탁  

하설이한테 잘 지내냐는 보경 아빠 

민수아빠와 병무아빠는 보경아빠한테

속에 있는 말도 좀 하라고....

박다은

사건을 되짚어 보는 노상철팀장

사건을 지켜본 목격자가 있었다는 하설

김과장의  허위자백유도 영상

병무가 무릎을 꿇으면 현구탁에게

그날 거기에 있었잖아요?  

칠판을 열며

정우에게 보이며 나름 사건의 시간 순서대로 정리했다고

사건이 있던날  네가 기억하는 것들을  

정리해보라는 노상철 팀장 

정리만 

정우를 스토킹하는 나겸 

노상철 팀장 집앞에서 불안하게 대기하고 있다 

박상철

여진씨가 맑다고... 어떠냐는 박상철

불안한 마음은 없어진거 같다는 여진

원장님과 문자하고 얘기하는고 좋다는 여진 

나겸의 방문

정금희의 병원을 옯기려는 나겸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박상철   

나겸씨가 왜 그런사람을?

사랑한다는 나겸  

그날 창고에 민수와 병무 말고 다른 사람이 있었던거 같다는 정우  

수오가 그림한장을 주고 갔다는 정우

자세히 보니

정우가 집으로 걸어가는 제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는 정우

수오가 사건의 키를 준거 같다는 정우 

현수오씨를 만나 보긴 해야한다는 노상철 팀장 

병무 민수 건오 셋다 운전을 못한다는 정우 

그날  비도 왔었고 보영이를 천수마을로 옮기려면  

누군가가 운전을 해야하는데 .... 수오도 운전을 못하니 ...

다른 누군가가 있었을거 같다는 정우 

차키 위치 아는사람  운전자   친구들 아버지들  ?

삽 2자루 

팔찌 증거 사진이 없다는 정우  

몽키스캐너  .... 정황증거 

직접적인 증거가 필요하다는 노상철 팀장

보영이는 엄마랑 항상 연락

그날은 연락이 안된다는 전화 목록  

이상하다는 정우  

11년전 그날밤 니들이 보영이 죽였다고

자수만 했었어도  건오가 이렇게 죽지 않았다는 현구탁  

잘못했다고 비는 민수 

민수에게 거짓 증언을 시키는 현구탁

병무가 다 시킨거라고.... 병무가....

그래야 

너하고 니네 부모가 사는거라는 현구탁  

건오의 수목장에온 정우

보영엄마에게 전화기를 건네주는 노상철

문자 내용을 보니 잘못을 한거 같다는 노상철

그날 보영이를 못봤다는 보영엄마

아닌거 같다는 노상철

아니라는 보영엄마 

 

그날의 사건이 기억이 나는 고정우

 

경찰서에 찾아온 민수  

자수하러왔다는 민수

 

하설과 정우  

집에는 당분간 가지 말라는 하설

건오죽음이후 마을 사람들이 벼르고있다고...

하설에게 질문을 하는 정우

자기 자식이 사람을 죽였으면  부모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여기 뜨자는 보영엄마

여기사람 보기 힘들다는 보영엄마  

무천가든?  합의금? 이상하지 않냐는 보영엄마

10년동안 보영이 이용해 먹지 않았냐는 보영엄마

병무를 찾아온 정우

건오 장례식장에 갔냐는 정우

건우한테 미안하다고....

니가 운전했냐는 정우

무슨 헛소리?   아저씨가 했냐는 정우  

 

 

경찰들이 병무를 체포

신민수가 자수 병무가 다 지시해서 했다는 진술 번복 

최나겸  덕미를 불러달라는 병무 

덕미 걔가 다 꾸민 일이라는 병무  

덕미가 왜?  이게 다 덕미가 짠 판이라는 병무 

 

무천식당을 찾아온 병무 아빠

민수한테 왜 그랬냐고....

무서워 도망을 가는 민수

하설에게 오토방이를 빌려달라고 한다  

 

택배상자를 여는 박형식

내용물에 놀라는 박형식   

 

호텔에 나겸을 찾아온 정우  

덕미에게 사건 당일 우리집에 왔었고 그이후에 무엇을 했냐는 정우 

너도 창고 갔었냐고...

아니   그날 술먹고 화내면 나가라해서 그냥 집으로 갔다는 나겸

병무가 잡혀가면서 니가 만든 판이라고 얘기했다는 정우  

고개를 돌리는 나겸

병무한테 협박당한다는 나겸

병무가 창고에 함께 있었다고  꾸미고 있다는 나겸

병무말 절대 믿지 말라는 나겸

협박 당한다고하는 나겸 

왜?  돈이?  신고?   이런거 알려지면 안된다는 나겸  

서울로 가라는 정우 

너한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나겸  

고맙다는 정우 

호텔을 나온 정우

불안한 덕미 나

10년전 그날

보영이 죽어가던날  

건오와 병무 그리고 민수가 건오의 신고전화를 막고

기둥을 탁탁 치던 덕미  

정신차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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