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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엄마친구아들 7화 사랑은 타이밍 승효의 고백

by csk자유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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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7화  사랑은 타이밍  승효의 고백 

승효의 뒷통수에 구두를 던지는 석류

아까 한말 무슨뜻?

구두를 신겨주는 승효

석류야?   

 

석류 구남친의 등장 

니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왔냐고....

석류아빠가 이모습을 보고 화를내지만 

여기말고 집으로 ..

송서방

따라들어오라는 석류엄마 미숙 

인연에도 예의가 있다는 미숙  

송서방에게 밥을 많이 먹인 미숙

이제는 말을 하겠다는 미숙

우리 석류가 바람피웠냐는 미숙

아니라는 송서방  

파혼의 책임은 자신한테 있다는 송서방  

화 풀릴때까지 때리라는 송서방

한대맞고 줄행랑치는 송서방  

깽판치러가자는 모음

그냥 친구라는 승효

친구는 인디언말로 

내슬픔을 짊어지고 가는자라는 모음 

괜히 나섰다가 배석류 슬픔 후벼팔까봐 걱정이라는 승효

배석류는 마음도 모르는데  

답담하다는 모음

타임갭슐을 봤다는 모음  

편지만 묻었어야지.. 진심까지 묻어놓으면 그걸 어떻게 아냐는 모음

배석류한테는?  

짝사랑은 자력탈출리라는 모음

근데 응원은 해준다는 모음  

 

숨도쉬고싶고 밥도, 잠도자고  살고싶어서 왔다는 남친 

석류가 없으니 그 기본적인게 안된다는 남친  

석류 찾으러 왔다는 남친

사랑한다는 남친 

이제 찾아오지 말라는 석류

잠을 자러왔다는 석류

 

잠을 자냐는 모음

그사람이랑 함께했던 시간을 사랑한다는 석류

최선을 다해서 잊는중이라는 석류

그래도 다행이라는 모음

니 심장이 조금더 무뎌진거 같아서  

잠을 청하는 모음  

석류의 전화번호를 처다보는 최씅

서로의 전화번호를 보는 승효와 석류  

아침을 먹으라는 남편

떡볶이로 아침을..

늦었지만 둘이 맘만있으면 재결합도 괜찮다는 미숙

절대 안된다는 아빠 

드레스 입고 나가라는 엄마  

엄마의 계획

송현준을 집앞으로 부른 엄마

반갑지 않은 석류

승효가 자전거를 타려고 하다보고는 

타라 늦었다  자전거 뒤에 타는 배석류

놀라는 송현준 

어제밤에 그자식의 용건?

설마 다시 잘해보재?

흔들리냐는 승효 

급하게  자전거를 세운 승효

승효의  겉옷뒤에 화장품이 ...

나쁜새끼.... 그냥 가버리는 석류  

승효의 등의 화장품

이목구비 배치 어쩐지 익숙하다는 나윤

태희는 아니라는 나윤  

작품이 커피포트에서 주전자로

담당자랑 얘기끝냈다는 태희

왜?  너무 빨리 끓어버리면 낭만이 없다는 태희

불을올리고 정성껏 물을 끓이고 난 시간의 뜸을 믿는사람

공기처럼

사랑처럼 

이제는 뭉근한것 은근한것 천천히 오래하고 싶다는 장태희  

그냥 두고보자는 태희

내마음은 내마음대로

니마음은 니마음대로

석류씨마음은 석류씨 마음대로

최승효 발작버튼 너무 쉽다는 태희 

반찬썼냐고 묻는 연두

아침에 미열이 있어서라는 단호아빠

회사에서 연두를 유약한 어린이라고 할거 아니냐는 연두 

연차는 권리라는 단호

간식을 사러나온 모음

차량이 가로수를 받고 멈추는걸보고

구조하러 뛰어간다

심정지 시민

119에 신고해달라고하고

인근 상점에서 망치를 빌려와 차를 부수고

심폐소생술을 하여 

시민을 구한 모음   

연두와 눈을 마주친 모음

미숙 혜숙 재숙 인숙은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

천마즙을 마시다

재숙의 송현준이 돌아왔냐고?

화가난 미숙

재숙은 석류가 미숙을 닮아 이쁘다고 

겨우 미숙을 달래는데...

석류에게 그때는 잘못했다는 송현준 

마지막이라도 좋으니  밥먹자는 송현준

모음을 찾아온 연두와 아빠 단호

모음에 볼에 난 상처에 약을 발라주고 밴드를 붙여주는 연두

오늘 완전 못졌다는 연두  

스파이더맨보다 더더더 멋있다는 연두  

히어로는 먼곳에 있는것이 아니라 가까운곳에 있다는 단호

자신의 이상형을 만났는데 

갯벌수호대 티셔츠를 입고있었다는 모음  

티셔츠를 입고있는 단호

급정거하는 단호  

 

상처연고를 잔뜩사온 단호  

갯벌맨이 단호기자  

가슴에서 덩기덕 덩기덕

엄마 이게 우연은 아니지?

모른체하는 엄마

목욕탕가자는 엄마 싫다는 석류 

화가나서 밖에 나온 석류

승효를 모른체하고 지나가는 석류

누군가 쫓아오는듯해서 뛰어가는 석류

빠르게 쫓아오는 남자 승효

화가나 소리지르는 석류

그 때 그말? 

말하지 말라는 석류 

지금은 ERROR  오류  과부하  나중에 듣자는 석류

기다린다는 승효 

한가지만 묻는 승효

너 그자식 계속 만날거냐는 승효

아니라는 석류  

겁먹지 말고 가라는 승효 

혜숙의 생일 

응급이라고 달려나가는 남편 

승효도 없고....

아침부터 승효에게 전화를 한 태희

가마에서 주전자를 꺼내 승효에게  보여주는 태희 

은은한 한국의 곡

칭찬이 목마르냐는 승효  

승효의 입에서 좋다라는 말이 갈증난다는 태희

허기진다는 태희   

차관님 장관 호출받고 나갔다는 직원

라벤더에  저녁에 시간있냐고 문자를 보내는 혜숙

소방공무원 기사를 찾아보는 강단호 기자

외상후 스트레스 ...

기사 잘써보라는 부장 

새기획 떠올랐다는 단호  

식당에온 태희와 승효는 송현준과 석류를 만나고

옆테이블이 불편할거라는 태희

그냥 앉자는 승효 

 

송현준은  석류에게 이게 뭐냐고....

요리학원에서 만든 잡채를 먹고싶다는 송현준

외부음식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고 먹는 송현준

 

거짓말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젤 싫다는 승효

사래들린 석류

화장실에 간다는 석류

따라가서 화를 내는 승효 

저자식 안만난다고? 

니가 할말은 아니라는 석류 

일때문에 호텔에오고  

비즈니스라는 승효

태희에게 사과하는  승효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석류

마지막이래서 나온거라는 석류

이번 마지막 스테이크  다음에는 마지막 파스타

이젠 그러지 말자는 석류  

집으로 가는 혜숙

다들 일이 있다고

재숙이 부동산에 꽃게 냉장고에 넣어줄사람

다들  각각 일이 있다는 

친구생일보다 더 중요한것도 모르냐고...

깜작 생일파티

놀라는 혜숙

촛불을 끄고 눈물을 흘리는 혜숙

띵동  승효의 생일선물 문자  환하게 웃는 혜숙 

 

병원을 나서는 혜숙 남편

은방울꽃을 사러 꽃집들을 다니는데...

혜릉고등학교 수영장 리뉴얼 공사 

공모결과 승효의 회사가 당선되었다고 축하해주는 교장샘

임자를 찾아간거라는 샘

석류에게 알려줬냐는 샘 

잊어버렸을거라는 승효 

며칠전까지 전화를해서 문의했다는 석류

수영장하고 둘만의 시간을 가지라는 교장샘

꽃을 사들고 달려오는 승효아빠

집앞에서 혜숙과 함께 있는 남자를 보고

꽃을 손에서 놓쳐버린다  

조리실습을하는 석류를 찾아간 승효

겁나서 거짓말을 했다는 승효 

고백을 하는 승효

너때문에 돌아버릴것 같다는 말

무슨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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