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11화 Black out 그날에 진실에 좁혀지는 수사망

by csk자유 2024. 9. 22.
728x90
반응형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11화 Black out  

그날의 진실에 좁혀지는 수사망

 

자신의 10년전 차량을 살펴보는 고정우

김과장과 노상철팀장

차량감식반을 부른 노상철 팀장 

양병무 신민수

성폭력 사건 재수사한다는 노상철  

차주?

고정우가 차를 찾았다고 보고하는 김과장 

삽2자루가 신민수와 양병무 사건과 무슨상관이냐고 철수하라는 김과장

CA Chamber

가스 지문 현출기 지문채취 감식장비

로 쪽지문을 딴다는 노상철팀장

현구탁에게 보고하는 김과장   

트렁크에서 삽이 나왔다는 김과장 

국과수에 전화하는 현구탁  

서장의 호출에 온 김과장과 노상철 팀장

보고하라는 현구탁

고정우는 심보영살인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노상철

계속하라는 현구탁

고정우 살인자라는 김과장

직접 보고하라는 현구탁 

11년전 그 사건 후회하냐는 현구탁

소신껏 일했으니 책임은 자신이 진다는 현구탁

자동차사고 목격자  빨리 찾자는 현구탁 

가만히 있으라는 병무

아무 잘못이 없어서 할말이 없다는 병무

내탓이 아니라는 병무

어차피 다은이는 니가 죽였잖아

 

덕미는 왜 협박하냐는 정우

덕미 연기가 늘었다는 병무

잘못했다는 보영아빠 

아파서 그러는데 약좀 사다달라는 재희 

짐을 챙기는 보영엄마

돈을 가지러온 보영아빠

왜?  지금이야?

그때는 여기에 찾지 못한 보영이가 있었으니까....

이혼신청서를 본 보영아빠

왜 하필 현구탁이냐는 보영아빠 

보영이 장례는 치뤄야지....

그래서 보영이도 팼냐는 보영엄마  

하설의 전화 

목격자한테 연락이 왔다는 하설

목격자라는 남자

비오는날 전봇대를 박았다며?

사례금?   전단지에 나온내용말고 다른내용이어야 한다는 하설

시간낭비했다는 남자  거짓인듯....

나겸이를 찾아온 민수

최덕미

고정우 얘기?

문을 열어주는 나겸  

얘기하라는 나겸

말해줄테니 도움달라는 민수  

돈좀 빌려주라는 민수 

 

거짓 목격자들

사례금 없으면 아무한테도 연락 안온다는 하설 

또다른 목격자  사고차량에서 내린사람이 둘 ?

주소를 달라는 노상철 

선수치는 김과장  

먼저 목격자에게 고정우랑 엮이면 힘들거라고  

사례?   법원이고 경찰서고.... 무슨말인지 알겠다는 목격자 

정우를 보고 비아냥거리는 김과장

자신도 소신이 있다고..

잘못된 소신이라면 다시 조사해야한다는 노상철

하설과 함께 나온 목격자

번거롭지만 본대로 증언하겠다는 목격자

얼굴은 기억나지 않지만 정우를 보고

이사람은 아니라는 목격자

덩치가 있는 중년의 두남자 

11년 전에도 말을 했다는 목격자  

불안한 김팀장

서울가자는 대표

고정우 살인자라는 대효

고정우는  누명썼다는  나겸  

서울광수대에서 왜 무천시로?

나쁜 마음만 가득해서라는 노상철 팀장 

그래서 서울에 부인만 두고?

결혼식날 죽었다는 노상철 

불안해하던 부인 

내일 지문 검식 결과 나올거라는 노상철

현구탁과 재희

어디에 있냐는 현구탁

맘이 편해서인지 괜찮다는 재희

보영이 장례이후 혜영이한테 갈거라는 재희

그인간이 구탁과 재희 사이를 진즉 알고 있었다고 

조심해야 할것이 있다는 재희  

 

병무의 아버지

병무가 경찰에 합격했을때를 회상하는 병무 아빠

다 사고였다고 말하는 병무 아빠  

누군가 문을 두드리고....   

현구탁의 방문

니가 여길 왜오냐고 말하는 병무 아빠  

폐차차량이 발견  형님들도 자수하라는 구탁 

그차 트렁크에서 삽이 나왔고

지문 찾는건 시간 문제라는 구탁  

그때 보영이가 살아있었다는  병무 아빠 

기름이 모자라 폐교에 버리려던 보영

살아있던 보영을 삽으로 내리친 민수아빠  

애 살아나면 우리 다죽어....

말렸어야지....  도와달라는 병무 아빠  

보영이 팔찌를 찾는 구탁  

동민을 찾아간  병무아빠

내가 망쳤다고...

보영이만 내 딸로 태어나지 않았다면

보영이는 살아있을까?

보영이 팔찌를 건네주는 병무 아빠 

보영이한테 준 생일 선물 

왜?  

내가 그날 보영이를 봤어

보영이 죽인거 정우도 병무도 아니라는 병무 아빠

누가?   

어머니 병실을 옮긴 정우

거지꼴로 나타난 민수를 보고 놀란 하설  

공과금때문에 화난 민수 아빠

내일부터 가게 문을 열라는 민수 아빠 

뉴질랜드로 이민 가자는 민수

여기 무서워서 못살겠다는 민수 

박형식과 대면하는 수오

아무 말없이 나가기만을 기다린 숭  

몰래 협탁뒷면에 그림을 그리는 수오

가려다 다시 들어온 박형식

그거 뭐냐고?  다봤다는 수오 

놀라서 침대시트를 열어보는 박형식

현서장과 다은 그리고 박형식을 그린 수오

없애지 마 살인자  

 

보영이를 어떻게 그렇게 할수있어....

자책하는 동민

엽총을 가지고 나가는 동민 

수오의 그림을 보여주는 박형식

수오가 그때 그자리에 있었던 거 같다는 박형식

국과수의 전화를 받은 현구탁

노상철은 그날 서장님도 창고에 있었습니까?

다본거 같다는 박형식  

얌전히 몇달만 있어달라는 예영실  

정우 엄마 병실을 옮겼다는 말에 화를 내는 나겸

자신이 vip 병실로 내고 있었잖아요

보호자 요청이라 어쩔수 없었다는 간호사

예영실의 방문

나겸의 전화 벨이 울린다

친구의 유품이라는 나겸  

 

보영이 사고난이후

청소도구로 창고를 치우는 덕미

모두 치우고 나가려는데  다은과 박형식이 들어온다

급히 숨은 덕미

그들의 행동을 모두 본 덕미 

할머니의 울부짖는 소리

전화를 끄고 반지와 몽키스패터를 가지고 가는 덕미 

몽키스패너를 예영실의 집에 배달하는 덕미 

왜 이제와서?   정의감?   

원하는거를 말하라는 예영실 

행동에는 이유가 있을거라는 예영실  

고정우?  고정우를 원한다는 나겸 

민수네 가게에 엽총을 들고 온 동민

민수 아빠에게 엽총을 겨누는 동민

쏘지말라고 말리는 정우    

보영이한테 해준게 없다는 동민

보영이가 팔찌를 좋아했다고 말해주는 정우  

정우에게  미안하다는 동민  

민수아빠에게 엽총을 쏘는 동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