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블루스 이정은 이병헌 박지환 김혜자 고두심

우리들의 블루스 16화 

 

옥동삼춘은  옷가지들을 모아서 태우고 있다

동이 동숙이 옷,,,, 사진들을 태우는 옥동

은희가 자나가다  도와주려는데 ..... 옷에 불이 붙어 놀라는 두사람....

불을 꺼주는 은희

 

죽으면 별된다는 은기 아빠

뽀뽀가 죽었어도 슬프지 않다는 은기

은기엄마는 목포가 좋다는...

제주할머니가 세상에서 젤 힘이 좋다고....

얘기를 해주다 잠이 든 아빠 

은기는 제주 가고싶다고.....

 

돌고래랑 친구인 춘희 할망

은기아빠는 은기에게  춘희할망에 대해 얘기를 해준다

파스를 허리에 붙이고 

아침이되어 은기 아빠는 운전하고...

너밖에 없다고 말하는 은기맘

은기는 아빠 가지말라고 한참을 울고...

은기아빠는 큰차를 몰고가다 사고를 당하고......

은기를 제주로 보내는 엄마,,,

시어머니에게 아들의 사고소식을 알려주지 못하는 은기 엄마

은기에게  은기아빠는 백령도에  일하러 갔다고...

아빠 아프다고 하면 안된다는 은기엄마

친할머니가 쓰러지면 안된다고....

산에 벌목하러가서 전화 안된다고 .....

춘희삼춘이 70킬로  젊은사람도 60킬로 ...

영옥은 춘희삼촌과 짝한다고 안된다는 해자삼촌 

죽을때까지 영옥은 해자참촌과짝~~

은기한테 용돈을 주는 삼춘들

 

옥동과 춘희 삼촌은 손을 잡고 집으로 .....

옥동은  춘희에게 웃으라고....

집에와보니 만수딸이 소라와 놀고있다

은기를 보고 반가운 춘희할망

2주만 은기를 봐달라는 은기맘

은기깨기전에 얼른가라는 시어머니

죄송하다는 은기맘  은기 전화는 꼭 받으라는 시어머니

인사를하고 떠나는 은기맘

너무나 예뻐하는 할망들

밖에나온 은기맘은 한숨을 쉬고....고개를 푹 떨구는 은기맘

잠이깨자  엄마를 찾는 은기

은기에게 달은 준다는 옥동할망

하얀그릇에 물을 떠서..... 달이라는 옥동할망

말을 안듣는다고 달을 먹어버리는 춘희할망

은기는 멍하니......  입이 쪽....

서러운 은기   춘희는 하늘을 보라고....

칫솔질을 스스로하는 은기

할머니가 좋다는 은기  아빠가 말해줬다고.... 

아빠어디있냐고....  백령도  제주올라고 돈을 벌어 온다는 은기아빠

둘이 약속하는 은기와 춘희 할망

은기는 말을 잘듣는다고....

一心  제주해녀들의 단합하는 한마음

돌고래랑 친구아니라는 춘희할망

팔배게해달라는 은기

무서워 할머니를 꼭 안고자는 은기

 

은기와 춘희할망의 아침

물고기를 먹지 못하는 은기

물고기가 무서는 은기

물고기를 구워달라는 은기  까맣게따서 암걸린다는 은기

드디어 터져버린 은기의 눈물  소시지 닭....  

이고들고 할망이 힘든데  은기는 무등태워달라고...

힘이 쎄니 무등태워달라고.... 늙어서 힘들다는 춘희할망

버리고 가는 춘희할망

할머니를 부르는 은기 오라는 춘희할망

열흘이나 남았는데...

은기앞에서 애를 버린거라는 시장할망들....

우는 은기..... 팔자타령하는 할망들  만수가 있는데....

소세지도 안주고   잠도 안깨워져서,,,,,  그런거 다해주면 안울거라는...

동석에게 와달라는 춘희 할망

 

동석에게 은기를 무등태워달라고.... 만수딸이면 니 딸이라는...

호식이 무등을 태우는데  동석에게 돈을 달라는....  5만원을 선택한 은기

이쁜옷을 선물로 주는 동석

고맙다는 은기  

 

은기를 무등태우는 정준

 

내아를 낳아달라는 정준

놀라는 영옥

뭔가 이상한 춘희할망

며느리는 은기전화는 받냐고....

아들이 연락이 안되는게  의심이 되는 춘희...

직접 물어보라는 옥동할망

기준과 별이와 달이와 은기

친구를 만나 노는데

흙을 뿌리면 아니라는 은기

서로 밀치고....기준이 말리고...

집에 돌아와 혼이 나는 은기

할머니가 혼이내니 더 서러운 은기

할머니는 왜 내 편이 아니냐고.....

토닥이는 춘희 할망

밤에 춘희할망은 며느리에게 전화를 걸고.

받지않는 은기맘

은기전화로 전화를 거는 춘희할망

만수가 위독  

울고있는 은기맘

다시 전화하는 춘희할망

목포마트에 오해선을 찾아 전화를 연결해달라는 춘희삼춘

약을 먹는 춘희할망

은희한테 전화가 들어오고..... 그만뒀다는 사실을 안 춘희

별일 아니라고 끊는 춘희 놀라는 ....

맘이 아픈 춘희

착한 그아이가 아이를 버리고 어디를 갔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