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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서른, 아홉 1화 손예진 전미도 김지현 연우진 이무생 이태환 JTBC

by csk자유 2022.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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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에만나 서른아홉 

 남이 해주는 스트레칭이 제일 시원한 나이

18의 떡볶이 먹으며 놀고 먹을때 낼모레 마흔이 되어서도 울줄 몰랐다

달라진건  콜라에서 소주로.......

산에-오르다  말고 바로 백숙먹으러GO...

마흔을 코앞에둔 우리 달라진건 별로없다

화장품 단가가 올라야 먹어주는거

사우나를 좋아하게된것   

술값의 출처가 부모님 통장이 아닌 우리의 통장이란거....

첫번째 이별

30대의 끝자락에 찾아온 장례식 

많이 웃고 많이 울었던 치열한 우리의 그때 그이야기 

1화 

제이피부과

이상한소문   원장이 바뀐다는설  1년만  차미조 원장은 유학  

골프유학   안식년 

대출다갚았으니  유학

아빠한테 이른다는 언니  8평지분  내돈은?

병원가지라는 미조  월급만 달라고.....

오후에 두사람 진료비 받지말라는 미조  (찬영이랑 주희)

안식년기념 우정행사   혈압오르는 실장

아빠한테 이른다는 미조  입양한 동생한테 손찌검?

조기노화  노처녀   너도 늙을거라는 언니....

 

백화점 화장품코너

 

연기를 못하는데 얼굴하나로 먹고산다고...

이런사람이 있으니 샘도 먹고사는거라고...

발연기하면 인대딴다고.... 그러면 델꼬살거냐고 ....

 

 

필러 처음맞으러온 두사람

언니는 점점 더 어려진다고   

입양아 드립친다고 .... 언니

필러를 넣어주는 

머리채 잡히는 미조

정사장?  유부남 후려쳤다고.... 코피터지게 

경찰서에서 오해라고하는 아주머니들

소송걸라는  찬영

주희는 미조에게 너도 오해하고 날...... 기억못하는 미조

2000년 지하철

미조가 졸다가 깨었는데   지갑이 없다...

가방을 찾는데.... 울고있는 미조 

뭐잃어버렸냐고 묻는 .....  지갑을 잃어버렸다는 미조  

만원을 주는 찬영 .... 갚겠다는  미조

주희는 불우이웃 돕는셈 치자고 돌아서는데

미조는 옷을 붙잡고 화를 낸다

누가 불우해보이냐고.....

미친거 아니냐고... 돌아이 같다고... 꺼지라고 

분식집 아주머니가 엄마인거 같다고 찾아온 찬영과 미조

주희가 엄마 설거지를 도와주러 분식집에 들르고......

주희를 붙잡고 너희 엄마냐고  맞다고 ... 무서워하는 주희 고2

쌍둥이냐고  찬영이....  실로암분식 친엄마 맞냐고.... 태어났을때 사진있다는 주희

 

 

고척동 실로암분식점하는 사람이 엄마냐고...

고아원에 놀러갔다가 서류에서 봤다는 미조

엄마 아빠가 찾아와서  같이 찾아보자는 엄마  

 

미조의 언니  미연언니

누가 내동생 줘팼냐고 소리치고 ...

미안하다고.....

수리비랑   손님델꼬온다고....  

정보미스

너무 열이 받아서..... 

그년 꼭잡으라는 미조  남일아니라는.....

찬영이 생각난다는 두사람 미조와 주희

찬영이 불륜남 차를 타고 간다는 미조 주희 찬영

언니차타고 간다는  미조

 

사교댄스 다닌다는 언니

비밀이라는 언니  플로워서지도 못하고  .....

차미조 머리뽑자는 찬영

이혼하면 안되냐고....

일이 남았다고  가라는 찬영 

유학갔을때 같이 갔으면 부부로 살고 있을까?  

주말에 영화 볼래?  진석이 말하고...

힘들다는 찬영.... 진석은 침울..... 주말에 보자는 찬영

신난다는 진석

소개팅 어플을 바라보는 주희

즐거운 세사람 주희는 미조와 찬영을 보고 음란마귀들이라고...

아이들과 비눗방울놀이하면서 행복한 미조 그걸바라보는 찬영과 주희

시골길  선우가 차를 운전해서가고있는데  할머니가 천천히 걷고계신다

답답하지만 선우는  .......

 

영어선생님

오늘 첫 영어수업

고기먹으라는 원장님

고기를 굽겠다는 선우  오늘은 게스트  

철벽을 쌓는 미조.... 

설거지하는 세사람   노맥하자고  

입양도 괜찮다는 미조

이모를 볼수있어서 괜찮다는 훈이

1년정도 못온다는 미조 SNS 만들자는 훈이   영어선생님 여친없다는 훈이

시계를 두고간 미조

택배로   영어선생님한테....  택배  

 

왕노가리집앞에 왔는데 문을 닫았다

멘붕온 세사람은  술을 마시러 .....

미조는 1년동안 미국 팜스프링스에 간다고 선언

놀라는 친구들   안식년, 1년정도 쉰다는 미조

설렌다는 미조  .....영상통화 매일한다는미조...

진석이오빠랑 정리하라는 미조  후회한다는 미조

처음 진석을 만났을때의 모습 

미조의 지인이었는데  찬영을 보고 합석

만날 인연이면  언제든지 만날수 있다는 찬영

딴여자랑 잘먹고 잘사는데 인연이냐고....싸우는 찬영과 미조 

불륜이라는 미조   사랑아니라고....  니사랑아니니까  .... 

한살이라도 어릴때 니인생살라는 미조...  나가버리는 찬영

니가 아깝다는 미조

연기선생이된 찬영이 아깝다고....진석이때문에

핑게라는 찬영  안잤으니 불륜아니라고 ....

죽일거라는 미조  

진석이 임신한 여자와 결혼 .....  

기다려달라는 찬영  담배도 진석이오빠도 끊을거라는 찬영

같이 유학가자는 미조

골프나 치자는 미조  

 

시계를 받으로온 미조  

가페앞 꽃집인지...

고맙다는 미조  

꽃선물이라는 미조  고맙다고....

오는길에 전해주는거라는 선우 졸업식이후 처음이라는 선우

밥먹자는 선우   소주를 마시는 미조

고기를 못먹었다는 선우  못굽게해서 삐졌다는 선우

온누리에 인연이 있어서 영어수업간다는 선우

미조는 거기서 살았었다고.....

꽃이름?   작약  내일되면 활짝핀다는 미조  향이 좋다는...

미조의 향수냄새도 좋다는 선우

한송이만 달라는 미조  작약꽃

나줄라고 산거 아니죠?   들겼다는 미조

주흐가 집으로 가는데

노가리집이 열려있다

몰래 쳐다보는데  남자가 다가와서 도망가는 주희 

집에돌아온 선우  작약을 화병에.....

전화번호부에 미조를 작약으로 등록 

 

아침에 물을 마시는 미조

작약을 보고  어제 3송이 준것을 기억...

한참을 생각하니 한송이 뺏은게 생각

그때 문자가오고

실례가 많았다는 미조  

선우를 시계라고 저장

 

찬영이 진석의 사무실에 들렀는데

반가워하는 진석 

진석의 부인인 선주가 갑작스레 찾아와 두사람은 놀라는데

찬영은 별일아니라고 바로 사무실을 나가고

진석은 연락을 하고 오라고.....

 

건물을 나서는데 비가오고있다

비를 맞고 비를 피하는데 

진석의 에스코트를 받고 차에타는 선주를 보는 찬영

출근을 하는 주희

노가리집이 중국집으로 간판이 걸리고.... 난데없다는 주희 

 

작약을 바라보는 미조

선우는 현준을 도와 주고

내장사를 하고싶다는 현준

친구랑 같이 산다는 동생  .....  공연예매로 간다는 선우

라흐마니노프 클래식 공연  

못온다는 친구  혼자 공연을.....

미조와 선우는 각각 공연을 보고 

나가다 만나는 두사람

맥주한잔하자는 미조 

영화음악같아서 편하다는 미조 

온누리와 인연은?    동생이 온누리와 인연

그래서  온누리 ....

적절하게 통하고 적당하게 낫설다는 미조

좋은거라는 선우  작약까지 좋아졌다는 선우

술깨니까 웃긴다는  미조

작약 두송이 보러가자는 선우  집에 가자는 선우

두번째 만나서 집에????  세번째라는 선우

나랑 자고싶다는 얘기?  네 대답하는 선우

작약 꽃말  수줍음이라는 미조

잘마셨다는 미조 또보자는 선우

다음엔 영화  ......  나 한국에 없을 예정.....

가기전에 종종 보자는 선우

좋은생각 아니라는 미조

 

나오지 말라는 미조  혼자가는게 편하다는 미조

 

작약향을 맡아보는 미조 향이 치명적이다는 미조 

그대 경찰서에 있던 찬영이 전화를...

귀가하셔도 된다는 경찰 

파출소 경찰서 친근하다는 미조

왜?

저것들 불륜이라는 찬영 화가났다는 찬영

내로남불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찬영은 로맨스라고.... 시종일관 맬로라는 찬영

그걸누가 알아주냐고..... 김진석이 유부남인게 팩트라고...

 

술냄새.....

한잔  누구랑  ... 남자랑.... 간만에 로맨틱?  라스트가 파출소

잤냐는 찬영  주희에게 전화를 하고....

오늘 병원 맡아줄 선생님 미팅

언제 도주작전 주도면밀 .... 실장도.... 같이 가자는 미조

엄마 아빠한테 빨리 말하라는 언니...

쫄린다는 미조   .....

 

미팅을 하러나온 미조

혼자 만나야한다는  진석의 전화 (찬영이 만나자한다고)

 

찬영을 만나러온 진석

이혼할수 있냐고 묻는 찬영 

이혼하면 좋겠다는 찬영

담배끊었고 오빠도 끊을거라는 찬영

 

미조는 레스토랑에서 업무상 미팅을 나왔는데 

차미조원장님과  김선우선생님

누군가는 시작하고 누군가는 끝내는 그때 서른아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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