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4화 전지현 고민시 성동일 주지훈 김영옥 현조유령 범인과 조력자

신입은 이강의 요청으로 지난번에 설치해놓은 곳에서
막대기의 자리가 바뀐것을 보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까마귀가 날라오고 앞에 현조유령이 왔으나
통과해서 지나쳐버린다

그시각 병원에서는 현조가 발작을 한다

이강은
서류를 보다가 사건이 있는날마다 조대진이 비번인걸
강현조 수첩을 꺼낸 이강은 9월15일도 조대진이 비번
조난자가 추락사한 3/23도 조대진이 비번
문을 잠그고 있었는데 억지로 열려고한다
이강이 문을 열었을때 다원이 소리를 질렀다

다원은 이상한게 있다고 무인센서 카메라도 확인
사람은 없는데 누군가 막대기 위치를 빠꾸어 놓는걸 확인
나뭇가지가 저절로 움직였다
동원계곡 숨골바위
거기서 사람이 죽을거라고 말하는 이강
따라가는 다원
조난신고라고 레인저들에게 무전 - 이후 조난자 발견
거품을 물고 쓰러져있는 남자 헬기가 병원으로 인계

병원에온 이강과 경찰
위세척하고 회복
사유: 요구르트를 마셨다는 조난자

2018년 회상
계곡에서 요구르트를 마시는 사람들에게 어디서났냐고 묻는 현조
산에서 요구르트를 마시면 안되냐고 항의
금례할머니 사건도 단순사고처리
안일병은 등산객이 배당지퍼를 닫고 있었다고...
독버섯을 넣었을수도 있다고..
그걸 들키자 안일병에게 요구르트를 주어 죽일려고....
강현조는 누군가 죽었다고 하는데... 환상에서
믿지않는 이강

조난 환자를 찾아온 이강
요구르트를 어떻게 발견? 계곡물가장자리에 누군가 걸어놓은 요구르트..
귀신을 보았다는 조난자 피투성이/마크를 본 조난자
이강은 현조사진을 보여줬더니 '이사람이야'라고 한다
이강은 병원으로 간호사에게 현조의 소식을 묻는다
이때 문화재보전과 직원을 만났다
산에 귀신이 있냐고 물으니 .... 누군가가 강한 염원이 있다면 귀신으로...

2018년
구영은 온라인 머드축제를 신청
구영의 양산을 향한 짝사랑
현조는 다안다고  여자랑 가봤다고 한다

의아해하는 이강

지리산 동물원에 모인 현조와 이강
연구원에게 이강은 왜 불렀냐고?
동물연구원은 4번구렁이를 찾아달라고 한다
연구를 위해 멸종위기종 구렁이 방사 10마리(칩을 심어놓고)

그런데 1마리가 신호가 안잡힌다고...

건강원에 들른 이강과 현조
자라탕 가물치 효과죽이는 정력을 위한.....
뱀같은거...... 건강원사장은 어디론가 향한다
현조는 동물원에서 
미치광이 독서벗도 연구하냐고?
독버섯에서 독을 추출하는거 ....아무나 할수있냐고?
직원들밖에 없다는 동물 연구원...

건강원 사장을 미행하는 삼총사
창고에 도착하자 이강은 그냥 쳐들어가는데 뱀을 발견
구렁이를 씨를 말리시지....
싸우는 이강과 건강원 사장님 사건이 정리되고
경찰은 현조를 보고 허우대만 멀쩡하다고 말하니 이강은
싱겁지않아 정상이 아니라서 그렇지
멸종위기 뱀을 모두 회수한 연구원은 고맙다하고 떠난다 44마리

현조는 밤에 악몽을 꾸다 일어난다 (감자폭탄)사고
현조와 이강은 산에 오른다
환상에서 본 무덤터로 .... 그런데 아무것도 .....자리를 떠나는 현조와 이강
특별순찰 건강원 사장님은 뱀을 잡으로 왔다
무덤위에 누군가 무언가를 놓고갔는데
건강원 사장님이 그걸 들어 쳐다보다가 던져서 터졌다
시체를 본 아주머니는 소리를 지르고 이강은 움직이지를 못한다
감자폭탄

해동분소
직원들 회의
감자폭탄- 아주 오래전 밀렵꾼들이
사고가 나기전에 현장을 순찰 그때는 없었다는 현조

국립공원의 실수로 사람이 죽은거다는....
사망자의 부인은 해동분소에서 ...항의를 하고
구렁이들 다빼았기고 남편을 죽인게 니들이 죽였다고 실신
세명의 아이들도 함께 울고 있다
그 모습을 누군가 사진을 찍고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사무소
소장이 찾아오고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보상비를 주어야한다는 사람들
안된다는 조대진대장
책임을 져야한다는 사람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한다는 소장
팀장은 이강에게 사고장소에서 뭐했냐고...
긴장을 하라는 팀장과 직원들

소장님이 모든걸 책임지고 물러난다고하는 대장

우리가 하는일은 산에 오른 사람들을 지키는것
그사람들과의 신뢰를 획복하는게 급선무라는 조대진

소장은 유족에게 무릅을 꿇고
살려내라는 부인
어떻게 살라고 ..... 이후 유족들은 장례를 진행한다
오열하는 가족들
이강과 현조는 장례를 지켜보는데

환상에서 본
범인의  손등에 다섯개의 손톱자국을 잊을수 없다
그사람을 찾겠다는 현조

감자폭탄 현수막을 걸고 위험물질을 보면 만지지말고  신고하라고 ...
양선은 출근하다 집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현조는 연구소에 다시들린다
감자폭탄 조사 60년대 밀렵꾼들이 사용?
단종된거라는 연구소 직원
대대적인 수거후 보관 발견 즉시 해체후 소각
마을사람들이 개인적으로 발견 보관 압수되었다고한다
명단을 알려달라고 가능성이 희박
명단은 없고 소개만시켜준다고...

간담회를 준비하는 해동분소 사람들
현조가 아프다고 휴무

양선이가 이상하다 구영은 쉬는날에 데이트신청을 했는데
불안해 하던 양선이가 미안하다며 가버렸다
감자모양을 생각 감자폭탄

현조는 감자폭탄 수거작업하던 할아버지를 찾아왔다
폭탄이 없어졌다는 할아버지
감쪽같이 사라졌다고
양선의 할아버지인듯
할아버지의 가족사진을 보는데 한남자가 익숙하다

주민간담회
모두가 기다리는데 할머니만 오셨다
바빠서 할머니한테 연락도 못한 이강
예민한 주민들 일단 들어 볼려고 왔다는 주민들
조대진 대장은 난감한 표정으로
마지막으로 손등에 상처가 있는 남자가 들어왔다
이강이 쳐다보고있는데 그사람이 살짝 미소를 짓고 있다

양선은 혼자서 산에 오른다
무언가를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