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13회 엿보기/즐거운 블로그 /찾았다 범인 증거/이하늬 이상윤나영희 황영희 진서현

유민 전자 정기주주총회

중대발표 강은화 이사-고모

개봉박두- 강장수 회장과 강미나 99.9999% 일치

강미나의 유민그룹 총수 자리를 내려놓는다

전문 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긴다

주식 관한  - 유민그룹 대지주 회사 한승욱에게 위임

(한 회장 집에서 나오기 위한 전략)

발표 후 총회장을 나가버린다

당황한 노학태와 강미나(연주는)

검체가 우연찮게 강미나 꺼?  친자?

무슨 꿍꿍이가 아닐까? 등 조심스레 고민을 해보지만

그러기엔 너무 당황한 성혜 측?

강은화는 성혜에게

나를 라이벌로 생각했냐고 노발대발/강은화 공개 저격/인터넷 도배

아니라는 성혜에게 너 내 존재가 두려웠냐고 손가락질하다 비서에게

손목을 제지당하고

성혜는 무시하고 가버린다

비서에게 내 몸에 터치하지 말라는 강은화

머리카락 누가 줬냐고

머리카락은 성혜가 (형님)이?

동서는 왜 난소가 건강하냐고

뇌랑 불임이 관계?

동서는 물러났으나 별거설

승자는 성혜?

져주기 게임에서 이겼다는 엄마

한 회장은 유민이랑 무슨 일 꾸몇냐고 질타

성혜는 한주를 위해서 한일이라고

주인한테 쥐를 물어주는 아무한테 도움이 안 되는 짓

성운이 자리 잡는 줄 알았는데...

혹여 아무 일도 하지 말라는 한 회장

성혜가 공격하는 것은 한주를 공격하는 일이기도 한다고....

성혜와 헤어지고 한 회장은 미나(연주)를

붙들고 상의도 없이 무슨 짓이냐고?

미나(연주)는 유민그룹 회장으로서의 거취를 상의할 이유는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한주 집안과의 관계는?  더 이상  집에 둘 이유는 없다?  한승욱과 도모하라 고한다

미나를 가치가 있다고 판단  며느리도 자식

새로운 자식이라고 주총 발표를 번복하라고

자식농사... 오이 호박... 취급하냐고

아버님 친자식이 아닌 게 다행이라고...

근거리에서 엿들은 성혜  사무실에서 폭주

사무실은 난장판 그때 김은정이 들어온다

회의 연기 컨디션 조절이 안된다는 성혜

평소에 스트레스가 많으니 풀어야 할거 안다는 김은정

정도 우는 이상하게 쳐다본다

회장 사퇴 이후 연주로 돌아왔다

한주 방화 및 뺑소니 사건 수사본부를 승욱의 집에 차린다

노학태는 불만 왜 자기 집이 아닌 승 욱 집이냐고 투털

외간 남자가 연주집에 들어오는 걸 싫어하니 승욱의 집에...

김이사가 연주의 비밀을 지켜줬고  한 회장의 알리바이 증명

어느 편도 아니니....... 증인이 나타났으니 출발 하자마니 빨간불

그때 수사계장이 들어왔다(류승덕 검사장의 프락치)

승욱과 유준과 연주가 차로 이동하는데 삼거리파 사람과 수사계장이 미행

삼거리파 사람은 따돌렸고  수사계장은 걸렸다

검사장이 미행시켰다고....

상처 받았다는  연주

검사장이 밑도 끝도 없이 어디에 있는지?

유준을 따라왔다는 수사계장  프락치 노릇은 안 했다고???

인지수사 중이니 입 다물라고.. 그럼 상처 받은 마음이 풀릴 거 같다는 연주

쫓아오던 차 주소지  삼거리파

유준에게 빠지라는 연주 

노란불에 유턴했다는 유준

연주일에는 잃고 얻는 거에 생각해보지 않았다는 유준

유준을 협박하는 검사장

친가 외가 사돈에 팔촌까지 탈탈 털어준다고 협박 

STOP 하라는 검사장 시계를 풀고

멱살을 잡고  그동안 유준의 손은 뭔가를 하고 있다

삼촌은 모든 걸 들을 수 있다고....

강미나 회장 소환 때 강미나야 조연주야 하는 검사장

조연주 강미나랑 1인 2역  기소해야겠다는 유준

최근에야 알았다는 검사장

특정적인 증거가 없다는 유준의 손이 검사장의 등을 뚜드리고 있다

나대지 말라는 검사장 조연주랑 하고 있는 모든 거 하지 마라.....

친가 외가 모두 성실  안유준

친가는 모범납세 금탑산업훈장

외가는 고액납세탑 1000억 이상

아버님들 사건 재심하려면 변호사가 필요하다며

한주를 그만두겠다는 노학태

연주는 말발로 지는 분이.... 노학태는 말로 하는 변호사는 아마추어라고

모두 서류로 하는 거라고 받아친다

한주 근무자가 비리 고발은 위험하다

의뢰인 동의 없는 비밀누설은 법적 책임

감옥까지는 안 간다는 노학태 대신 변호사는 그만둬야 된다고...

한강식 회장의 측근이었는데 

회사를 다니는 게 부채를 진기분이라고....

누명 벗기기 위한 연주의 노력을 따라달라는 아버지

감옥에 있는 아버지보다 더 모른다

승욱이 백수인 줄.... 재벌이니까 그렇다는 아버지 

가서 연주시키는 일이나 잘하라는 아버지

한 회장과 성혜는 대화를 한다

미나(연주)가 떳떳하지 못해서 집에 안 들어온다고

그게 문제냐고  보고를 안 한 게 더 문제라고 말하는 한 회장

사고 치지 말라는 한 회장   얼마나 믿음을 더 줘야 하냐는 성혜

그동안 준건 뭐였냐고  

믿음 없는 존재였다는 성혜 

호텔에서 손을 떼라는 한 회장 네하고 나간다

족뱅이 사온 승욱

마음에도 근육이 있어서..... 

먹으려는 찰나에 앞집에 문을 두드린다

족뱅이 사온 승욱

마음에도 근육이 있어서 ..... 먹어줘야 회복이 빠르다고

먹으려는 찰나에 앞집에 문을 두드린다

성운은 승욱이 만든 판에 껴달라고 떼를 쓴다

부부관계만 유지시켜달라고 하는 성운  

주식 하한가, 한 회장이 강미나 때문에 자신을 살려 준거라고 하는 성운

한성혜 전무가

어린 시절 아끼던 개를 안락사시킨 사건을 얘기하는 승욱(자신의 알레르기)

줄 생각도 없는 사람들한테 구걸했다고 생각하는 성혜

강미나의 뉴스를 보며 다 가지려면 저렇게 다 없어지는 게 쉬운 거라는 성혜

그때 비서가 들어온다  아버지가 힘들어하니 쉴 때가 된 거 같다고

중앙지검 검사와 약속

검사장은 문자가 오고 약속들이 취소된 걸 보고 뉴스를 찾아본다

현직 검사장 14년 전 사건 스폰 관련 뉴스 보도

(미리 작업)

연주를 쫓아가는 검사장

허위사실 유포? 근데 왜 찾아왔나?  다아는 사람은 연주?

라인- 은혜도 모른다  이용하려고 그런 거 아니냐 반박하는 연주

아버지 때문?  진범?  목적은? 정의사회 구현

사무실 전화가 쉴 새 없이 울린다

내부 출세 끝..... 벼랑 끝 몰리면  한 회장한테 전화? 안 받는다

같이 죽는 수가 있다는 검사장의 협박에 한 회장과 통화

둘째 며느리가 가짜?  조연주라고? 14년 전 서평 한주 공장 방화범 딸

증거?  개인적인 비리 터져?  당분간 연락 거부?  회장의 비리 공개 전?

이봉식? 14년 전 사건 모두 파헤쳐질 거 같다  증거? 있다면?  

검사장이 갖고 있다  다 같이 죽자, 연루된 가족들,  보험을 갖고 있다고

검사장과의 약속을 잡으라고

조연주가 서평에서 검사를 하고 있었다고

말도 안 되는 생각

생각해보니 사고 당일 파일에 조연주가 있었다 

류승덕 검사장 방을 찾아서 수색  오래된 시계를 유심히 보는데 성혜가...

그때 성혜가 중앙지검 류승덕을 찾아오고 

둘은 밀담 중  성혜가 조연주를 치고 한 회장은 검사장이 처달라고 요청

진짜 검사장님 사람이 되겠다는 성혜

보험? 한 회장 관련 자료를 풀어달라는 성혜  

지검장이 얻는 거는?  한주 그룹 사외이사?  

한 회장의 치부  이봉식을 손댄 것이 성혜?   한주 그룹 약점?

아버지 문제라고 생각하는 성혜  따님과 관련  서평 교통사고 잊으셨나?

전혀 상관없는 얘기 증거?  보험?  첫 거래?  성혜 관련?

아버지가 팽한 이유는?  노인네 사망사고를 누가 관심을?

평검사 조연주 검사 한주 공장 방화사건 딸

둘이 거래 내가 한영식 회장 구속  성혜는 조연주 검사를 처달라는 검사장

보험도 필요 없다 업계의 관행

조직과 가치관이 안 맞으면 조직원이 떠나는 게 맞다고

사직서를 제출하는 노학태

회상하는 한 회장 (미나가? 퍼즐이 맞춰지는데)

검사장에게 전화를 하는 게 거부하는 검사장

 

김이사 님에게 아무 편에도 서지 말라고 이제 그만두시라는 승욱

김이사는 한영식 회장이 서평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심부름해준 물건들. 볼펜이 도청기라는 사실은 나중에 알았다는 김이사

서평 공장에는 한성혜 전무가 있었다고 말하는 김이사

검사장과 성혜의  대화를 들은

연주는 눈물을 흘린다 

한성혜 짓  연주는 검사장의 시계에서 USB를 꺼낸다

연주의 방에 돌아와 보니 한성혜가 있다

네가 한 일을 다 밝혀준다고

연주는 네가 14년 전에 우리 할머니를 죽였지?

뭔가 부딪힌 게 사람이었냐고 묻는 성혜

넌 이제 죽었어  

궁금하다 일개 평검사 나부랭이가........

이기는 싸움 지는 싸움 모두 해봤다는.... 연주는 법으로....

성혜는 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