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클래스 15화 조여정 김지수 하준 박세준 공현주 박소이 장선을 김지유 김남희

중단시켰던 송금 원복 요청  이후

남편이 물에 밀어 넣었다.  이후 심 애순 아줌마가 안지용을 찌르고

여울을 구했다 

그런 여울을 순상이 병원에..... 고아로 지내는게 서럽다는 순상

아빠가 돌아왔는데

이찬이 아빠가 좋은 아빠로 남길 바랬는데

이찬이가 있어서 괜찮다는 여울

지선 당신을 위해서 였다고

약물에 의한 심신 미약으로 

내 남편이고 대상그룹 맛 사위 조용히 입 다물고 

묵묵히 견디라는 남지선

프로포폴 부작용 심신 미약 선처 요청하는 변호사

몰랐다고 해서 책임이 없는 거냐?

남편의 후회 자수하기를 바랐다는 송여울

대신해서 사죄  무죄에 대해서도 사죄

경찰 부인의 사고  

사는 것은 버티는 거라는 아주머니

생때같은 자식이 있으니 지켜내야지

자신은 그렇지 못했다는 그녀

정미도의 신의를 지켜주고 싶은 사람이라고 차도영은 말한다

위약금을 누군가 갚아줬다

시우 엄마는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나온 시우와 함께 서울 가기로 한다

잘살라는 여울

변호사 수임료는  활동비 나오면 준다고 

지인 찬스  굿바이.... 서울로 가려는 차도영

미성년자니 말하면 정상 참작한다고 말하는 선생님

준모는 대마초 발각  뻔뻔하다

학교에서 남지선 비서에게 연락

미국에서 가져왔다  스트레스받을 일이 있어서 

레이철 조 선생님이 새아버지가 바람피웠고 프로포폴을 하다 

죽었고 그걸 남지선이 유기하는 것을 준모가 촬영 형사한테 제출

연행되었다

 

마지막으로 계약 종료 전의 부탁

순상은 양심 사업자 의뢰인이 위험하면 안 되니

부탁을 들어준다고

단독 행동은 진짜 안된다  쫓아가는 순상

공항을 찾아간 여울

누굴 기다리는 걸까?

나윤이 살아있다

돈을 찾아오라는 첸

믿어달라는 안지용

 

다시는 재인이를 혼자 두지 않겠다는 나윤

엄마랑 이모 화해했다고

구형사를 만나겠다는 여울

무슨 일이 생기면 이찬이를 부탁한다고

엄마 미안해

나 내 잘못이야

잘못한 거 없다는 엄마

엄마와의 만남 

호텔의 횡령 및 배임

아들의 제보 엄마는 아들을 붙잡고 

엄마가 그 남자가 먼저지 그래서....

엄마는 범죄자 살인자 엄마가 쓰레기였다고 말하는 준모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지선

이때  남지선 대표의 남편이 경찰서에 찾아왔다

잘못한 거는 사과할 줄 아는 엄가가 되고 싶었다

죽었던 사람이 살아오고 없어졌던 돈이 돌아오고

그 인간은 놓쳤지만 돈은 건졌다고...

피해금 일부 상환하겠다

관련 조사도 기꺼이 받겠다

두 사람의 계획은 언제부터? 경찰은 들어보고 싶다고

이찬이가 사라졌다

안지용이 데려갔다고 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