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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지리산3화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주민경 고민시 김영옥

by csk자유 2021.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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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기를 받기위해 산에 오르는 수많은 사람들 불법산행  단속을하는 레인저들

 

사고가 왜났는지 이해가 가지않는다는 대장

왜 산에 오른거니

우리 그저 산을 지키려고 했어요

도원계곡쪽에 신입에게 표식을 놔달라는 이강

경찰친구한테 양근탁 노랑리본은?  리본은 왜?

대장이 원주 본사에 자리부탁? 본사에 가있으라는 대장

노란리본 회상

그 리본이 정상쪽이 아닌 다른쪽으로 묶여있었다는 현조의 말

일부러 길을 잃게 만들려고 하는것처럼

해동분소에서 근무중인 이강 전화를받고 무언가를 찾는데

휠체어를 타고 이리저리 서랍을 뒤지던중 서류옆에

노란리본이 있다 그때 조대진이 왔다

놀란 이강은 서류들을 떨어뜨리고....

괜찮냐는 대장 서류를 집어준다

신입은 산에서 희귀식물 사진을 찍는데

이상한 움직임

누군가가 앞에 있다 ,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

그때 선배가 신입을 부르고

놀란 신입은 선배한테 가고.....

선배보다 더빨리 달려간다

무인센서 카메라까지 설치한 신입의 보고  칭찬에 신입은 웃는다

특별순찰시 수상한일이 없었냐고 문의

종소리: 이세계말고도 28개의 세계가 있다고 

종이울리면 산에 귀신들이 나타난다고한다는 마을 사람들

요즘에 지리산에 남자귀신을 보았다는 약초꾼

이강선배에게 표식을 전하는 현조유령

 

2018년

사람을 구조하는 이강

미안하다는 아주머니 지리산 그냥 산이다

교회나 성당 절에서 기도해라 신발끈매주는 이강

수박가지고 산에올라갔다가 내려오는 아주머니(힘빠져)

현조가 들고 내려와준다

합격하면 같이 오라고 하는 현조

등산은 등산복 등산신발 무조건 장착

이강과 현조는 무전을 듣고 다시 산으로 불법무속단속

한무리의 무속인과 주민들이 신내림을 받고있다

무속신앙 신내림현장 

올라가서 불법임을 알리고 내려보내야한다

무속인들 내쫓기전에 어명이요 외쳐야된다는 선배

"어명이요"  안그러면 3년 재수없다는 선배의 이야기

자연공원법을 알려주는 이강  징을 치면서 

과태료 안내등   정리하는 분소사람들

인당10원 가산금 고지

현조에게 꼬마는 말한다 

죽어서도 산에서 헤매다니는 팔자라고

부적연구하겠다는 자원보전과 직원

백두골-자원보전과 직원이 현조에게

땅을파면 인골이 나온단다

(동학혁명/6.25등/일제시대) 무덤도 남기지못한 사람들을 추모

십자가 돌탑등 무속인들이 기를 받으로 찾아온다

귀신이 있다면 다른 어느곳보다 어울리는곳

업무를 마치고 액땜주 사택에서

이번기수 수석이 지원(현조)

이강은 꼴찌 대충봤다는 이강  최저점

승진시험 함께 떨어졌다고... 

혼자 승진한 사람은 무안하다

이강은 자리를 떠난다

고구마 막걸리? 현조가 배웅해준다

한번은 당해봐야한다고 말하는 팀장

현조와 이강은 걷는다

집을 지나치고 한없이 말없이 걷는다

산을 싫어하면서 왜 레인저가 됐냐는 현조

길바닥에 주저앉는다

처음으로 산에 올랐을때 6살

엄마 아빠가 지리산에 살아서 7살때 천왕봉

8살때 콜라가지고 정상에 등반

9살때는 종주를 시작했고  

토하는 이강

산을 걸어다니지않고 날라다녔다는 이강

지리산에서의 별밤을 얘기하는 이강

아침까지 말한다

 

할머니

산에서 누군가를 기리고 있다(엄마)

제를 마치고 

나무에 기대어 잠든할머니

현조는

백토골 문서를 보다가 환상이 생각난다

요구르트병  백토골...... "황현조"

이강이 불러서 정신차리고

금례할머니

장비랑 배낭을 가지고 산에올라서 아직안오고 있다

불법산행을 많이하는 금례할머니

할머니의 모친을 기리는 할머니 

현조와 이강이 산에 올라가보니 밤이되었다

총알나무에 도착

할머니가 사라졌다  음식이 남겨져있다

휴지한장까지 가져가는 할머니인데...... 이상하다

 

발신구역- 할머니에게 전화를 건다

백토골 돌무지터에 가보자는 현조

혼자 가겠다는 현조  이강은 현조를  불러세우고 따라오란다 (거기 아니라는 이강)

백토골로 향하는 현조과 이강

현조는 돌무지를 보다가 여기를 보았다는 환상

한무리의 군인들이 오고있다 군인중의 한명이

강대위님이라고 아는체를 한다

전화로 할머니를 체크하는 이강

CCTV확인 찍히지 않았다 산에 계신거 같다

김중사가 여기서 발견된곳이라는 군인

내일이면 훈련이 종료된다는 군인

야밤에 순찰?

할머니 한분 본적있냐고 묻는 현조

안재성일병 낙오됐을때 백토골능선에서 이탈 낙오(보고없이)

할머니를 봤다는 군인

민간인이  배낭이 떨어져(분홍)있어 살펴보고 있었다는 민간인

군인들에게 조심히 복귀하라는 현조

안재성일병은 다들 자는데 요구르트를 몰래 먹고.....

현조와 이강은 헤어져 찾고 있는데

안재성일병이 알려준 곳에 핑크색 배당은 있고 안에는 미치광이 독버섯이 있다

독버섯은 구토가나고 환각증세가 생긴다는 이강

길잃은 할머니에게 환상이 보인다

어린시절의 할머니 총살당하던 부모님과 이웃들이

달려오고 있다

할머니의 어머니가 손을 내밀고 있다. 손을 잡은 할머니

달려가는 현조와 이강

휴대폰이 울린곳에 왔지만 할머니는 물위에서 누워있다

호흡도 맥박도 없다  현조는 인공호흡을 하고 옷을벗어 할머니를 덮어준다

이강은 눈물을 흘린다

무전을 치라는 현조  이강은 움직이지못하고 있다

조난자 호흡 맥박 없다는 현조 사망추정

위치는 백두골 형제바위 서북쪽 30미터 지점

2시간 소요

이번이 2번째 지리산에서 사망자를 봤다고...

돌무지터에서 부하를 먼저 보냈다는 현조

현조의 욕심때문에 산에서 외롭게 죽었다고하는 현조

김중사가 안보인다 

30분전부터 안보였다는 동료찾았지만 현수는 죽어있었고

눈을 뜨고 죽었다는 동료

현조는 그이후 환상이 보였다고한다

이곳에 돌아오는게 무섭지만 그래도 돌아오는게 맞다고 생각

사람들 살리라고 선물을 준거 같다고 한다

그때 전화가 울렸다

안일병이 사라졌다는 내용

불침범을 서다가 몸이 안좋아 구토를 하고 이후사라졌다

그때 안일병은 이상한 소리를 듣고  

헤매고 있다 

안재성 안일병 소리를 치고 군인들고 현조 이강은 찾고 있다

벼랑끝으로온 안일병

누군가 뒤에서 웃고 있다

상태가 안좋다 다행히 현조와 이강이 찾았다  호루라기를 부는 이강

헬기가 오고 이송

극상림: 생태계가 기후조건에 맞게 안정화된 숲의 마지막 단계

금례할머니의 장례식장

이강의 할머니는 눈물이 멈추질않는다

이강도 할머니의 손을 잡아주고 있다

현조와 선배도 이강과 할머니 뒷모습을 바라보고있다

금례할머니는 식용과 독버섯을 헷갈려 했었다는 선배

도원계곡에서 홍수났을때  이강이 부모님 시신을 직접찾았다고한다

부모님 시신을 보고고 바로 기절 함께 실려왔다는 이강

그런데 왜?

24살까지 들으면  알수있다고 그이유를

감나무집

현조는 이강의 식당에 찾아온다  영업끝

후배찬스 

안일병이 많이 좋아졌다고 전하는 현조

안일병을 면회

찜닭을 사들고...  식중독?  계곡물을 마셨는데.....거짓말하는 안일병

밟힌 요구르트병이 생각나 물어봤다 누가줬나?

가방을 발견한 그사람이 요구르트를 줬다고한다

또다른 누군가도 그걸 마시고 쓰러졌다는 현조(환상)

 

다시돌무지터에 온 현조

위로 올라가보니  옛기억이 되살아난다

높이가 달라졌다

1년전 과거를 본것이다

동료를 죽인 범인이 아직도 이산이 있다

 

다섯개의 손톱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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