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드래곤/하 이 클 래 스 12화/나쁜남자/조여정 박세진 김남희

결혼기념일회상/이중결혼.삼중결혼.....나쁜남자와 행복했던 송여울

결혼기념일 요트에서 사라진 남편

송여울은 행복한 밤을 보내고 

눈을 떠보니

갑자기 남편이 사라져 살인용의자로 ....

바다를 좋아하는 송여울

송여울은 이사장실에 들어갔다가 코머이사와 남편의 얘기를 듣게된다

숨어서 놀란 송여울 눈에는 눈물이  숨을 쉬기가 힘들다

둘의 대화에서 무언가를 꾸미는데?

송여울은 코머와 남편이 나가자 바로

뒤따라나오다  황나윤과 마주친다

계획된거냐고?---송여울

  혼자말하지 말라고---- 황나윤

그이가 다 결정한 일이라고  

여울은 모두 밝혀낼거라고 .....

오순상:  공갈협박 명예훼손 흥신소 양아치 가짜교사

도진설 이사장의 사인 - 독약을 오순상 집에서 발견

법인 아니라는 오순상

변호사 부르니 송여울이 ...

약의 행방? 오순상은 여울의 집에서 가져왔다고 말한다

변호사 계약은 여기까지...

여울이 위험해질까봐서  계약해지.... 하지만 절대 해지안한다는 여울

남편이 연락이 안되어 화가난 차도영

남편이 말도없이 집을 팔아버렸다

첸이라는 부동산 카지노재벌의 방문

레스토랑 차압..... 당분간 호텔에 와있으라는 지선

여울은 감시 카메라가 있는곳에 다시 들어가

cctv를 조회를 하여  코머가 약을 

송여울집에 놔두고 간영상을 확인

경찰서에 제출 오순상을 풀어달라고 한다

코머는 나윤에게 사인만 하면 된다고 한다

투자가 이루어지면 첸회장과 상의 (운영)

재단 재정 문제 해결  (안대표와 도진설 이사장이 추진하던거라고)

코머 이사님만 믿고 서명

코머에게 전화를 걸어  약통을 여울집에 놓고간거

확인됐다고 안지용이 시켰냐고 종용

코머는 모른척한다 

경찰서에서 문제의 cctv영상을 보여주고

순상을 풀어달라고하고

코머를 체포하라고.....

첸과 지선의 HSC국제학교의 투자조인식

이후 코머는 홍콩으로 떠난다

나윤은 코머가 안대표가 모든일이 끝나면 건네라고한

선물을 펼쳐보며 행복한 미소(차키)

여울은 나윤에게 코머의 행방을 묻는다

상관말라는 나윤 여울의 경고

경찰과 순상은 순상이 심어놓은 추적장치를

따라가고 

차주가 요청한 차를 탁송요청중이었다고(탁송기사)

여울은 전화로 순상에게

코머는 홍콩발 공항으로 갔다고

모두 홍콩행 공항으로 출발

바로 앞에서 놓쳐버렸다

영장을 가지고 오지않아서 ...

안대표가 준 차키로 차를 찾고 운전을 하는데

안대표한테 전화가 왔다

보고싶다고

나윤은 찾아가겠다고

설레는 맘으로 두리번 두리번

그때 뒤편에서 덤프트럭이 내려오고있다

행복한 나윤

 

그시간

지선은  가족여행을 하기위해 공항에서

남편을 기다리는데

남편이 오지 않는다

그때 전화목소리 

남편이 사람을 죽였다고 

기다리라고 하는 지선  / 비서에게 일정취소

아이들은 가고싶다고 난리

 

우울한 내용이지만 정의는 살아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여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