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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2025년 귀궁' 8화: 여리와 강철, 위기 속 피어나는 로맨스 [줄거리/감상]

by csk자유 202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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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귀궁' 8화: 여리와 강철, 위기 속 피어나는 로맨스 [줄거리/감상]

줄거리: 수귀 습격 후 여리는 강철의 보살핌을 받으며 묘한 감정에 빠진다. 강철 또한 여리 곁에서 윤갑의 기억을 떠올리며 그녀에게 끌린다. 팔척귀의 위협은 더욱 거세지고, 두 사람은 함께 맞설 준비를 하고....

수귀와 싸우다 구해진 강철이

정신을 잃은 강철이는 수귀에게 살을 맞은듯

주문을 외우는 여리  

일어나라고 소리를 지르는 여리

니가 어떻게 되는지 알고

어흠  인기척을하는 임금과 상선과 군관  

 

 

중전의 보료의 수귀의 두개골을 넣어 저주를 거는자가 있다는 여리

그게 누군지?  

 

수귀의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여리 

소원?   내소원부터  그 이후에 말해준다는 수귀

딸에게 데려다준 여리와 군관 그리고 강철이

 

맹인이라는 수귀 

그놈이 누구?  아구지 네 이놈이라고 했다는 수귀  

왕가의 핏줄을 가져오면  내 딸을 만나게 해준다 했다는 수귀  

여리는 그때 팔척귀도 아구지라했다는 생각?

 

 

잠시 지나가는 비같다는 여리

강철이가 비를 내리게하고  

잠이든 여리를 쳐다보는 강철이

왜 그리운이를 보는것처럼 보냐는 여리

날씨를 관장하는 신 이무기

못다루는 것도 있다는 강철이

여리의 외조모와의 일을 물어보는 임금  

계묘년 5월에 무당 넙덕이 죽었다는 여리

굿을하다 바다에 빠져 죽은 사고였다는 여리 

할머니를 생각하고 우는 여리

그놈을 보고 웃었다고...  미안하다는 여리  

강철이가 그 넙덕이를 죽인거냐는 아기귀  

몸주신 강철을 깍듯시 모신다는 여리

딱 거기까지  용이되어  승천할때까지....

 

맹청의 맹인들을 풀어달라는 영상 

가장 피해를 본게 대비전이라는 영상 

풀려난 맹인들  

증좌가 없어 풀려난 맹청의 맹인들

맹청을 더 조사하라는임금  

 

강철이를 원수로 생각하는 여리

할머니의 저고리를 보고 우는 여리

계묘년 4월에 넙덕을 봤다는 아기귀

넙덕이 팔척귀와 싸우는데 넙덕이 팔척귀 기운을 눌렀는데

무당이 가만 안둔다고 쫓아갔다는  아기귀

그 빌어먹을 악귀가 그때도 있었냐는 여리

말해줄수 없다는 임금

그럼 도와줄수 없다는 여리

그때 선왕도 팔척귀가 죽였다는 임금

그때 넙덕도 팔척귀가 죽였을거라는 여리

강철이 아니라 팔척귀가 할머니를 죽였어  

 

영상의 풍산을 찾아와 

멍석말이를 하는 영상 

불을 꺼뜨리는 영상  말리는 풍산

 

풍산이 아구지

넙덕이의 손녀가 애체장인 여리라고 영상에게 알려주는 풍산

꺼졌던 불꽃이 살아나는데 놀라는 영상 

 

 

감상평: 서로에게 스며드는 여리와 강철의 감정선이 설렘을 유발한다. 강렬해지는 팔척귀의 존재는 긴장감을 더하며, 두 사람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기대감을 높인다. 애틋한 로맨스와 흥미진진한 전개가 다음 화를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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