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궁 7화 수살귀의 살에 맞아 쓰러진 중전과 여리 수포자국

풍산에게 중전의 배게에 흉칙한것을 넣었냐는 대비

대비가 시켜서 한거라는 풍산 

자신은 시키지 않았다는 대비 

 

옥임수귀에게 부탁을하는 여리

거부하고 우물에 들어가버린 옥임수귀

 

생각시  신발을 잃어버려 찾고있는데 

귀신이 한짓이라는 상궁 

임금님의 외조부에게 접근한 비비

막아주는 여리  

비비가 주상전하의 장인에게 접근하는걸보고

막아서는 여리  

화를내는 비비 

저쪽에도 잔칫상있다는 강철이  

 

대신들이 죽어나가서 놀라는 대신들 

환갑넘은 양반들 

최원우 대감을 찾아간 임금과 상선 

문을 열어주지않는 노비 

최원우의 딸 인선이 문을 열어주고   

임금과 마주한 최원우 대감 

최원우 대감을 찾은 이정 임금

막아서는 식솔 

늙고 힘이 없다는 최원우

조정에 영입하려는 임금

대문을 나서는 임금과 신하들

최원우대감의 머리위로 떨어지는 기와장

막아주는 군관

 

궁녀의 신발을 훔치려던 아기귀신

여리에게 잡힌 아기귀신 

수세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풀어달라는 아기귀신 

아프다는 아기귀신

영인대군의 처소에 부적을 붙인자를 알려달라는 여리

손끝이 까만 내관이라는 아기귀

화로에 재를 만지면 손끝이 까맣다는 강철이  

 

임금의 안경을 맡기러온 상선

쓰러진 중전에 몸에 수포

놀라서  여리를 불러오라는 임금

토하는 중전  대비전에 발이 묶인 여리

대비에게 눈이 좋아 애체가 필요없다는 여리

자신은 수를  마무리 할수 없다고 마무리할수 있는 애체를 만들어 달라는 대비

풍산의 말을 믿을수 있을지 의문인 대비

중전에게 몹쓸짓을한 궁인의 노리개를 증좌로 가져온 임금

중전의 병환이 깊다는 임금

여리를 데려간다는 임금

대비전에도 나오자 마자 쓰러진 여리 

수살귀에게서 살을 맞은 여리

중전도 같은 증상이라는 임금 

방도 있냐는 임금 

수살귀를 잡아야 한다는 여리

전하를 미끼로 삼는다는 강철이

임금에게 돌을 던지는 강철이

나는 니놈한테 참을수 없다는 임금 

미끼니까 참는다는 강철이 

깨어난 여리

강철이와 임금에게 가야한다는 여리

안된다고 막는 상선 

미끼가된 임금

자시에 나타나야하는데 나타나지 않는 수살귀

반드시 중전을 지켜야 한다는 임금 

그 장명루는 ?   윤갑의것?   아니라는 강철이

여리가 자신에게 주었다는 강철이  

 

무당넙득이와 임금   뭔가 알고있는 강철이

입도 뻥끗하지 말라는 강철이  

 

자신의 피를 강에 뿌리는 임금

나타난 수살귀

함정이라는 여리 

군관들이 버티는데  

임금을 끌고간 수살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