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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체크인 한양 15화 난 너 없이는 행복할 수 없을거 같아 같이 떠나자 제안하는 홍덕수

by csk자유 2025.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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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양 15화  

난 너 없이는 행복할 수 없을거 같아 

 같이 떠나자 제안하는 홍덕수

나루터에서 사라진 홍덕수 

병판의 죽음

무영군은?

용천루에 계시다는  별운검

결국 다 천방주 손에 들어갔다는 임금 

잘 처리했는지 질문하는 태상방주

별운검이 담을 넘은것을 확인했다는  수하

잘했다는 태상방주 

의주 상단주와 함께한 설매화

잘난 내새끼를 보러왔는데

상처입고 누워있는 김명호  

예약을 안했는데 귀빈실을 달라는 여성 

대각주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는 고수라

귀빈실을 내어달라는 천준화 대각주

너래 용천루 대가주네?

신임 대각주의 안내를 받아보겠다는 의주단주

좋다는 대각주  

의자에 앉아있는 여성을 바라보는  천준화 

호출 종으로 장난치는 의주단주의 부하들

호출종은 용건있을때만 울리라는 천준화 대각주

실은 내아들이 용천루에서 일한다는 의주 단주 

김명호라고...

놀라는 천준화  

태상방주는 장부를 천천히 넘기는데

이상함을 감지하고 촛불에 장부를 비추니 그림이 나와 놀란다

장부를 그대로 복사한 홍덕수 

장부를 찢어서 안을 확인한 태상방주

분노에 찬 태상방주

그를 찾아온 홍재온 

가짜를 만들어 병판에게 보낸게 니짓이냐는 태상방주 

병판을 제거했으니 다음은 누구냐?

평생 복수를 위해 살았지만

칼과 피로 복수하는건 병판으로 끝낸다는 홍재온

그것보다 진정한 복수는 보란듯이 성공하는것

바로 이 용천루에서 ....

하늘높은줄 모르고 방자한꿈이라는 태상방주

12년전 태상방주님이 꾼 꿈 아니냐는 홍재온 

그꿈 저도 이뤄보고싶습니다  

내가 너를 어찌 믿느냐는 태상방주

장부를 내놓는 홍재온  

너는 니 아비 홍민식이 가지지 못한걸 가졌다는 태상방주

자신을 닮았다는 태상방주

허나 그것만 가지고는 안된다는 태상방주

너의 의지를 증명하라는 태상방주

내 아들과 혼인해라  준화와 결혼해서 식구가 된다면

운명을 함께할 사이라고 믿을수 있겠다는 태상방주 

억지로 대답할 필요 없다는 천준화

재온의 맘을 얻을때까지 기다린다는 천준화 

용천루에서 성고하고 싶으면 말만하라는 천준화

내가 왜?  내성공에  넌 필요없어 ....

덕수의 어깨를 잡고 혼인하자는 천준화

그들을 쳐다보는 이은호 

여기가 어디라고 또 오셨냐는 천준화

아직 용천루의 사환이라는 이은호

계속 용천루에 ... 신임 대각주인 내 밑으로 들어오실수 있냐는 천준화

필요하다면  나의 모든걸 내려놓을 준비 되었다는 이은호 

대체 뭘 위해서? 

더이상 홍덕수를 흔들지 말라는 천준화 

이은호랑 둘이 할 얘기가 있다는 홍덕수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천준화

용천루에서 떠나라는 천준화 

장부를 태상방주에게 주었다는 홍덕수

홍덕수에게 다치게 될지도 모르니 그만하라는 이은호

아니 할거야 

아버지때문만은 아니라는 덕수

그자가 우리 엄니까지 죽였다는 덕수

넌 돌아가 이은호  

12년전 진실

자객들의 습격 그리고 금고를 재온이 놀던 자리 땅에 묻은 홍민식

자객들에게 상처를 입은 홍민식  

스스로 설매화의 칼로 자신의 배를 찌른 홍민식

천막둥에게 

자네는 틀렸다는 홍민식 

천막둥이는 금권으로 왕 보다 더 높이 저 위로 하늘 꼭대기에 설것이다

홍민식을 죽인 천막둥

설매화에게  홍재온을 찾아 오라는 천막둥

홍재온이 금시 한짝을 가졌을거라는 천막둥 

김명호를 찾아온 의주상단 사람들

죽을 죄를 지었다는 민두식과 맹석삼 

 

우리 김명호도련님을 때린 놈 어딨냐는 의주상단 사람들

고수라는 자신이 때렸다고하고

고수라를 때리는 의주상단 사내  

때리지 말라고 말리는 천주화 대각주

자신이 때렸다고 말하는 천준화 대각주

따질려면 이주상단 단주님이 오라고 하라는 천준화 

그러면 전쟁이라는 의주상단 

유수인에게 명호를 맡겼더니 왜 이렇게 되었냐는 단주

왜 싸웠냐는 단주 

사람을 때려본적 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김명호

태상방주를 데려오라는 의주상단 단주

태상방주에게 잠시 시간 달라는 홍재온

오늘은 급한일이 있어 나중에 보자는 태상방주 

재온의 말에 심란한 이은호  

 

내새끼 눈탱이를 봤냐는 의주상단 단주

뭔가 오해가 있을거라는 태상방주

설매화는 어떻게 되었냐는 태상방주

깔끔하게 처리했냐는 태상방주 

세상의 주인을 바꿔보자는 설매화와 만난 의주상단 단주

설매화 목숨값에 김명호 매값까지 야무지게 받은다는 의주 상단 단주  

에 드려야죠

 

태상방주 방에서  자루를 꺼내어 풀어놓은 홍재온 

지네  

그시각 식재부감은 항아리에 없어진 지네때문에 놀란다  

홍재온을 설매화 대각주에게 데려간 이은호

소식이 없어 걱정했다는 홍재온

미안하다는 설매화

태상방주가 저와 천준화의 혼인을 바란다는 홍재온

물론 그리되지는 않는다는 홍재온

곧 용천루가 뒤짚힐일이 있을거라는 홍재온  

모든 준비 맞췄다는 홍재온

천막동 그자의 최후를 제 눈으로 확인한다는 홍재온

나는 니가 복수에 잡아 먹히길 바라지 않는다는 설매화 

그분과 똑같은 말씀을 ... 너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니가 안전하길 바라셨다는 설매화 

모두다 저때문에 돌아가셨다는 홍재온

니 잘못이 아니라는 설매화

곧 거사가 있을것이라는 설매화 

왕을 바꾼다는 설매화  

선왕의 아들 

태상방주부터 지금의 상감마마까지 

오래된 죄악을 뿌리부터 전부다 깨끗이 정리한다는 설매화

그리되면 무영군도 다칠거라는 설매화  

홍덕수의 표정을 보고 무슨일이냐는 이은호

재온이를 연모하냐는 설매화

하여 무슨일이 일어나도 재온이를 지킨다는 이은호

그 약속  지켜달라는 설매화 

시간이 없으니 서둘러 결정하라는 설매화  

태상방주를 찾아온 임금

병판이 죽었다고   잘되었다는 임금 

병판의 탐욕이 .....

홍민식의 딸이 병판에게 장부를 주었다는데 ..

우리함께 없애자는 임금  

장부는 없었고  현장에서 나온 범인의 족적?

병판을 죽이라고 별운검을 보내시고는 

임금과 마주친 이은호

목례를 하고  재온을 데리고 서둘러 피한다 

방금 그사람들 누구냐는 홍재온

떠나야한다는 설매화의 말이 생각나는 홍재온 

지금 가봐야겠다는 이은호

가지말라는 홍재온 지금은 안돼 

선왕의 아들 왕자를 찾아간 설매화와 의주 상단 단주

적통이라는 은성군 자가 폐세자

힘빠진 폐세자께서 어찌 다시 용상에 오를 궁리를 한거냐는 단주

직접 들어야 된다는 단주

내래 목숨줄 내놓고 하는건데 

왜?  너같은 한낮 장사치에게 더이상 왕실이 능욕을 당하는게 싫어서라는 은성군 

그렇다면  잘 골랐다는 의주 상단 단주

내래 돈에만 관심이 있다는 단주

이제 거래가 되겠냐는 설매화 

의주가 돈을 대면 뭘주냐는 단주

용천루?

그러자는 단주  

이은호에게 떠나자는 홍재온  

나루터에  배가 준비되었다는 재온

왜 무슨일? 

의주 상단 단주는 믿을만하냐는 은성군 

믿음으로 일을 하는 자들이 아니라는 설매화  

그저 실리를 쫓을뿐이라는 설매화  

10년을 기다려온 일이라는 은성군  

저또한  12년을 기다려온일 이제는 끝을 봐야한다는 설매화  

금시를 나누는 홍덕수

우리 둘이 같이 지내자 

나는 너없이 행복할수 없을거 같다는 홍재온

범호는 은성군이 무영군을 찾는다는 말을 전하고

가지 말라는 홍재온

약속하라는 홍재온

꼭 돌아오겠다고....   곧바로 나루터로 간다는 이은호  

태상방주

자신의 검을 천준화 대각주에게 전해주는 태상방주

천준화 대각주에게

오랫만이라는 설매화 

그 장검 아버지가 주었냐는 설매화 

홍덕수의 아버지를 죽이고도 뻔뻔하게 돌아오다니

당신이  그래도 사람이냐는 천준화  

태상방주가 그러더냐는 설매화  

홍재온이 직접 보았다는데....

홍재온의 아버지와 길러주신 어머니를 죽인 사람은  태상방주라는 설매화

앞에 놓인 검으로 재온의 아버지를 죽였다는 설매화 

12년전 

그검으로 소중한 인연을 벨참이냐는 설매화  

떠나려는 거냐는 고수라

여자 사환 숙소로 떠나라는 고수라

준화도 이해해 달라는 고수라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마음이 자신의 의지대로 되는게 아니지 않냐는 고수라  

우리 꼭 다시보자는 고수라  

그래  

별운검에게 무영군과 그계집을 잡아오라는 임금 

은성군을 찾아온 무영군  

형님께 드릴 말씀이 있다는 무영군

12년전 선왕 전하께서는 독살당했다는 무영군

그 배후에는 ... 알고있다는 은성군 

병판 살해현장의 증거품 을 보여주는 은성군  

당연히 니가 범인은 아니겠지  

내가 너를 도울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은성군

떠나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는 은성군  

 

배를 타러온 홍재온

의주 상단 사람들의 도움 

무영군에게 말을 넘겨주는 범호  

 

더 늦으면 못간다는 뱃사공 

잠시만 기다려달라는 홍재온  

 

누군가에 의해 납치된 홍재온 

짐만 덩그라니  

뒤늦게  도착한 무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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