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한양14화 역모를 꿈꾸던 병조 판서의 최후 설매화의 반격 의주상단 홍재온 복수의 시작

체크인한양14화

  역모를 꿈꾸던 병조 판서의 최후 / 설매화의 반격 의주상단  

홍재온, 복수의 시작 

 

12년전 대군시절  

은성군을 위해서라며 왕을 겁박

죽이려는 병판과 대군 그리고 천막둥

약에 독을 타서 마시게하는 병판

독을 쓴걸 모르는 대군  

결과가 같다는 병판  

홍덕수를 구하기 위해 자신이 무영군이란걸 밝힌 무영군

천준화에게 홍덕수를 데리고 가라고 말하고

홍덕수에게 고개를 들라는 무영군 

임금을 찾아간 무영군  

형님을 설득해 양위교지를 받으려 했다는 임금

 

 

장부때문에 한 집안이 무너졌다는 무영군

홍민식 그의 여식이 어찌살았는지 아느냐는 무영

네 눈에 그 여인의 고통만 보이고 이 아비의 고통은 보이지 않느냐?

장부는 없습니다 

아바마마 과오를 과오로 덮으셔는 아니되옵니다

고작 여인 하나때문에 대업을?

대의라는 명분으로 스스로를 속이신게 아니냐는 무영군

나만의 방법으로 원래대로 돌려논다는 무영군 

별운검에게 무영군을 처소에 가두라는 임금

별운검에게 용천루에 가서 장부를 가져오고

막는자는 모두 죽이라는 임금 

무영군을 생각하는  홍재온

 

피투성이로 검을 들고 의주상단으로 도착한 설매화 대각주

문을 두드리는 설매화 

모두의 검이 대각주를 향하고

오늘 여기가 너의 죽을 자리라는 여자 

단주님을 뵙게 해달라는 설매화 대각주

고수라에게 

홍덕수가 뭘하는지 알아달라는 천준화

매일 보고해달라는 준화 

니 아버지하고 똑같구나 

이은호는 ? 

그자는 자기자리로 돌아갔다는 준화 

무영군이라고 알려주는 준화 

내 말대로 해줘 부탁이라는 준화 

범호의 도움으로 탈출에 성공한 무영군 

북쪽 후문으로 가라는 범호  

형님의 도움으로  궁에서 탈출 

잠든 홍재온을 두고

장부를 찾는 무영군 

장부를 들고 나가는 무영군에게

고작 그것때무이었냐는 홍재온

아니라는 무영군

아바마마께서 살수를 보내셨다고...

상관말라는 홍재온 

장부를 다시 뺏는 홍재온

같이 하자는 무영군  어떤일이든지 

너의 아버지에게 칼을 겨눌수도 있다는 홍재온

그래야 막을수 있으니까 

너를 돕는길이 내 아버지가 더이상 잘못을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무영군  

그럼 내가 놓은 덪에 미끼가 될수 있냐는 홍재온  

신임 대각주 임명?

공석?  이제 때가 되었다는 접객부감

관리부감은 바쁘다며 가버리고 설매화를 걱정하는 식재부감 장숙수

변고라도 생긴건 아닌지?

니아비의 집은 잘 다녀왔냐는 태상방주

어젯밤 장부를 찾아 오려했는데

두고 올수밖에 없었다는 홍재온

앞장서라는 태상방주

이제라도 찾아와야 한다는 태상방주

홍재온의 집을 찾아온 태상방주와 홍재온

묻어두었다던곳에서 직접 열어보니 없어 놀란 태상방주

어제 무영군과 같이 왔다고  그럼 무영군이 가져갔을거라며

행방을 쫓으라는 태상방주

 

셋이 싸우다 자멸하게 만든다는 홍재온

무영군이 장부를 병판에게 넘기는것 처럼 의심하게 만들라는 재온

무영군이 병판의 집으로 향하는걸 미행하는 별운검 

병판을 찾아온  무영군

오늘은 선물을 가져왔다고 반갑지 않냐는 무영군

선물을 풀어보는 병판

천막둥의 장부

왜 제게 가져왔는지 물어보는 병판

천방주를 없애야겠다는 무영군

병판을 천방주 잡는 칼로 쓰냐는 병판

약조를 해달라는 무영군   좋다는 병판

증거가 나왔으니 역도를 잡아 나라의 기강을 잡는다는 병판  

장부를 쫓는자가 많으니 잘 지켜야할거라는 무영군  

동일한 보자기를 들고 나가는 병판 사람들

 

재온의 아버지와 자신을 둘도 없는 친구였다고 말하는 태상방주

너는 내 친구 홍민식이 남긴 유일한 혈욱아니냐는 태상방주

그 장부는 위험한 물건 

그장부를 가지려고하면 반드시 죽는다는 태상방주

그래서 어젯밤에 천준화를 보냇다는 태상방주

천준화가 내 아들이라는 태상방주

놀라며 다시 확인하는 홍재온

니 아버지가 준화와 재온으로 이름을 남겼다는 태상방주 

니가 그꿈을 이루어 달라는 태상방주  

 

이제부터는 니 맘대로 다니지 말라는 천준화

그거 명령이냐는 홍재온 

신임 대각주 천준화

보조 고수라와 홍덕수

미리 말하려 했는데  ..

널위해 좋은 선택을 한다는 천준화

천준화 니가?  태사방주의 아들 천준화가?

넌 내 아버지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는 천준화 

고수라에게 시비거는 김명호 와 친구들

화가나 김명호를 때린 고수라

고수라를 때리려다 대각주 천준화를 때린 김명호

고수라의 다리로 기어가라는 천준하

그만두라는 고수라  

다시는 보좌사환에게 함부로하면 안된다는 천준화  

공정하게 되갚아준다는 천준화

자네를 위해서라는 천준화

김명호랑 똑같다는 고수라 

더 큰힘으로 굴복시키는게 가진자들의 정의냐는 고수라

시키는대로 다 한다는 고수라 

대신 비싼값으로 쳐달라는 고수라 

 

병판의 입궁

효자아들

선왕을 독살했다는 장부를 자신에게 주었다는 병판

그래서?  천방주가 저지른 역모의 증좌

선양군 양위 교지를 내라는 병판 

자신을 안전하지 않다면 장부를 한양 곳곳에 뿌린다는 병판

내일 양위 교지를 내리지 않으면 

선왕 시해 역모죄로 끌려내려 올거라는 병판  

병판이 이시간에 왠일이냐는 은성군 

내일은 천지가 떠들석할테니 너무 놀라지 말라는 병판  

기침을 하는  은성군

강건하라는 병판  오래 살다보면 좋은날도 있을거라는 병판  

 

이은호의 서찰?

김명호의 장난 

이은호 어딨냐는 홍덕수  

무슨사이?  

너희 둘 남색?

홍덕수 니가 여자?

직접 확인한다는 김명호

무력으로 옷을 벗기려는 김명호

화가난 천준화  

이은호와 정을 나눈 사이라는 김명호

김명호를 때려 실신하게 만든 천준화 

 

뭐하는 놈인가?

신임 대각주 천준화라고합니다

마침 좋은 고기가 들어와 초청했다는 천준화

맘껏드시고 제가 준비한 선물도 가져가라는 천준화  

소혀?   무례함을? 

천 막 동 함부로 나불거리는 새치 혓바닥

이 접시에 대신 올릴까요?

선물?  열어보라는 천준화  금덩이 

바로 집어 먹는 양반들 

혓바닥 조심하라는 천준화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천준화 

장부를 꺼내보는 병판 

내일이면 드디어 오영락의 핏줄이 왕이 될거라고 좋아하는 병판

흑화되어가는 천준화 

위태위태한 천준화를 바라보는 고수라

옷매무세를 정리하는 홍재온

병판의 집을 습격한 별운검

병판에게 검을 겨누고 장부를 내놓으라는 별운검

쓰러지는 병판 

의주상단 단주를 용천루에 데려온 설매화 

고 잘난 용천루이가?

내새끼 명호 어디에 있니?

오랫만에 내새끼 잘난 얼굴보자는 의주상단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