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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체크인 한양 12 정혼을 파한것은 홍덕수 때문입니까? 금고는 어디에? 설매화의 죽음

by csk자유 2025.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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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들은 소중히 여겨달라는 설매화 대각주

의주상단으로 간다고 말해준다

홍덕수가 여인임을 알고 계시죠?

만에하나 홍덕수가 제가 없는사이에 무슨일이 생기면 저 대신 그 아이를 지켜 주십시요?

쫓고 쫓기는 가면속 두사람

벗겨지는 가면  재온과 무영군 

목에 상처를 입은 태상방주

관리부감에게  놈을 잡으라 명하고 

놓쳐서는 아니된다는 태상방주 

 

니가 왜 여기에 

금시를 잡고 홍덕수와 도망하는 무영군

쫓아오는 관리부감  

홍덕수는 머리를 풀어헤치고 무영군을 안고

찬찬히 쳐다보는 관리부감 

관리 부감이 떠나고

다시 남장을 하는 홍덕수

숨겨서 미안하다는 홍덕수 

달라질거 없다는 홍덕수

아니 넌 홍재온이지

니가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아?

무영군에게 금시를 달라는 홍덕수

싫다 나도 황동금시가 필요해

그동안 금시때문에 나한테 접근했냐?

그 황동금시로만 열수있다는  니 아버님의 그 금고

그 금고안의  장부가 필요하다 

태상방주가 우리 집안의 목줄을 쥐고 있다는 무영군

너도 숨겨야만할 사정이 있지?

나 역시 사정이 있다는 무영군

홍덕수를 찾는 준화

이은호하고 급히 어딜 가는거 같다는 고수라 

이은호 진심이냐?

 너는?  간절하지 않느냐는 이은호

금고 같이 찾자는 재온

내가 있는것이 너에게도 필시 도움이 될거라는 이은호 

둘의 모습을 보는 준화

여기들 있었는가?

머리가 왜 이모양인가?

전야제도 끝났으니 정혼례?  

글쎄 오늘밤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무영군  

 

탈을 쓰고 전야제를 즐기는

범호와  도

역시 안될거 같다는 도경 

범호의 탈을 벗기는 도경

용기가 없어 아랫사람을 보내는 사내하고는 혼인을 할수 없다는 도경

비슷한 탈을 쓴이가 많아서

잡지 못했다는 관리부감

태상방주는 도망가는 뒷모습을 생각 

홍덕수에게 탈을 돌려주며 너네 탈이지?

칠칠치 못하게 왜 떨어뜨리고 가냐는 고수라

무영군의 말이 생각나는 준화

도경에게 사과하러온 무영군

보상을 해준다는 무영군

숙모와 숙부님이 골탕먹을거 생각하니 보상된다는 도경

하오나 뒷감당이 되겠사옵니까?

책임은 나에게 있으니 병판은 내가 맡겠오

낭자는 가고싶은곳으로 가시오 

고맙다는 말은 하지 않는다는 도경 

한숨을 쉬는 도경  

여희향위배

與 喜 享 爲 倍

짝을 맞추니 5글자

뜻을 묻는 홍덕수

생각나는것?  니 아버지가 쓴 글자  

사원들 모두 밖으로 나오라는 관리부

어떻게든 막아본다는 이은호

아니 내가 나간다는 홍덕수 

모든 짐들을 뒤지는 관리부감  

연회를 틈타 불미스러운일 

용천루에 도둑이 들었다는 관리부감

모두 불시수색에 협조하라는 관리부감 

 

탈이 발견된 홍덕수의 방

방을 뒤지는 관리부감

홍덕수는 무슨일이냐며?

덕수의 몸에서 떨어진 금시  

따라오라는 관리부감

태상방주는 홍재온의  비밀을 알고있다고 ..

금시를 내가 가지고 있으니  내쪽에서 선수를 친다는 홍덕수 

재온의 금시를 태상방주에게 넘겨준 관리부감

그건 아버지의 유품이라는 재온

재온에게 미안하다는 태상방주 

한쪽은 나에게 맡기고 나머지 한쪽은 어린 재온에게 맡겼는데

오늘 도둑이 들어 잃어 버려서 미안하다는 태상방주 

모른척하는 재온  

설매화를 도둑으로 모는 태상방주  

의주로가는 설매화 대각주

설매화일행을 기다리는 자객들  

 

정혼례를 파기 상소 

무영군이...

지난밤에 용천루에 도둑?

잡지못했다는 보고  

혼례날  너무 조용한 용천루

도경이 단속하라는 병판부인

도경아씨가 도망

무영군이 도왔다는 태상방주 

전하께서도 아냐는 병판

무영군은 이제 얕은수로는 막을수 없을거라는 태상방주 

이대로 가다가는 선양군 책봉례에 가장 걸림돌이 될거라는 태상방주

 

선왕의 일을 꺼내는 태상방주

한번해본일 두번은 쉬울거라는 태상방주 

고수라를 찾아온 왈패들

이자가 안들어왔다고

다음에도 안들어오면 어머니를 찾아간다는 왈패들  

오늘밤에 내가 살던 집을 수색하자는 재온  

금고가 거기 있었다면 그동안 태상방주가 찾았을거라는 ...

사환대출을 알아본 고수라

불가를 전하는 사환 

김명호의 비아냥거림 

얼마가 필요하냐는 김명호

기어서 지나가면 한번에 한냥씩

욕을 하고 가는 고수라  

홍덕수와 무슨일있었냐는 천준화

하루종일 붙어다니길래

손이 많이 가는 친구라는 천준화 

정혼을 파한것은 홍덕수 때문이냐는  천준화

무영군자가 

언제까지 ... 이제는 제자리로 가야하지 않을까

소인 역시 태상방주의 아들이라고 밝히는 천준화  

우리는 달라질거 없다는 이은호 

허면 홍덕수는?

물어보는 의도?

연모하는 여인?  갑자기 생각나는 이은호

여인임을 이미 알고 있었냐는 천준화

어제밤에 홍덕수가 직접 알려줬다는 이은호

이제와서 연모?

니가 알바 아니라는 이은호

사는세계가 다르다는 천준화 

그친구가 진정 행복하길 바란다면 놓아주십시오

고수라를 찾아온 관리부감

태상방주와 마주한 고수라

남해상단 ?  

정직과 신용으로 유명한 상단

너희 상단을 도와준다는 태상방주

너도 나를 도와줄수 있냐는 태상방주

어제 홍덕수와 이은호를 보았냐는 태상방주 

남해출신답게 정직하게 말해보라는 태상방주

무릎을 꿇는 고수라  

태상방주님은 저의 정직이 왜?

돈으로 협상하는 태상방주

절박하게 ....

준화녀석이 인복하나는 타고났다는 태상방주 

맘이 너무 약해서 탈이라는 태상방주

준화녀석이 무엇에 약해지는지?

하오면 다시는 돈으로 수모 당하지 않을 만큼 그정도를 달라는 고수라

설매화 가마를  내려놓고 가버리는 가마꾼들

칼을 들고 나오는 설매화 

태상방주의 명

세사람을 물리친 설매화 

칼을 맞았지만 눈을 든 순간 쫓아오는 자객들  

 

어린나무는 길들이기 쉽다는 태상방주

상감마마에게 어린 아들 

선양군?

그럼 무영군은?  

깨서 버려야한다는 태상방주

선양군이 너의 작은 나무가 될거라는 태상방주 

무영군은 니 친구가 아니다 버려라

저에게 몇 사람을 달라는 천준화

사랑채에 손님?

무영군 

나의 부덕의 소치라는 무영군

상감마마께 불충을 저지르지 말라는 무영군

나 무영군은 세자위에 오를것이라는 무영군

병판은 충신의 마음으로 이를 받들라  

자신의 어린시절 집을 찾아온 홍재온

울컥하고  이은호는 아직인가?

이은호의 뒤를밟는 사내

칼을 들이대고 도망을 치는 사내

천준화의 지시

오지않는 이은호

서랍을 뒤지다 찾은 아버지와의 추억

너때문이라는 이은호

재온에게 입을 맞추는 이은호  

홍재온의 집을 찾아온 천준화 

홍덕수와 이은호를 본 천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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