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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체크인 한양 13 내사람은 내가 지킨다/여희향위배 금고 장부에서 충격적인 내용

by csk자유 2025.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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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한양 13 

 내사람은 내가  지킨다.   ?

여희 향위배

與 喜 享 爲 倍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  금고를 찾는 단서?

금고 장부에서 충격적인 내용?

임금과 병판 그리고 천막둥 

세사람이 모두 범인?

재온과 무영군을 본 준화

 

12년전

어떻해든 살아남아야 했으니까

야바위하자는 재온

아버지 생각에 눈물흘리는 재온 

어느잔을 고르던 그 안에 너의 행복이 있다는 재온  

아버지가 자주 해주던 말

이곳에 오는게 겁이 났다는 재온 

좋은 추억도 있지만 괴로운 기억도 있다는 재온

너랑 함게 와서 다행이라는 재온  

이제 금고만 찾으면 끝이다라는 재온 

사랑채부터 ~

설매화 대각주한테 물어봐야겠다는 재온

설매화의 얘기가 생각나는 무영군 

 

고수라와 천준화

안주도 없이 술을 마시냐는 고수라

천준화 너 홍덕수 때문이냐는 고수라

 

거절 못하게 만들면 된다는 준화

자신이 먼저였다는 준화

 

숙소에 돌아온 재온과  이은호 

안전부절 못하는 재온과 이은호  

한사람을 마음에 품은것도

사내로만 살아서인지 이런감정 처음이라는 재온

가슴이 두근거리는것도...

자신도 그렇다는 이은호  

내마음에 너 하나문 두기로 결심했다는 이은호

나도  여인으로 살아본적이 없어서

서툴고 어렵겠지만 그래도 노력한다는 재온

나도  약속하마  

내 온 힘을 다해 너를 지킬것이다 

자기싫다는 홍덕수 

홍덕수와 이은호가 아침을 먹고있는데

고수라는 어제밤에 어디갔는지 물어보고

방이 더워 산책 다녀온거라는 이은호

맘이 불편한 천준화 

입맛이 없네 하며 일어서는 천준화

어제 태상방주님을 뵈었다는 고수라

용천루의 후계자라는것을 알았다는 고수라

미안하다는 천준화 

왜 우리 아버지를?

고수라의 상단이 넘어갈 위기를 태상방주님이 도와줬다는 고수라

준화가 태상방주가 되는것을 도와준다는 고수라

그래도 할말은 한다는 고수라  

졸졸졸 홍덕수를 따라다니는 이은호

좀 떨어져 다니자는 홍덕수

친구들에게 말을 할수 없으니....

준화때문이냐는 이은호  

낮에는 열심히 일하고 밤에는 나랑같이 금고 찾아 다니자는 홍덕수 

사다리에서 넘어진 이은호

홍덕수와 넘어진 이은호 

꼴보기 싫다는 김명호  

입맞춤이 두번째라는 이은호

첫번째는 누구냐는 홍덕수

물에빠졌을때 구해준 이은호 

재온과 입맞춤하는 이은호  

설매화 대각주가

의주의 길목에 나타나지 않았다는 관리부감  

눈치를 채고 다른길로 간거 갔다는 관리부감 

그래도 살아서 돌아오지는 못할거라는 태상방주

칼을 맞고 쓰러진 대각주 설매화

스승님과 재온의 생각을 하며 손을에서 검을 놓은 대각주 설매화 

상소문을 읽는 임금

가뭄이 길어지는게 어찌 과인탓이란 말인가? 

천륜을 어기고 임금자리를 도적질을 해서

비가 3년동안 내리지 않는다는 손님

화를 내는 이은호

말리는 홍덕수 

조퇴하고 본가에 다녀온다는 이은호

대각주는 왜?  의주로?

그 자리를 비워야 너를 그자리에 올릴거 아니냐는  태상방주

그럼 대각주는 용천루에 오지 못하냐는 준화

너는 내 후계자다

술은 해결해주지 않는다는 태상방주 

니가 홍덕수를 갖지 못해 안달난것도 안다는 아버지

천준화?  니이름의 의미?

천하에 재물을 끌어모은다는 의미

재온과 준화 

재화  천하의 재물을모은다는 의미  

그아이의 이름이 홍재온  너의 이름이 천준화 

홍덕수  홍재온은 애초부터 너의 것이라는 태상방주 

절대 네것을 빼앗겨서는 안된다는 아버지 

오늘밤 또 홍덕수를 만날것이냐는 준화

무엇을 본것이냐는 무영군

무영군 자가 옆에두면 위험하다는 준화  

이대로 떠나십시요....

내사람은 내가 지킨다하고 떠나는 무영군

세자 책봉을 해달라는 병판

교지를 내려달라고 말하고

백성들이 가뭄이 든것은 죄가 있어서라고 ...

그말은 과인에게 죄가 있다는것이오

세자를 세워 책봉례와 함께 기우제를 지내라는 병판

그리하면  민심은 자신이 책임지고  달랜다는 병판 

어린세자에게 부담을 주지않는다는 병판 

면밀히 준비하여 교지를 내린다는 임금  

지금 윤허를 해달라고 겁박하는 병판 

윤허를 해달라고 소리지르는 병판 

병판은 당장 무릎을 꿇라는 무영군  

역모죄로 니 목을 쳐야 이 무도함을 뉘우치겠는가?

무릎을 꿇는 병판 

소신의 목을 내리친다해도 교지는 내려야한다는 병판

부디 종묘와 사직을 바로 세워달라는 병판

그렇다면 택일이 먼저라는 무영군 

어찌 세자 책봉이란 중요한일을  아무날이나 선포하겠는가

상감마마께서 관상감에 일러 길일을 선포할거라는 무영군

그래 그것이 좋겠다

이만 가보시오 병판  

이달 말까지 길일은 세번 있고 달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병판

황동금시 2짝을 얻었으니

금고만 찾으면 된다는 무영군

무영군 너만 믿는다는 임금  

병판이 들이닥친것을 보고 들어온 형님

아우 니가 무슨힘이 있어서... 곧 그 힘을 얻는다는 무영군 

 

교지만 내려오면 세자의 외조부

세자 책봉이 내려지면 천방주는 버리자는 양반들

천방주를 놀리는 양반들  천막둥

그걸듣고  돌아서는 천준화  

천하다고 같이 비웃는 병판

무영군 그놈이 왜?  정혼례도 깨고

뭘믿고 그러는지 수상하다는 병판

오늘밤 무영군이 어디있는지 안다는 천준화

홍재온을 되찾아 온다는 천준화 

무영군을 대적할수 있냐는 태상방주

니 뜻대로 해보라는 태상방주 

별운검에게 무영군을 뒤쫓으라는 임금

무영군이 태상방주의 장부를 찾거든 무영군과 장부만 확보하고

모두 죽이라는 임금  

명 받든다는 별운검 

무슨일이 있냐는 홍덕수

아무일도 아니다는 이은호

나 엄니 돌아가시고

너 아니었으면 못일어났을거라는 홍덕수

나도 그런 존재가 되었으면 한다는 홍덕수 

자신에게 기대라는 홍덕수

작지만 쓸만하다는 홍덕수 

떡과 간식거리를 가져온 홍덕수

사이좋게 떡을 나눠먹는 두사람  

둘이 나눠먹으니 두배로 맛있다는 이은호

우리 아버지가 하던 말이라는 재온

재온이 몰래 숨겨놓더 장소에

약과도 떡도 그리고 꽃  

하나를 넣어놓으면 누군가 하나더

금시를 달라는 홍덕수

여희향위배

與 喜 享 爲 倍

기쁨을 나누면 두배가 된다  

찾았다는 홍덕수

 

복면의 사내들

천준화와 관리부감 그리고 

 

어릴때 자신이 숨겨둔 바구니를 묻어둔

자리로 온 홍재온  

나무 판자를 거두니  금고가 있다 

금시로 금고를 연 홍재온

장부에  치부책에서  

대군 이현위  상감마마?

천막동  영수증이 있고  

놀란 무영군  

 

홍재온의 집에는 자객들이 들어오고 

별운검을 알아본  무영군

너를 노리는 자들  

홍덕수를 찾는  천준화  

모두죽이라는 별운검 

홍덕수 대신 칼을 맞은 천준화 

천준화를 데리고 떠나라는  이은호

무영군이 여기계시다 예를 갖추라는 범호

모두 검을 내리고 엎드리라는 범호

놀란 홍덕수도 엎드리고

홍덕수에게 고개를 들라는 무영

이은호를 부르는 홍덕수

천준화 홍덕수를 데리고 가거라  

이은호 니가 무영군이었어 ?

홍덕수를 데리고 떠나는 천준화

이곳에 있는 자는 모두 죽이라는 명이었다는 별운검

무영군은 

별운검은 명을 받들라 

궁으로 돌아간다

호위하라는 별운검  

이은호를 부르는 홍덕수

그대로 떠나는 무영군과 별운검 그리고 범호  

두번다시 내 앞에 나타나지 마십시오

무영군 자가

 

12년전 아버지를 죽게한 세사람 모두 

셋이 서로 싸우다 자멸하게 만든다는 홍재온의 각오

난 포기하지도 멈추지 않는다는 홍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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