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한양 11회 아버지를 죽인 원수 태상방주에게 접근한 홍재온

체크인 한양 11회  

아버지를 죽인 원수 태상방주에게 접근한 홍재온

체크인 한양 11회 아버지를 죽인 원수 태상방주에게 접근한 홍재온

어머니의 죽음으로 드러누운 홍덕수 

다 내 잘못이라는 홍덕수

정신차리라는 이은호

어머니의 유품을 태워버리는 이은호

이제 어머니를 보내드리라는 이은호

홍재온은 토닥여주는 이은호 

엄니 없이 살수 있을까?

엄니 없이 혼자?

왜 혼자냐는 이은호

모두 너를 기다리고 있다고 ... 니곁엔 우리가 ...

니가 복수할 대상은 니가 아니야

설매화의 얘기

죽기전 엄마

너를 죽이려 쫓아온놈은 태상방주라는 어머니

묘지에 찾아온 설매화

모든일의 시작은 태상방주의 장부였다는 설매화  

장부금액이 너무 크다는 홍민식

천배 만배 벌어다 준다는 천막둥

구명줄 장부를 홍민식에 건네주는 천막둥  

내일이면 천지가 뒤집힐거라던 천막둥

상감마마가 돌아갔다는 설매화

장부를 찾아본 홍민식

상납금  선왕의 죽음의 비밀이 적혀있었다는 설매화 

스승님이 숨기신 금괴 그안의 있는 

한쌍의 황동금시

한쪽은 태상방주손에  나머지 하나는  재온이 ..

지금이라도 멀리 떠나라는 설매화 

태상방주 손에 있는 금시를 재온이 찾는다고하고

과거의 복수는 과거 사람의 몫이라는 설매화 

어머니가 억울하게 돌아가셨다는 재온

이 복수는 저의 것입니다  

용천루로 돌아간다는 재온  

저의 복수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저의 어머니는 살해당하셨습니다

누가?

12년전 저의 아버지를 죽인사람이라는 홍재온

그사람은 설매화라는재온

니 아버지는?  홍민식

제가  홍재온이라고 머리를 풀어헤친 재온

이럴수가?

나는 니 아버지 홍민식의 단 하나뿐인 친구였다는 천막둥

12년전 그 날밤이후 애타게 찾았다는 태상방주 

재온아 이제 내가 도와주마

그 원수 절대 용서하지 말라는 태상방주 

너와 내 사이를 시험할거라는 설매화 

그런데 설매화라는건 어찌 알았느냐는 태상방주

설매화가 아버지를 찌르는 모습을 보고 도망쳤다는 재온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는 재온

반드시 죄값을 치르게 한다는 홍재온  

분명 배후가 있을거라는 태상방주

아버지가 그당시 만났던 사람 기억을 해보라는 태상방주

너의 일은 나의 일이니 무슨일이든 나와 의논하라는 태상방주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하는 재온

 

12년전 설매화와 홍민식의 모습을 본 천막둥

금고 어디다 숨겼냐는 천막둥

금고 어디있냐는 천막둥

자넨 틀렸다는 죽어가던 홍민식  

금권으로 왕보다 더 높이 하늘꼭대기에 갈거라는 천막둥 

금시를 보며 자신이 옳았다는 증거가 된거라는 태상방주

고수라와 천준하

준하가 준비한 밥상 

어머니한테 배운 솜씨라는 준화 

우리가 남이냐는 고수라

하하방때부터 하오나 삼인방  

이은호를 찾는 홍덕수

기운내려면 한돈이 최고라는 천준화  

정말 맛잇다는 홍덕수   엄니 생각난다는 홍덕수  

이제그만 용천루에서 나오라는 임금

병판이 자신의 조카와 정혼례를 제안  

무영군의 용검을 가지고 있는 병판 

그자들에게는 진실이 필요없다는 임금

12년전에도 꺼리낌없이 저질렀다는 병판

병판과 천방주가 선왕을 시해했다는 임금

역모의 증좌가 없어서 처단할수 없었다는 임금 

하오면 황동금시를 찾으면 선왕시해의 증좌라는 임금

홍민식이 금고를 죽기전에 숨겼고 ....

무영군의 안위가 걱정인 임금  

정혼례를 하도록 놔두라는 무영군  

그자들을 모조리 잡아들인다는 무영군 

무영군이 정혼례를 용천루에서 치른다는 태상방주

무영군과 병판이 싸워 치명상을 나면 볼거리라는 태상방주

홍덕수의 자는모습

이불을 덮어주는 이은호 

태상방주의 집무실

아무도 없다 

태상방주님 매화이옵니다

대답이 없자 

책상을 만지는 설매화 

대각주 왔는가?  놀란 매화

다급히 보고하러왔다는 매화

끝까지 모른척하는냐는 태상방주 

홍재온이 돌아왔다는 태상방주 

그아이가 그날 일을 모르길래 보고 안했다는 매화 

매화를 의심하는 태상방주 

자네가 그 애비를 죽이는걸 직접봤다고 말했다는 태상방주 

의주 상단에서 불만이 많다는 태상방주

의주상단에 가있으라는 태상방주

인사를하고 나가는 매화

왕실의 정혼례를 한다는 소식을 들은 김명호

12년전 선왕이 승하한이후 용천루에 빼앗긴 거래

입조심하라는 김명호 

그들의 대화를 들은 홍덕수

이은호와 마주친 홍덕수 

 

용천루에 왕자님이 오신다는 홍덕수 

작약재 어르신과 왕자가 정혼례

그 정혼례 안될거라는 이은호  

무영군이 까다롭과 완벽주의라 안될거라는 이은호 

나도 안다는 홍덕수 

나랏님 모르는 백성이 어딨냐는 홍덕수 

그때는 고마웠다  이은호

왕자의 혼례를 접객부장에게 일임

태상방주께서 무리수를 뒀다는 장숙수

무슨 뜻이 있을거라는 조승량  관리부장 

대각주는 좌천이라는 접객부장

 

태상방주 집무실

설매화는 의주로 보낸다는 태상방주  

천천히 상대의 힘을 빼고 조금씩 숨통을 조여야한다는 태상방주

나의 결정이 맘에 안드냐는 태상방주

아니라는 홍재온  

가장 가까이에서 금시를 되찾을 기회를 잡을거라는 홍재온 

태상방주의 손발이 되고싶다는 홍재온  

재온이 보면 볼수록 나를 닮았다는 태상방주

대각주의 직인을 받아오라는  태상방주

그래야 재온이 뒤에 태상이 있다는걸 알거라는 태상방주 

쫓으라는 태상방주

미행을 감지한 홍재온

모른척 직인을 달라고 비아냥거리고

나를 피해 도망가냐는 홍재온

직인 내놓으라는 홍재온 

왕자의 혼례준비를하며 원하는걸 찾는다는 재온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거라는 재

직인을 넘겨주며 손을 토닥여주는 설매화 대각

무영군은 병판이 가지고있는 검을 찾기위해

병판과 걷자고 말한다   

무영군은  화려하게 치르고싶다고....

그사이 병판의 방에 들어간 범호

범호가 담을 넘는걸 본 무영군은

원하는걸 용천루에 서면으로 보낸다고 인사를 하고 간다

 

도경을 찾아간 홍재온

어르신의 혼례를 담당한다고 말하는 홍재온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는 도경 

까다로운 무영군

아무도 들이지 말라는 무영군때문에 불편한 고수라

혼례를 깰생각인거라는 준화 

그렇게는 안된다는 홍덕수  

 

나의 책봉례도 용천루에서 치룬다면

태상은 병판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무영군  

몸둘바를 보른다는 태상방주 

범호에게  당분간 이곳에서 무영군으로 있으라는 무영군

그동안 금시를 찾는다는 무영군

정혼례까지 

반드시 금시를 찾아 내손으로 해결한다는 무영군

아바마마의 근심도 왕실의 근심도 

 

다과를 가져온 홍덕수

둘의 얼굴을 본 홍덕수

다과를 어찌할까요?

거기 두고 가라는 범호 (무영군대역)

무영군을 본 홍덕수

이은호와 마주친 홍덕수

 

 

무영군 진상이라는 홍덕수

무영군  그리 나쁜 사람이 아니라는 이은호

니가 어떻게?

각자 사정이 있을거라는 이은호 

그건 그렇다는 홍덕수

찾아갔더니 안만나 주더라는 홍덕수

그 왕자님 얼굴이 하늘에서 떨어진 메주덩어리?

 

두눈 똑바로 뜨고 감시한다는 홍덕수

최대한 성대하게 열어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는 홍덕수

그날은 그래야만 한다는 홍덕수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다는 이은호

그날은 중요한날이라는 이은호

홍덕수에게 너의 소원이 이뤄지길 원한다는 이은호

고수라는 집에서온 서찰때문에 한숨이 절로나온다

내 월봉으로는 이자도 못내는데...

근심이 가득한 천준화

도움달라는 천준화  

홍덕수 

일단 여인임을 알고있다는걸  말하라는 고수라

진심이라는 천준화 

그럼 거절당할거도 생각하라는 고수라 

 

탈을 쓰고 하는 전야제 

정인의 손목에 묶어줄 악세사리를 산 천준화

재온을 부른 준화

은호와 수라가 나타나 놀란 준화

고수라는 눈치를 채고 이은호한테 도움달라고 데리고 간다

덕수에게 고백하는 준화

사과할일? 용서?

친구끼리 무슨 사과?   여인인것을 알고있엇다는 준화 

너무 늦게 말해 미안하다는 준화 

동심결

친구가 아닌 사내 천준화로 봐주면 안되냐는 준화  

조금만 생각한후 대답달라는 준화  

다른생각하지 말자 홍덕수

오늘이야

혼례 전야제

왕자가 진상이라는 도경

탈을쓰고 연회장의 간 도경과  홍재온 

왕자와 도경을 안내후 음료를 가지러간 홍재온

 

태상방주의 집무실

갑자기 들이닥친 태상방주

안으로 숨은 홍재온

미리 들어온 무영군

 

태상방주에게 위협을 하는 무영군

금시 그림을 주고 위협을하는 무영군

금시를 내어주는 태상방주

문을 넘어뜨리고 금시를 가지고 도망을치는 재온

그뒤를 쫓아간  이은호

넘어져 가면이 벗겨진 이은호와 홍재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