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체크인 10화 덕수어머니에게 잘보이려는 준화가 신경쓰이는 이은호

한양체크인 10화  

덕수어머니에게 잘보이려는 준화가 신경쓰이는 이은호 

홍덕수에게  같이 이화원에 가자는 천준화 

홍덕수가 여자였냐는 이은호 

홍덕수는 자신의 정혼녀로 구실을 소개한다

놀라는 천준화와 이은호 

죽을 맞춰주는 구실  

지금이라도 홍덕수 떠나라는 설매화 

당장 용천루에서 멀리 떠나셔야 한다는 설매화

대체 무슨 말을 하는거냐는 홍덕수 어머니 

기다린다는 설매화  

도화전에 예약했다는 홍덕수

홍덕수에게 정혼녀?

홍덕수에게 연습했다는 준화

자네 연모하는 사람이 여인?

청의 사신?

약재좀 챙겨달라는 병판

사신에게 가져다 준다는 병판  

누군가를 찾는걸 알고있는데 대신 찾아준다는 태상방주

괜찮다고 거절하는 이은호  

이은호와 마주친 병판

 

이은호를 구해준 천준화 

왜 병판과 숨바꼭질?

혹시 홍덕수를 연모?

먼저 여인임을 알고 있다는걸 말하라는 고수라

전략을 알려달라는 준화

연모에 무슨 전략이냐는 고수라 

홍덕수가 어제 외박

화를내는 이윤호 

사나이 홍덕수

오랫만에 남자구실을 했더니 피곤하다는 홍덕수

금옥당  하하방 

3번이나 밥을 물렸다고...

엄니 국밥?이 필요하다는 구실

홍덕수에게 뜨끈한 국밥을 끓여준다는 구실엄마

무영군을 용천루에서 봤다는 병판부인

어제 용천루?

 

청 사신이 아침을 계속 물리고

혹덕수의 어머니의 국밥을 몰래 가져다주니

청에 계신 어머니가 생각난다는 사신 

맛있다  

홍덕수를 주려고 국밥을  딱 한그릇 끓여놨는데 없어졌다는 어머니

 

국밥 100인분을 끓여달라는 접객부감님

어머니한테 부탁을 하는 접객부감님

높은 분이라는 덕수 

국밥을 끓여주기로한 어머니 

 

덕수 친구들에게 집밥을 해주는 덕수 어머니 

우리 덕수 힘들때 도와달라는 어머니 

가끔실수해도 넘어가 달라는 어머니

저래뵈도 속은 여리다는 어머니

그것도 안다는 이은호 

용천루 태상방주를 찾아온 병판

무영군 용천루에 있는거 안다는 병판

알고 있는거 아니냐는 태상방주 

무영군과 영천아가씨 혼례

용천루에 하자는 태상방주 

살인현장에서 나온 검을 가지고 있냐는 태상방주  

순서를 만들면 그만이다는 태상방주

 

무영군의 혼기?

성혼을 하셔야 왕실이 든든할거라는 병판 

자신의 조카를 온양에서 불러온다는 병판  

무영군의 칼로 임금을 겁박하는  병판 

무영군을 살인으로 몰고가는 병판 

증좌가 확실하다는 병판 

무영군이 제 식구가 되면 제가 어떻게든 방법을 찾는다는 병판 

용천루에서 예식을 주관한다는 병판 

방을 붙인자를 만나러간 이은호 

대각주와 만난 설매화

홍재온의 행방을 알고있냐는 설매화 대각주

홍재온은 대체 어디?

황금동시가  어디있는지 궁금한게 아니고?

12년전 대체 무슨일?

그 금시를 찾던 자 때문에 한집안이 멸문했다는 대각주 

홍민식의 집안?

무엇때문에 ?   너도 금시를 찾고있는거 아니냐는 설매화

금실를 얻기위해선 같은 선택을 할거냐는 설매화

모든걸 바로잡기위해 금시를 찾는다는 이은호 

상감마마께서도 같은 생각이실까요?

무영군 자가 ?

언제부터?

용서해달라는 설매화 

너의 저의?

저에게 켜야할 소중한 이가 있다는 설매화 

12년전 금시에 대한 사건을  알아보는게 먼저라는 설매화

효도하러 모셔왔는데 일만 시켜서 미안해하는 홍덕수

덕수 너랑 같이 있으면 애미는 모든 좋다는 어머니

나두

엄니한테 괜찮다 괜찮다 해달라는 홍덕수 

어렸을때 자다 울면서 깨면 

괜찮다 괜찮아  해주던 어머니 

엄니 다 괜찮을거야 

너무 걱정말라는 홍덕수 

 

홍재온

어렸을때 칼을 맞고 도망치다  민가에 들어와 기절을 한 홍재온

괜찮다 괜찮아  

산사람을 살아야지 ....

설매화의 말이 생각나는 홍덕수 엄마

국밥값은?

인당 10냥 

장터국밥은 오전이지만 용천루 국밥은 달라야 된다는 홍덕수

비싸게 팔수록 갖고싶은게 사람 맘이라는 홍덕수

덕수를 찾는게 누구냐는 어머니

한시라도 빨리 홍덕수를 찾아오라는 설매화 

후문에 마필을 준비해두었다는 설매화 

늦으면 홍재온이 죽는다는 대각주 

 

덕수를 찾아 헤매는 덕수엄마

태상방주를 알아본 덕수엄마

그당시 재온이를 찾아온이 바로 태상방주  

홍덕수어머니를 알아보지 못한 태상방주 

구실이한테 덕수를 찾아오라고 소리지르는 엄마

덕수어머니의 방에 찾아온 태상방주

아드님을 참으로 잘 키우셨다는 태상방주

과찬이라는 엄마 

역병에서도 구해내시고

여자아이를 사내로 바꿔키워내느라...

금시의 나머지 반쪽 홍덕수가 가지고 있냐는 태상방주  

내가 곧 하늘이라는 태상방주 

덕수의 어머니에게 약을 먹이는 태상방주 

침대에 누워있는 어머니

깨우는 홍덕수

깨지 않는 어머니 

엄니 일어나봐 

구실아 의원모셔와 

여기 태상 방주

너를 죽이러 쫓아온놈 여기 태상방주

피를토하고 죽는 엄마 

엄니 ?  엄니 일어나봐  흐느끼는 홍덕수  

상을 치르고 온 홍덕수

힘들텐데 좀더 쉬고 오지 않고... 걱정해주는척하는 태상방주 

복수하고 싶다는 홍덕수

12년전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였고 이번엔 어머니 

누가?   설매화  대각주라는 홍덕수

홍민식의 딸이라는 홍재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