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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16

지리산 16화 마지막회 전지현 주지훈 오정세 조한철 고민시 성동일 솔이의 아버지는 양봉업 마을사람들이 찾아와 행패를 부린다 케이블카사업에 도장찍으라고 싫다고하니 외출을 하고 돌아오니 벌들이 모두 죽어있다 솔이아버지는 귀에서 벌소리가 들리고 솔이한테도 벌들이 날아다니는 소리가 안들리냐고 벌들이 살아났다고..... 모두 죽어있는데 솔이는 눈물이 흐르고 왜그러냐는 솔이를 가라고 소리치고..... 솔이는 아빠도장을 찍어 마을아저씨한테 가져다주려고 갔는데 아저씨들의 목소리가 들린다 동물사체와 벌통에 농약치고 엄마의 사고 그리고 세욱아버지의 뺑소니 사고 모두 들은 소리 이후 아버지는 벌 환청에 시달리고 귀가 찢어질거 같다고 살려달라고 하는 솔이 아빠 케이블카사업이 취소되었다는 양근탁 정부에서 허가가 안나온다고 걱정말라는 양근탁 보상금내놓으라는 사람들의 행패 마을사람들은 하나둘 이.. 2021. 12. 13.
지리산 15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오정세 조한철 성동일 고민시 여성 한 명이 검은 다리골에서 레인저를 만났다 놀라서 레인저한테 곰스프레이를 뿌렸다 신분증을 보니 서초구 강승아 비법정로인줄 알지만.... 꼭 와봐야 했다는 승아 또 다른 노부부 비법정 탐방로로 오다가 걸림 레인저들에게 신분증을 보여주고 힘든 산 다니니 몸에 좋은걸 주는 아주머니 검은 다리골에서 만난 아가씨와 노부부는 현조의 가족들 산 정상에서 우리 현조 좋은 곳에서 일했다고 말하는 엄마 현조를 이제 그만 보내자는 아버지 모래 아침 현조의 생명유지 장치를 제거한다고 이강은 병원에서 전화를 받고 현조의 동생인듯한 여자가 서이강을 찾아왔다 강승아 = 강현 조의 동생 오늘 검은다리골에 다녀왔다는 강승아 출입금지구역= 너무 가보고 싶었다는 백토 골 비담 절벽 야생화 군락지 듣던 대로 좋은 곳이었다는 상수리 바위.. 2021. 12. 11.
지리산 14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조한철 오정세 고민시 지리산 14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조한철 오정세 고민시 검은 다리골 마을에 이강이 혼자 남아있다 구영과 일해는 조난자를 구하기 위해 아무도 없다 무전을 했지만 누군가 일부러 허위신고?? 이강 옆에 누군가 접근 중 넘어졌다가 현조생령이 보인다 내가 보이냐는 현조 왜 이런 거냐고 많이 아프냐고...... 외로워 보였다는 다원의 말 넌 왜 이러고 있었냐고..... 작년 여름 무슨 일이 일어났냐고...이강은 물어본다 2019년 현조는 아주머니와의 약속으로 검은 다리골로... 도망치는 사람을 잡았는데 김솔이다 뭔지 모르겠지만 누가 불러서 온 거라는 김솔 문자를 확인해보니 김웅순이 보낸 문자 무슨 일이냐는 김솔 김 경장님이 선배를 이곳에서 보자고 했냐고 아직 안 와서 다른 볼일이 생긴 거 같다고.. 가끔 .. 2021. 12. 5.
지리산 13화 줄거리/양선의 희생/주민경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지리산 13화 줄거리/양선의 희생/주민경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양선 후배님이 출동 무전기의 양선목소리 루프를 쏘는 동료레인저 받아서 루프 묶는 복권 아가씨 무전기 상시 모드 양선이 멋있다는 이강 구조장비를 착용하고 복권 아가씨가 미끄러지는걸 양선이 안쪽으로 밀고 대신 물속으로 떨어진다 이양선의 사고 양선이를 부르는 대장 계곡물에 휩쓸려갔다는데 구영은 계곡으로... 양선 후배가 떠내려올 거 같은 쪽으로 가는 구영 양선 후배님... 무전기에서 양선의 사고소식을 들은 일해 창밖을 쳐다보는데 놀란 일해 비가 점점 더... 폭우가 밀려오고 이강과 현조는 정구영을 막으려는데 다시 강수량이 높아지고 136 버스에 탄 할머니들은 불안.... 분소 상황실 - 천왕봉 남서쪽에 100M 넘게 쏟아졌다고 버스가.. 20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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