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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일20

지리산 13화 줄거리/양선의 희생/주민경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지리산 13화 줄거리/양선의 희생/주민경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양선 후배님이 출동 무전기의 양선목소리 루프를 쏘는 동료레인저 받아서 루프 묶는 복권 아가씨 무전기 상시 모드 양선이 멋있다는 이강 구조장비를 착용하고 복권 아가씨가 미끄러지는걸 양선이 안쪽으로 밀고 대신 물속으로 떨어진다 이양선의 사고 양선이를 부르는 대장 계곡물에 휩쓸려갔다는데 구영은 계곡으로... 양선 후배가 떠내려올 거 같은 쪽으로 가는 구영 양선 후배님... 무전기에서 양선의 사고소식을 들은 일해 창밖을 쳐다보는데 놀란 일해 비가 점점 더... 폭우가 밀려오고 이강과 현조는 정구영을 막으려는데 다시 강수량이 높아지고 136 버스에 탄 할머니들은 불안.... 분소 상황실 - 천왕봉 남서쪽에 100M 넘게 쏟아졌다고 버스가.. 2021. 12. 4.
지리산12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고민시 주민경 김영옥 지리산12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주민경 김영옥 2019년 수해 양선의 사고 검은장갑 구영은 양선에게 딸기를 챙겨준다 해동분소 대장은 일해한테 무전 느낌이 안좋아 양석봉에서 확인해보라는데 일해가 확인해보니 산마루에 구름이 걸려있다고 보고 모니터를 확인하는데 강수량이 빠르게 올라가고있다 일해는 산에서 빠르게 내려오는 계곡물을 보는데 계곡에서 피하라고 소리치고 금일강수량이 96 사이렌이 울린다 계곡물이 불어난다고 모두가 피신을하는데 산에있던 이강도 이상함을 감지.... 하류에 있던 사람들은 어리둥절 산에 있던 탐방객도 놀라고 제사를 지내는 마을회관 해동마을 사람들도 놀란다 현조는 빠르게 해동분소에 복귀하려는듯 대피하라는 사람들 직원들이 도와주고 지리산에 국지성 호우가 발생 방송 이강은 .. 2021. 11. 28.
지리산 11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지리산 11화 줄거리 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이강은 산에서 현조를 찾아가려고 휠체어에서 떨어져 정신을 잃고 김솔이 내려오다 발견 데리고 가는데 핸드폰이랑 장갑을 발견됐다고 어떻게 발견됐자고 말하는 김솔 이강은 아무말이없다 고맙다고 하는 이강 장갑 같은 건 맘만 먹으면 누구나 가지고 가기가 쉽지 않을까..... 유니폼이나 장갑은 분소에 세 세탁......? 그냥 해본 말이라고 하고 간다 경찰서에 온 이강은 경찰인 웅순과 면회실에 찾아온다 혐의 부인하는 대장 다원이가 죽은 날 대장은 전 묵골엔 왜 갔느냐??? 아직도 날 의심하냐고 묻는 대장 그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고 싶다고?? 그날 다원이한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원이를 그날 데리고 왔다면 다원이가 살아있을까?? 피 묻은 노란 리본??.. 2021. 11. 27.
지리산 10화 검은다리골/전지현 주지훈 성동일 오정세 조한철 김국희 이가섭 1991년 국립공원 직원들이 검은다리골로 찾아왔다 케이블카입지로 딱이라는데..... 힘좀 써달라는 양근탁 국립공원은 중립이 원칙 길안내만..... 이장인 김재경과 양근탁의 만남 이유를 들은 김재경은 양근탁을 쫓아내고 떠날생각없다는 김재경, 고향이고 터전이라는 김재경 이주보상금을 최대한 챙겨준다고...... 후회하게 될거라는 양근탁 밤이되어 아들이 나무및에서 있는데 불빛이 보인다 무서운 아이는 도망가고 누군가 우물에 동물사체를 넣고 간뒤 마을은 뒤숭숭하다 마을치한에 대해 고민한다는 조대진과 직원들 조대진은 영상을 확인한다 검은다리골마을..... 실종자 조난신고가 왔냐는 조대진 아니라는 현조------ 걱정이다 맘에 걸린 두사람 일해팀장은 숙소에서 아픈다리를 만지고 있는데 이강이 문자를보내 덕서령 검은다리골.. 2021.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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