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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9화 임순과 고원 그리고 계지웅 삼각로맨스

by csk자유 2024.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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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이 다른 그녀 9화 

임순과 고원 그리고 계지웅 삼각로맨스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

고의 실수?

그럼 이건 실수 아니라며 계지웅 검사에게 뽀뽀를 하는 미진

눈을 뜨니 손으로 막고 있어 

창피한 미진

집에 갈래   어쩔줄 모르는 지웅 

 

유난히 예민한 미진

자신이 계검사한테 한일을 말하는 미진

도가영은 거꾸로 알고 웃고

바뀌었다고 말하는 미진 

설마 불족발?

미안하다는 지웅

뭐가 미안한대요  가버리는 미진

미진을 따라가는 도가영 

서류를 찾아보는 지웅검사 

펜타닐이 부검결과에 나와서 백철규가 용의자

부인이 바람을펴서 ... 직접증거 없고... 지역사회 유지라...무시하지 못하고...

알리바이 확실 ... 

 

피해자의 몸에서 펜타닐 검출 

피해자가 사망했다면 범인은 왜 다시 나타났을까?

게획에 없었으니까....

우발적 ㅅㅇ 

인근주변은 꼼꼼하게 수색을 했을텐데...

대호저수지?

저수지 수색?

싹다 했다는 형사

찾은건 없다는 형사

수심이 너무 깊어....

까칠한 지웅검사와 임순사무원

주수사관은 두분 무슨일?

짜증을 내는 임순 

친절하게 심을 넣어주는 주수사관

임사무원님?

왜요?   소리지르는 임순  

대호리 지리?  토박이?  토박이면 다 알아야?

야근 특근 절대 사양한다는 임순 

어젯밤일때문에 ....

 

무슨잘못?

왜 저러실까?

 

임사무원님 결혼하셨나?

저녁때만 되면 극도로 피하는 느낌

체력이 안돼서 그런줄?

임순과 고원

내가쏜다니까 겨우 구내식당?

주수사관은 놀라서....

주수사관의 수난이 계속된다

꽁냥꽁냥 처럼 보인 임순과 고원  

 

고원이 사무실에 오자

누군가 편지를 넣고 간다

차재성 차장님께 

읽어보니 누군가 인턴중 속이고 들어온 사람이 있다는 편지

시니어 인턴중 .....  파쇄하는 고원

 

권형사님에게 부탁

서한서에 실종자 수색 재부탁하는 계지웅 검사

 

차재성 차장은 계검사에게

니가 뭔데 실종자 수색 재개하냐고...

니일도 아닌데 왜?

니가 나대냐는 차재성 차장 

탁검사가 담당검사?

편집중인 도가영

불족발집에서 대기하는 미진

주수사관과 마주친 미진

합석하자는 주수사관

도망가는 미진은 계지웅검사와 딱 마주친다 

만에하나 고원이 좋아한다고 고백한다면?

물어볼수는 있다는 주수사관

굳이 일어나지 않은걸 왜?

투덕거리며 싸우는 계지웅과 주수사관  

너무 재밌다는 도가영  

 

진짜 고원이 사귀자고 고백 한다면?

불족발이 나왔습니다

귀를 쫑긋거리는 계지웅 검사

얘기하다 말았는데... 그게 중요해요 

이거 먹어보라는 주수사관 

 

술에 취해 주저앉은 주수사관과 도가

미안하다는 미진

지웅검사는 주수사관이 미진씨를 반가워했다고..

매일봐도 밖에서 보니 반갑다는 미진

매일보다니?  어디서?

미진과 가영을 데려다준 계지웅검사

아까 하려던 말?

연락한다는 지웅  

술에 취한척한 가영

 

술에 잔뜩취한 주수사관

소파에서 기절한 주수사관 

 

호수에 떠오른 무언가?

출동한 경찰들 

덕분에 찾았다는  권형사  

그냥 떠올랐다는 형사  

고나흔님의 딸이 

아빠를 ....

어릴적일이 생각나는 계지웅

엄마?   니 엄마 아니라니께..

우리 엄마도 사라졌어요...

경찰은  돈을주며 뭐좀 사먹으라고...

엄마 찾기 전까진 절대 안들어간다는 어린 지웅

열심히 일하는 임순

6시 땡

여사님

저녁에 불족발에 소주  싫어요 

아뇨  그냥 퇴근하는 임순 

미행하는 주수사관 

임순과 고원을 보고 주저앉은 주수사관

고원은 임순을 태우고 맛있는거 먹으로...

왜 자꾸 니 맘대로?

 

심란한 미진

무슨일?

절대 없다는 미진  

 

권형사

기자들이 벌떼처럼 

 

국과수에 부검의뢰한 사체

국과수에 전화하는 백철규

 

탁검사와 계검사를 비교하는 차재성 차장

계검사한테 사건을 넘겼다는 차장

계검사방을 찾은 탁검사

책상아래 숨은 주수사관과 임순 사무원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임여사님을 위해서 절대 말을 못한다는 주수사관

지청사람들의 수군거림

고나흔님의 기사

동료들은 걱정을 하는데 

꼴랑 며칠일했다고....

십시일반 같이 하자는  서말태

따님의 건강이 이상하면 병원에서 도움준다는 백철규 

 

6438 suv  백철규 원장

급히 떠나는 백철규

뒤쫓아가는 임순

6438차주 백철규라는 임순

고나흔 인턴을 죽인 범인이 백철규일수도 있다는 주수사관

 

목격자 

범인을 본 사람 

증거?  우리가 여기서 증거 찾으러 가자는 임순

부검결과 나오면 

괜찮냐는 주수사관

입을 다물고 말을 못하는 임순 

직접적인 사인은 

기도에 물이 흡입돼서 질식사 

다량의 플랑크톤과 모래가 나왔다는 부검의 

다른 외상  긁히고 쓸린 상처

펜타닐 검출  

양을 조절 전문 기술 아편 성분도 검출 

 

화동병원 압수수색영장 기각

왜?  와이프 사망사건 용의자?

병원장  용의자 피해자

과거에 혐의 없음 

 

와이프 사체에서 발견된 펜타닐

고나흔님에게서도 발견 

백철규 바로 파자는 계검사

검사님 경보발령 3단계

일에 몰입한 나머지 재수상실

2단계 재수상실 인간성 상실

3단계 그냥 앞뒤 안가리고 ....

화동병원 바로 들어갑니다

환자가된 임순 

절대 못빠진다는 임순  

내 목숨이 걸린일이라는 임순  

내 생존  먹고 살려면 밥값을 해야한다는 임순  

약품보관실

지하는 계지웅

증거물될만한것 찾으라는 검사

임순은?

임순이 병원에 온걸 안 백철규

보안실에  임순을 찾으라 명한 백철규 

 

원장실에 들어간 임순 

백철규가 들어오고

임순의 혈액검사를 가져온 간호사

예전기록과  지금가져온 검사기록이 동일

너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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