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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 7화 실종된 고나흔 고원에게 들통난 미진과 임순

by csk자유 2024.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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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은 원샷이라는 여자

술에 약을 탄걸 본 미진은 닭다리를 던져

마시지 못하게 한다  

자기야 왜 바람피냐고?

서로 잡아끄는 여자와 미진  

마약 유통을하는 범인을 잡은

미진과 수사관과 계검사

클럽도 치킨집?

수상하다는 계지웅

무슨일하냐는 계지웅

일하는데 어디?

서한지청 니 사무실 (마음의 소리)

고민스러운 미진

도와주고도 좋은 소리 못듣고  이상한소리?

버스도 타지않고 걸어가는 미진

혼잣말하는 미진

맘아픈 사연이 있을까봐 일부러 안물어봤다면..

술을 준다고 다받아먹을라고...

재수없어... 그래도 틀린말은 안하니....

깡통을 발로찬 미진

앞에가던 남자 머리로.....  검사 명함을 주니 죄송합니다  

기다린다는 계지웅 검사

말해줄수 있을때까지 ....

검사님은?  기다리면 말해줄수 있을까요?

미진씨라면 말을 터 놓을수 있을거 같다는 계지웅검사

언젠가인지 모르겠지만 

기다린다는 미진 

집에 돌아온 미진 

실실 쪼개는 미진

아무한테도 못하는 말을 나한테만...

계검사가?  그만큼 믿는다는 확실한 믿음

아빠는 갬성이 살아있다..

출근길

임순과 수사관

열애?  얼굴이 싹펴진거 같다는 수사관

자신은 꼬리라는 범인

미성년자에게 약을?  공급자 불고 불구속 수사

여자 친구는 초범

이쁘게 조서를 써주면 불구속

배달방식은

다크앱 배달  룸으로 배달 술과 아가씨와 약

가중처벌과 더블로...

오봉산으로 간다는 마약책

 

임순을 찾아온 서한은행친구

기억이 없는 임순(이미진)

잘못봤다는 임순  

임순?  아줌마?  20대여

백철규의 회식?

회식을 거부하는 임순

회식을 꼭 밤에 해야하냐는 임순 

MZ 언어로 할말을 다하는 임순 

강제는 아니라는 차장 각자 자율

빠지고 싶은사람은 말하세요  

편하게 ... 프렌치 레스토랑을 제안하는 임순 

내일 오후 4시에 회식 참석한다는임순

대신 7시에 출근 

 

고원의 임순 뒷조사

임순 상당히 특이 기록이 없다는 임순

20년 넘게 사라진 임순이

왜 여기?

자전거를 타고가는 임순을 따라가는 고원  

퇴근이후 PC방 게임

미진으로 변한 이미진

임순의 가방  

고원의 라면을 먹는 이미진

임순의 키링을 빼가는 고원

멀리서 지켜보는 고원

혼란스러운 고원

미진의 자전거를 뒤쫓는 흰색 자동차

전화를 계검사에게 하는데

그냥 가버리는 희색 자동차 

계지웅이 받고

잘못눌렀다는 미진  

괜찮다는 계지웅  

동네 잔치하는 미진의 엄마와 아빠

100KG  공무원 딸 합격잔치

 

순이 이모 사라진날

서한은행 다녔냐는 미진

맞다고... 와?  오늘따라 순이이모가 생각난다고...

오늘은 회식?

서한지청에서 근무하다 실종?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나옥희 

계검사가 오지 않아 찾는 차장

자율이라고...

고원에게는 공익은 퇴근 안하고 무엇?

회식이라서 참석했다는 고원 

임순에게 샐러드를 가져다 주는 고원

임순 아줌마 오래 버틴다는 직원들

일 잘한다는 주수사관

요즘 젊은애들 처럼 빼는거 없고

나무랄데가 없다는 주수사관

그정도는 되어야 선배랑 일을 할수 있을거라는 탁검사

그래서 맞는거 같다는 주수사관

스윗한 백철규

상처하고 혼자 산다는 백철규

아이들은 유학  혼자 ?

백철규에게  백장미 해준다는 나옥희

김치 찾는 서말태  

차장의 노래 

임순에게 노래하라는 직원들

커피쿠폰?  뭐든?  업무변경? 보너스?  소원하나

노래하는 임순 사무원 

미스터큐

화장실에 온 임순

누군가?  

화장실에서 나온 남자가 나간버리고.

놀라는 임순  

 

엉킨 실타래를 보고 던지는 퇴직한 형사 

어린시절 우리 엄마 찾아내라던 계지웅

괜한 걸음? 

너무 어려운 케이스면 그냥 끊어내는게 낫다는 퇴직형사

어린시절 

엄마에게 도움달라던 형사

암튼 그날 본게 있어도 없다는 지웅 엄마 

무서워서 그냥 모른척했다는 엄마를 

안아주던 지웅

무한루프 타임이라는 계검사

소주와 알탕  자율참석 

화동병원 원장이라는 백철규

81든 6438 흰색 SUV차량을 타고 떠나는 백철규 

회식이 끝나고 술에취한 임순

계지웅검사에게 전화를 걸지만 끊어지는 전화

어제 이상한 차가 따라 왔다는걸 생각한 지웅

미진에게 가는 지웅 

 

집에가자고 잡아끄는 고원

알아서 한다고 큰소리치는 임순

곧 해가 진다고 

뭐야 넌?  조용한대로 가서 얘기하자는 고원 

계지웅의 전화

쓰러지는 미진으로 변한 임순  

안아주는 고원

고원과 미진을 본 계지웅

가만 있으라는 고원

들키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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