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션 14 마지막회 몰락하는 금형그룹 범인은 원창호회장

연주팀장은 장재경을 나오라하고

유경환 팀장은 피의자를 왜 데려가냐고?

피의자?  머리카락 동의?  불법이라는 연주팀장

10분뒤 집합

그전에 할말?  정팀장?  새카맣게 어린XX  어디서 반말?

언제부터?

진급이후 소고기쏜날?

화장실에서 갑자기 납치?  기억없다고함

직접먹은거는 아니지만 직접일수도...

서장이 직접 심문?

누가 이걸 아냐고?

창수도 안다고... 창수 윤사장한테 매수

본인도 시인했다고....

안현상가에서 처음 마약에 노출

 

연주팀장은 

창수는 살인죄로 잡혀있고  하나는 마약?

말들으라는 연주팀장

정상의의 배달

안현시장의 비리사진들

필오동 택지개발 바이오산업단지를 막는게

준서의 요청이라는 상의 

친구가 바라던거  그것도 못하냐는 상의  

니가 우정이라는거 그거 집착이라는 윤진

웃기고 있네  그건 니가 복수하고 싶은거잖아

멀쩡한 친구 약먹인 친구가 

앞에서 찍소리 못하고 뒤에서 수작부리는 너같은 애들

옜날부터 딱 질색이라는 윤진  

 

 

기사는 낼거라는 윤진

근데 너랑 준서 때문 아니라는 윤진

힘있고 돈있다고 아무짓이나 하는 놈들

그런놈들에 기생하는 놈들 

이제 나도 더러워서 못봐주겠어서 기사 낼거라는 윤진

다음은 너라는 윤진

내가 가만 안둔다고....

안현시와 기업의 상생이라고 기사를 낸 국장

금형그룹  안현시에 남은 대기업

USB 원본을 건네는 윤진

 

 

창수와 재경

경찰입회하에 창수에게 질문

너 왜그랬어?  윤사장에게 매수된 이유?

그게 중요하냐는 창수  

끝없는 굴레

더는 확산안되게 기존관리

레몬뽕이 넘쳐나고 .... 언제까지 이똑같은 짓을 하냐는 창수

지루한일 그게 우리 일이라는 재경 

배신 사람을 죽인 창수

다시는 그따위 얘기 변명이라고 내뱉지 말라는 창수  

부탁이라도?    해야되는거 아니냐는 창수 

원종수 혼자 만들어 먹은거라 초범이라 형을 살지 않는다는 태진

이구그룹 아들은?  손을 대지않고

유통된 약은?  정상의가 만들고 유통으로 

개인의 욕심으로 처리한다는 태진

원하는거?  필오동 택지개발사업 금형지분 6% 달라는 태진

종수일만 마무리하면 퇴직?

처음부터 이럴생각이었냐는 원회장

좀더 쉬운길로 가려했다는  태진

어느길로든 네가 이겼다는 원회장 

서장과 경찰들 

마약 검사에서 양성반응

인정한다는 재경

마약 중독 사실

체포된 김대성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장반장에게 마약을 투약하는 현장에 있었다는데

중독이 아니고서는 감당하기에 어려운 용량이었다는

김대성의 말로 조사했다는 유경환팀장

그모발? 어디서 구했냐는 연주팀장

그런말은 법정에서 하라는 서장  

김대성 이근호검거하다가 노출되었다는 연주팀장

몸사리지 않는 댓가가 이거냐는 연주 팀장

창수에서 알고 있었냐는 서장 

알고 있었다는 창수

어떻게?  자신이 중독을 시켰다는 창수 

압수된 핸드폰을 가지러가는 경찰 

핸드폰의 영상을 보여주는 창수

처음 발작이 일어났을때

약을 꺼냈으나 먹지 않은 재경

그때 약을 꺼내서 먹여주었다는 창수 

그약이 레몬뽕이라는 증거 

그자리가 자기자리라는 여경찰  없어진 레몬뽕 

그전에 이미 중독을 시켰다는 창수

 

저거 아니라는 재경

자신이 처음부터 약을 먹였다는 창수

왜?  윤사장과의 관계를 파고 드는거 같아서 약에 중독시켰다는 창수

 

윤진과 안현일보 국장

이거 내보내면 밤길 조심  

자신있냐는 국장

내 뱃속의 용기찾느라 늦었다는 국장 

해보겠다는 윤진

근무중 사고처리  

3일만 시간 달랬다는 재경 

그 안에 해결한다는 재경  

정윤호 살해범 몽타주

종수를 찾아간 태진

내가 여기서 나가면 너부터 죽일거라는 종수  

널 버렸지만 아버지는 아버지냐는 태진

니가 윤호 죽이라고 시킨거 살인교사

태진은 자신이 함구할거라고....

나도 니가 여기 오래있는거 원하지 않는다는 태진  

아버지랑 이간질하는 태진

필오동 택지개발과 바이오 산업단지 개발은

너와 내가 이뤄야한다는 태진

원창호 아들은 너라는 태진

대신 나는 대한민국 최고의 부자가 될거라는 태진

담달이면 검찰을 떠난다는 태진

그러려면 너같은 친구가 필요하다는 태진

상의는?   수배  법적으로든 사적으로든 정리필요하다는 태진

해외에 가지않은 상의

수배내렸구나... 그럼 풀어달라는 태진

자수하라는 태진  오래있게 하지는 않는다는 상의 

자수?  처음 만났을때 준서와 상의 그리고 태진

귀찮은일도 생길거 아니냐는 상의

나도 너한테 원하는거 말한다고 만나자는 상의  

CCTV없는 곳에서 만나자는 상의 

준서와 같이 근무하던 실장이 

건네준 물건 그속에......

준서 죽은 공사장에서 만나자는 이유를 알았다는 윤진

그 공사장이 예전 채경태 죽은 자리라는 윤진

정윤호의 장례식장

오치현과 시정 

윤호의 부인은 치현에게 태진이한테

우리 챙겨달라고... 다 이해한다고...

오치현

정윤호 살해혐의로 체포

오열하는 시정

준서가 남긴 지도

예전의 지도와 비교한 윤진

채경태의 집이 최초로 시작된 곳

그래서 준서가 이곳에 모이라고 한것 

정상의의 전화를 받는 재경 

깨어난 공진욱

밀항 누가 주선?

닥터가 주선했다는 공진욱 

닥터?  누구?  박태진 검사라는 공진욱

윤사장 살해한 총은?  닥터가 가지고 있다고...

상의와 태진

핸드폰 내놓으라는 태진 

증거 녹취?  그런거 없다는 상의

폭행하는 박태진   

전화를 해서 거래?   계속되는 폭행

박태진 부르는 재경  

이게 사석에서의 니 밑바닥 모습?

 

유경환 경감이 보고 마약중독?

마약제조에 유통한 상의

하나는 마약중독된 재경 

가관이라는 태진  좀있으면 검찰이 올거라고..

그전에 물어볼거 물어보라는 태진  

너랑 손잡고

준서 마약 판매에 뛰어든거 

딸 병치료하기위해 미국들어가려고 한거라는데 

그이유가 다야?

종수가 준서 딸 치료비 500만원 지원

퐁당퐁당 길들이기 위해서

종수가 준서의 딸 약값이 의료보험 적용되는거 막았다는 태진

유일한 희망이 

딸 약이 의료보험이 되는거였는데...

그래서 3개월만 유통을 하자고 했는데..

그러다 미국에서 5억을 가져오면 딸 치료를 할수 있다고

종수를 찾아간 준서

5억만 빌려주면  윤희 건강을 되찾을수 있으면...

그거 낚이는 거라는...

임상실험?  효과?  알았다고...

500씩 다시 준다는...

그다음날 준서가 직접 찿아왔다고...

5억 만들때까지 ....

안현시장 스캔들  원종수 마약혐의 스캔들 뉴스

준서가 아무 연고도 없는 필오동으로 불러냈는줄 아니?

 

악연이 시작된곳

채경태집 그곳에서 저마다의 비밀을

박태진은 종수몰래 마약유통

오치현와  정윤호는  이명극 살해

원종수는  20년전 채경태 죽임

채경태 그때 화재로 죽은게 아니라는 ...

명찰을 찾으러 들어간 원종수가 각목으로 ...

2월23일  밤 1시반 필오동 공사장으로

불려나갔던 너희들 중에  누군가가 박준서를 죽였어  

 

 

준서가 죽던날 

9층으로 올라가던 엘리베이터를  멈추고

1층으로 내려간 사람

준서의 시신 검시 부검 방해?

모두가 한사람이라는 재경

박태진?

준서가 타살이라는 이유?

신발이라는 재경

내가 똑똑히 봤다는 상의 

자신이 죽였다는 태진  

박준서   내가 죽였다고  ....

사실은 급하게 죽일 생각은 없었다고...

비밀번호 뒷자리를 몰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모든걸 공개하겠다고...

너같으면 그랬겠냐는 태진  

 

그래서 어떻게 ?  

마취약을 썼다는  부검해도 나오지 않을 만큼

누구를 시켰냐는 재경

정윤호?  덕분에 나도 시훤하다는 태진 

20년동안 연락하지 않은 준서랑  

왜? 이유가 

이번 기회에 나랑 일하자는 태진

준서를 하찮은 인생이었다는 태진

억울함 풀어줄 만큼 가치있는 인생이 아니라는 태진

준서를 끝까지 모욕하는 박태진

박태진 소리지르는 재경

재경의 총으로 박태진을 향해 탕-

총을 회수한 재경

한달후 상의와 재경

이제 자유로워 졌냐는 상의

친구 모두가 죽거나 감옥에..

니가 원하는 복수 

준서를 위한게 아니라 내 감정에 사로잡혀서라는 재경

이제 나는 

내 친구 준서가 바라는 그런  모습으로 살겠다는 재경

남아있는  내 친구들과 함께 

0617 최지연 생일과 윤진 생일이 비밀번호라는...

접견거부 김창수 

본인이 하지도 않은 일로 벌은 받게 되지 않을거라고....

포장이사한다는 최지연

도움이 필요하면 말하라는 윤진과 주송 

준서 부검 결과가 나왓다는 재경

경찰서 

원창호 회장 수행비서

순순히 따라나온 수행비서

박태진이 시키는대로 했다고 자백 10분만에 

원창수 회장을 찾아온 재경 

수행비서 

박태진 공모?  박혁재의 수첩은 다른말을?

2월 22일 준서가 회장님 방문 

와서 뭐라고 하던가요?

20년전 채경태

회장님 아들이 죽였다고 말하던가요?

영륜냉동 지하에서 마약을 제조

종수한테 배달은 자신

박태진은 마약을 외부로 유통

자신도 판매

20년전 재개발을 막던 집 6곳중 한곳

불에 탔었고 채경태가 죽었는데

사고가 아니라 원종수가 죽였다고 말하는 준서

원종수의 명찰을 내어준다  

이 명찰을 증거라고...

다짜고자 내게 애들을 불러서 죗값을 치르게하라고..

그간의 우정을 지킬수 있게...

자기 말대로 안하면 세상에 모두 까발린다고..

뒤도 안돌아보고 갔었다는 원회장 

박태진을 부른 사실  확인?

준서를 죽인다고 말했다는 원회장

말렸다는 원회장  

아니라는 재경

이상황을 해결하라고 했을거라는 재경 

준서의 부검결과  검출된 양이 많았다고...

손톱밑에 회장 비서의 혈흔이

수행비서는 박태진과 공모하지 않았을거라는 재경

회장님이시죠?

 

사실대로 말하라는 재경

이제 피곤해진다는 원종수 

신발까지 벗겨서 꾸몄는데?   

박태진 계획엔  신발은 계획이 없었다고..

뭔가 부족? 

따로 비서에게 지시  반드시 신발을 벗겨서 투신 

몰아치는 재경

내가 그랬다는 원회장

머슴주제에  어디서 딴 주머니를 차?

 

재경은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내고 

원창호씨 당신을 박준서 살인 교사 혐의로 체포합니다 

원창호회장 구속

보험금 지급 윤진과 재경  

할머니를 찾아온 재경

어른 필요할때는 자신들을 부르라는 재경

주송도 자신을 부르라고....

보험금?

시정이 최지연 걔가 생활력이 없다고...

너도 생각 있으면 같이 하자는 ...

각자 생각이 다르니...

자신의 유머를 이해하려면 멀었다는 재경  

보험금을 받았다는 윤진

재경과 조금 통장에 넣었다고...

그돈을 어떻게?

어른이 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받으라는 윤진 

감사합니다  언니...

오디오 파일

짐정리하다 찾은 파일

어린시절 준서 주송 재경 윤

바닷가에간 멤버들

우정이란게 집착하면 서로에게 상처

돈과 욕심이 끼어들면 더이상 우정이 아니니까

처음에는 친구로 시작했다가

끼리끼리 도와주고 서로 뒤 봐주고 

그렇게 변질되는게 허다하다는 허주송

그런걸 커넥션이라하는 윤진 

 

우리의 우정은?

준서가 지켜준 순수한 우정으로 남자는 윤진

사랑으로 발전하면 안된다는 윤진  

그날 뭐했지?

친구의 날을 만들었다는 윤진

재경이 전학가서 ?  몇일?  그날 엄마생일?

나중에 집에가서 뒤지게 쳐 맞았다....

준서가 친구의 날이라고 찾아왔다고....

비트코인 비밀번호

최지연생일과 윤진생일

빙고  범죄수익이라 국고 환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