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이 다른 그녀 11화
사라진 임순과 백철규 이정은 정은지 최진혁
미진의 집을 온 지웅검사
수상한 차량은 조회를 의뢰하고
미진의 집으로가던중
미진에게 고백하는 고원을 보게된다
약먹는것까지 까먹을 만큼
누군가를 생각한다는 고백을 하는 고원
그게 뭔데?
그건 너
계지웅 검사가 아파서 오지 못한다는 주수사관
감기가 걸려 나오지 않는 계지웅 검사
신경쓰이는 임순(미진)
고원에게
나도 그러고 있다는 미진의 고백
안된다고해도 어쩔수 없다는 미진
임순을 미행하는 차량
약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임순
약을사서 죽을 사러온 임순은 주수사관을 보고 도망을 친다
집에 돌아온 미진
도가니탕을 끓이는 미진 엄마
감기걸린 사람이 이 국물 먹으면 빨딱 일어나겠는데 ....
임여사가 끓여준 보양식을 후딱 먹어야지 하며,
밤에 몰래 부엌으로온 미진은
반찬과 도가지 국물을 모두 챙겨 지웅의 집으로 향한다
주수사관과 마주친 미진
초인종을 누르고 죽을 전해달라며
센스있게 비켜주는 그
지웅검사가 문을 열어주어 들어가는 미진
몰래 지켜본 도가영은 센스있어서 놀란다
지나가다 만난척하는 도가영
그냥 지나치는 주수사관
그에게 반하는 도가영
을 챙겨주는 미진
그녀를 보고 어릴적 엄마가 생각나는 지웅
아침에 일어나 물을 마시는 엄마
냉장고에 반찬이 없어져 그 여자가 와서 싹다 가졌갔다고..
아니라는 미진아빠 백년손님한테 갔다고 말한다
밥차려놨으니 챙겨 먹으라고 나가려는 미진
그녀를 잡고 가지 말라는 지웅
밤새 지웅을 간호하는 미진
엄마가 온다고 했다고...
어릴적 엄마가 늦는다는 전화
첫눈오니 같이 눈사람 만들자던 처음이자 마지막 약속
왜?
사라졌다는 지웅
사람들은 죽었다고...
믿고 싶었다는 지웅
그래서 서한시로 왔다는 지웅
고원이 노래하는걸 본 가영
갑자기 주수사관으로 얼굴이 바뀌어 놀래는 도가영
고원하고 무슨사이냐는 가영
자신이 은인이라고....
지웅의 엄마가 사라진거면 순이이모도 사라진걸까?
죽과 도가니탕을 챙겨먹는 고원
고원과 주수사관을 혼돈
도가영은 말도 안된다며 머리를 쥐어뜯는다
렌즈를 꼭 하라는 미진
불족발집에서의 쭈꾸미가 고원????
계지웅 검사 사무실
출근하는 계검사
차를 들고 임순을 찾아온 고원
불편하게 왜 자꾸 오냐는 계지웅 검사
고원이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고 알려주는 주수사관
일방이 아닌 쌍방이 된거같다는 주수사관
서로 다른사람을 생각하는 계검사와 주수사관
진짜 고원하고 만나냐는 지웅
이제는 응원한다는 주수사관
알아봐달라는 차량은?
알고보니 대포차량이라는 주수사관
그걸 왜 지금 얘기하냐고 화를 내고 나가버리는 계지웅 검사
의자에서 넘어진 주수사관
나도 첨에 그랬다고 이해해주는 주수사관
차량으로 이동하며
병원에서 잠복하는 권형사님에게
백철규의 행방을 묻는 지웅
이동이 없다는 권형사
2954 까만봉고 언제 출발
1시간 전이라는 형사
범인이 오기는 오냐는 형사
중요한일이라 부탁한다는 계지웅 검사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형사
까만 봉고가 임순이 지나갈때 따라가는걸 보지만
인식을 하지 못하는 형사
백철규의 사주로 임순을 미행하는 남자
임순이 자기집으로 안가고 다른집으로 들어갔고
임순을 놓칠때마다 왠 젊은 여자가 나왔다고 보고한다
알아보니 그집은
임순 친언니 소유의 집이라는 남자
그집에서 둘이 만나는 거 같다는 남자
분명 조카랑 뭔가 있다는 남자
가영아빠와 미진아빠는 콩나물과 멸치 똥을 따는데
미진 엄마의 눈치를 보는 가영 아빠
곽마담이 가게를 차렸다는 가영아빠
얘기도 못꺼내게 만든 미진아빠
스윽 들어온 미진 엄마
누나? 별말 안했다는 편강
콩나물과 멸치들이 날아오르고 도망가는 가영아빠와 미진아빠
미진의 집을 찾아온 계검사
비명소리에 미진의 집으로 들어오니
미진엄마가 양파를 던지려다 숨기고
가끔 이라고 놀아요
가려는 계검사를 가지말라고 붙잡는 두아빠들
모과차를 계검사에게 따라주는 미진 엄마
편강과 미진아빠에게 모과차를 따라주는 계검사
두사람은 어찌 아는데?
도가빌에 임차인이라는 계지웅 검사
빈집?
그런집을?
월세를 반만 내라는 편강
선한 임대인 갑자기
미진엄마의 눈치를 보는 편강
백원장이 연락이 안되어 걱정하는 서말태와 금광석
집에 돌아온 미진
계지웅과 도가영의 가족과 미진의 가족의 저녁식사
미진의 수정 메이크업을 해주는 가영
가영에게 반찬을 싸가라는 미진 엄마
어제 도가니를 끓여놓았는데 엄한놈이 먹었다고..
미진과 지웅은 놀래 기침을 한다
오늘은 무슨날?
이모의 생일날이라는 가영
안왔으면 기다리자는 지웅
미진의 아빠에게 술을 따라주는 가영
엄마한테 미안하다는 미진
보리 굴비를 찢으며 눈물을 훔치는 엄마
임순이 좋아하는 보리굴비
돌아오겠지 ... 엄마를 다독여주는 미진
어쩌다 잡혔냐는 미진
우연히 지나가다 왔다는 지웅
오늘은 사실 이모 생일이라는 미진
지웅의 엄마얘기를 들으면 자신의 이모가 생각났다는 미진
우리 엄마도 같은 마음
이모를 못 보내주는거 아닌거 같다는 미진
사실 말 못한거 있다는 지웅
미진아빠가 서한 경찰서에서 온 고소장을 보여주어
자신이 말하지는 않았다는 지웅
자신때문이라는 아빠
미진의 구두를 닦아주는 미진아빠
아빠가 여태껏 닦았냐고 묻는 미진
문을 똑똑
미진의 방에 들어온 아빠
미진의 손에 용돈을 쥐어 주는 아빠
오늘 힘들었지 ? 쉬어
미진아 너 잘하고 있어 !!
서한지청
화동병원 압수수색영장
임순과 주수사관 화동 병원 치러가는 두사람
서류를 모두 담아오는 수사관들
꽃단장하는 나옥희와 청소를 하는 서말태, 금광석은
화동병원 압수수색이 궁금하다
백원장과는 상관 있을까?
궁금한 인턴들
설마 고나흔 인턴과 관련은?
전현 아닐거 같은 주변인물이 범인일수도 있다는 서말태
형사들에게 커피를 사다주는 고원
cctv를 보자는 고원
안된다는 형사
누군가 차장실앞에 쓰레기를 놓는다고...
내부사람? 나옥희 여사?
백철규 원장방을 뒤지는 주수사관
가영이 말한 카리스마
주수사관의 촉으로 서류봉투를?
빈서류봉투 던지는 주수사관
책상아래에서 꽝 부딪히는 주수사관
카리스마는 개뿔
박스 날라달라는 임순
너무 무거워 들지 못하는 주수사관
탁검사와 계검사
여기 온 목적을 묻는 탁검사
자진? 내 사건때문에 온거냐는 탁검사
뭐 뺏앗길지 기대하라는 탁검사
계지웅을 알아보는 서말태
에이 설마? 무슨 뜻일까?
임순을 알아보는 간호사
오신김에 혈액 검사 결과를 받아가라는 간호사
백철규가 눈치를 챈거 같다는 권형사
압수수색을 하는데 이상하다는 권형사
백철규 자택 수색 영장을 달라는 계지웅검사
영장을 받고 싶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뭐다도 건지라는 차장검사
밖에서 듣고있는 고원
혹시 미진씨한테 뭔일 생겼냐는 고원
왜 직접 연락하라는 계지웅
왜? 전화가 안되서라는 고원
미진이 휴대폰 위치를 추적하는 계지웅 검사
전화를 해보지만 받지 않는 임순
임순을 어딘가로 빼돌리는 백철규
화동병원에 찾아온 지웅검사
지웅검사와 마주친 백철규
보안실에 cctv를 확인 요청하는 지웅
형사는 만일을 대비해서 경찰이 안전하게 보호하는 쪽으로하는게 어떠냐고 한다
미진이 지웅에게 한말이 생각나는 지웅
미진씨?
밤길을 걷는 꿈을 꾸는 임순
잠을 깬 임순앞에 백철규가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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