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36회 돌아온 박도라의 기억 회복되는 마리

미녀와 순정남 36회   돌아온 박도라의 기억   회복되는 마리

마리를 보러온 필승 

누구맘대로?  장수연이 그여자  우리집 식구 아니라는 진단

공회장은 손님한테 무슨짓이냐고한다

고감독은 자신이 불렀다는 공회장  

마리땜에 그렇다는 진단엄마

형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진단 

마리를 부르는 필승

깨어난 마리  눈물이 흐른다

가슴이 막힌거 같고 아프다는 마리

물한모금 마시고 아이스크림을 먹는다는 마리

마리가 물을 마신거 보고 

쇼하는거 같다는 진단엄마

 

고감독에게 사과하는 공회장

마리를 위해서라면 언제든 부르라는 고감독 

고맙다는 공회장  

덜떨어진 마리 이용한다는 말을 들은 필승

한번만 마리를 그런식으로 말하면 가만 안둔다는 필승 

마리를 이용해 고필승을 불러들인거냐고  장수연에게 따지는 공대숙과 홍애교

마리만 괜찮다면 그누구도 부를수 있다는 공회장  

마리 엄마한테 뭐라하지 말라는 공회장  

대본을 수정지시하는 공진단

제주도는 감독님과 작가가 가야한다는 본부장

고감독에게 전달하라는 공진단 

드라마가 망하더라도 고감독을 내보내는데 사활을 건다는 공진단 

김호경 작가는 공회장에 보고를 한다

대본 수정 문제와 주인공 교체등을 맘대로 하는게 맞냐고 ...

고고엔터에서 빠지라는 공회장

화가난 공진단 

형의 양자로 가는거 말이 없다는 홍애교 

형 눈치 살피라는 홍애교  

공진단의 횡포로 화가난 스탭들

대본대로 그대로 진행하라는 지시

김호경작가가 회장한테 보고  공진단 대표 해고 

기뻐하는 스탭들   제주도~

지영과 진단의 드라이브

지영의 손을 잡는 진단  

산책을 하는 지영

엄마의 부탁으로 진단과 만나는 지영

거짓말로  지영을 속인 엄마  ..... 대표님은 은인이라고...

그둘을 본 필승 

헤어지기 싫다는 진단 

입을 맞추려는 진단을 때려버리는 지영 

진단과 지영을 본 도식과 할머니는 다른길로 피해준다  

지영이를 잊으라는 할머니

더 좋은 여자 만나라는 할머니 

필승의 집앞을 찾아온 지영 

아니라는 지영... 나보러 온거 같은데...

실은 감독님 보러 왔다는 지영  

미안하다   그냥 미안해요 

미안한건 자신이라는 필승  

공진단 대표 만나지 말라는 필승  그사람 지영씨한테 좋은 사람 아니라는 필승

지금은 할수 없는 얘기....  

집앞에 있던 지영이 안들어와 마중나온 도식

공진단 대표랑 만나냐는 도식

얼마 안됐다는 지영 

좋아해서 만나냐는 도식

엄마가 억지로?  아니라는 지영  

박도라였을때  자신이 공대표와 약혼?  맞냐는 지영 

실은 도라인거 들킬까봐 걱정인 도식

오빠가 보기엔 내가 옜날에 고감독을 좋아했는지

  공대표를 좋아했던거 같냐는 지영

필승이가 용서가 안된다는 도식  

도라인걸 알면서 속인게 용서가 안되는 도식

첫방송 

가족들과 함께 방송을 시청한 필승

너무 재밌다는 가족들 

밤에 몰래 외출을 한 홍애교 

살금살금 들어오다 공대숙을 마주한 홍애교

꼭두새벽에 어디에?

절에 다녀왔다는 홍애교  마리를 위해서 ...

진단이가 양자가 돼서.... 우리 집안이  잘되길....

세입자와 만난 고현철 

불편한거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하라는 고현철

진상구?  현철과   꼴통진상구  얼싸안고....

결혼은?   5년전 사별  아이는 없다는 현철

괜한걸 물어봤다는 소금자  

필리핀에서 30년  

고향이 좋다는 상구 

백미자는 막내 도준한테 반찬을 만들어 가져다 준다

이런걸 하지말고 누나한테 잘해달라는 도준  

이제 어린애 아니라는 도준  

이번엔 누나 힘들게 하지 말라는 도준  

집 새로 구하면 같이 살자는 백미자 

도식과 명동 

변한거 같다는 명동

집에 무슨일?   자꾸 휴대폰만 보고  만나자는 말도 없고....

일이 있다고 바로 가버리는도식

 

도식에게 미안하다는 지영

지영의  치매할머니 보기 위해 뛰어오는 도식  ... 오해하는 명동 

도식에게 당장 나오라고 전화하는 명동  

김지영씨랑 같이 사냐는 명동  

맞다는  도식..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는 명동 

엄마랑 아빠랑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가슴도 아프고 안좋은 생각만 든다는 마리

혼자가 된거 같다는 마리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는 마리 

 

이제는 오빠도 있잖아

정말이라는 필승  

밥먹고 산책하자는 마리 

마리와 필승의 모습을 본 공회장은 웃음이 그치질 않는다

  장미의 집 덕분에 app그룹의 위상이 좋아지고 있다고하는 임원들 

고고엔터를 더 키우자는 임원

대표 공석?  고필승 감독이 대표가 되면 어떠냐는 임원 

회장의 부름을 받은 고필승감독

성공 축하는 공회장 

마리 엄마때문에 필승을 오해했다는 공회장  

아니라는 고감독  인정한다는 공회장

자네를 고고엔터 정식 대표로 임명한다는 공회장  

장미의 집 모두 마무리되면 고고엔터에서 떠날거라는 고필승 감독

그문제는 없었던걸로 하자는 공회장

그자리는 장수연대표라는 고필승

장수연대표가 허락한 자리라는 공회장  

서로 윈윈하자는 공회장  K컨텐츠 위상도 살리자는 공회장

놀라는 가족들  

무조건 하라는 명동과 할머니

엄마와 아빠한테 물어본다는 필승

우리 필승이가 엄청 잘해서.... 개인적인 감정은 버리고... 

엄마도 관두라고 할려고 했는데 ... 이번 제안 찬성이라는 엄마

우리 필승이가 잘해서 상받은 거라 당연히 좋다는 아빠 

더 멋지게 해내는 거라는 가족들  

이전대표로서  잘 부탁한다는 장수연대표

고고엔터 대표로 고필승 감독 선임해줘서 고맙다는 수연

회사 이익을 위해서 성과만 보고  찬성했다는 공회장

마리도 좋아진거 같으니가 여기서 나간다는 수연  

허락만 해준다면 마리랑 살고 싶다는 수연

마리때문에 어쩔수 없다는 공회장 

엄마를 찾아 들어온 마리

또 싸웠냐는 마리  아니라는 아빠

형을 찾는 진단

고필승 그자식을 고고엔터 대표에 두냐고 따지는 진단

이게 무슨소리냐는 공대숙

고모님  고고엔터 대표  이사회에서 만장일치

그렇게 알라는 공회장  

이해가 안된다는 공진단

강변호사와 만난 홍애교 

문제 없다는 강변호사  

이혼은?  서류 준비 완료  세부사항 조율중이라는 강변 

상구와 만난 애교

말하라는 애교

우리 아버지 젊었을때 모습이랑 닮았다는 상구  

혹시 내아들?  아니라는 애교  

엄마를 부르는 진단 

놀라는 상구와 애교  

박도라의 기억이 돌아온 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