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12화 할아버지의 사망과 패닉룸

눈물의 여왕 12화 

 할아버지의 사망과 패닉룸

트럭을 본 해인

아는 차라고 하는 해인  

할아버지가 갑자기 환기 시스템 교체로 모두 외부로 보낸일이 있다고하는 해인

그러면 비자금이 해인의 본가에 있을거라고 추측 

갑자기 비가 내리고

차를 가지러 가는 현우

외투를 해인에게....

해인이 쭈그려 앉아 조는데

손을 내미는 은성

은성을 현우로 착각하고 따라가는 해인

현우는 차를 가지고 왔는데 해인이 은성의 차를 타는것을 보고

쫓아가는 현우

해인은 혼란 스럽다  옆에는 은성이...

은성은 현우가 놀랄거라며 그냥 있으라고 한다

문을 열어준 은성

괜찮냐는 현우

괜찮다고....

윤은성이 집으로 초대

할아버지를 뵙고 싶다는 해인

같이 가자는 현우

미안하지만 난 해인이만 초대했다는 은성

이따 데리러 와달라는 해인  

 

미국에 있는 다혜

건우의 친부가 찾아와 놀라는 다혜

재무비리를

모두 수철에게 뒤집어 씌우고 왔다는 친부

우는 건우

겁나 시끄럽다고 화장실에 재우라는 친부

 

연락이 안되는 현우와 해인

걱정하는 봉애 엄마와 백두관 아빠 

이래도 되는건가?  이래도 되는건가?

묻고 따져봤자 될라면 되고 말라면 마는거라는 봉애 엄마

냅둬버려  

 

차에 묶여있는 현우   

부동산 사기꾼이 현우를 뒤에서때리고 차에 묶고 주사로 마취

편사장의 전화

백현우를 처리

당분간 연락하지 말고 ...

옷을 갈아입고 오라는 은성  

스테이크와 와인을 준비하는 은성

꽃을 몇개 더 놓으라는 은성 

어쩐지 내집 같지 않은 해인  

입맛이 없다고 그냥 가자는 해인 

이제 그만 가자는 해인

나한테도 시간을 달라는 은성

내가 널 곤경에 빠트린다음 도와줬다고?

목걸이를 보여주는 은성  어린시절 개에 물리려 했을때 도와준 은성

그때 처음? 아니라는 은성 

물에 빠진 해인을 구해준 은성 

그렇다는 현우  

 

 

애기들 앨범을 보는 봉애

백서방의 어린시절

어렸을때도 잘생겼다는...

어린이 해병대.. 권투도 수영도 잘했다는 현우

애기도 구해줬다는 현우

이  바닷가를 많이 본것같은 선화 

널구한것도 좋아한것도 자기라는 은성 

말하지 그랬어 

내어머니는 자기 비밀을 지키려고 자기를 고아원에 버렸다고..

그래서 말을 못했어 

그러니가 이집에서 이식탁에서 밥을 같이 먹고싶었다는 은성

할어버지를 뵈러온 해인

단둘이 있고 싶다는 해인

해인을 이방에 왜 들였냐고 화내는 모슬희

막아서는 은성  

오랫만이라는 모슬희

젊은나이에 그런병 안됐구나

그래서 할아버지좀 뵈러 왔다는 해인

살아있어야 위임권한이 있으니   

우리  할아버지 아프지 않게 잘 보살펴준다고 믿는다는 해인

집을 나온 해인

길을 잃은 해인

해인이를 찾아온 현우

현우와 은성의 모습이 자꾸 혼란스러운 해인

 

상처를 본해인

어디서 맞았냐고.... 절대로 맞지 않는다는 현우

 

cctv에서 해인과 현우를 확인한 은성

 

이혼후 혼자서 풀옵션 오피스텔에서 누우면 잠이 들었다는 현우  

한사람이라도 숙면 취했으면 되었다는 해인

안편했다는 현우  

무엇보다 니가 없어서 불편했다는 현우 

여기가 신혼집이었으면 했다는 현우 

배고프다는 해인 

밥해준다는 현우  

나 죽으면  다른여자랑 결혼할거냐는 해인

밥이나 먹으라는 현우

100번 태어나도 현우랑 만나고 싶다는 해인

잘생기고 똑똑하고 이렇게 요리도 잘하고...

해인에게 이용 당하지 말라는 모슬희

양부모의 사망, 의망상록원 원장의 사망과 불

그냥 사고가 아니라는 모슬희

니 앞길 막는 사람들 그냥 두지 않는다는 모슬희 

그거 방해하는 사람들 ... 해인이라도 그냥 두고 못본다는 모슬희 

할아버지를 보았냐는 현우

해인과 할아버지

시간이 없다는 해인

펜 선물로 ... 제작 주문  녹음 기능

홍만대에게 소리지르는 모슬희

비자금 어딨냐고..

홍해인 뇌종양이라고 알려주는 모슬희

꼴좋다는 모슬희

아침운동

아들을 등교시키고 온 현태

부인은?   결혼후 약속

시집에 자주 오지 말라고... 

자랑하는 현태...

삐진 수철 

건우 친부의 폭행

돈이 적다고... 사설금고에 맡긴 금불상

모른다고... 물건을 던져 다친 다혜

내일 같이 가자는 다혜

와인에 약을 타고 잠을 재운 다혜

잠든 현우를 만져보는 해인 

이집 맘에 든다는 해인

5분만 더 자자는 현우  

기본 설정값

비자금 딜 10%  했는데  모슬희한테는 7%+꼬마빌딩 

아무래도 그게 이집에 있는거 같다는 정보를 제공하는 그레이스 고

사진을 찍는 두 남자

쫓아내는 미선과 친구들

용두리 5형제 모집  자치 

효자 코스프레 안된다는 영송 

어머니때문에... 

이장퇴임 얼마 안된다는 백두관

5명이 되어야 소모임 지원

격파시범?  되었다는 두관  합격 

  영구회원  너무 열심히 할 필요 없다는 현태

이혼 취소 요청을 하는현우

결혼은 부담스러우니

이혼만 취소하면 어떨까?

반품하라는 해인

 

어제의 일을 말해주는 해인

어제 사실은 윤은성이 현우인줄 알고 따라갔다고.

다음 단계가 오면 당신 곁에 있고 싶지 않다는 해인

그게 생각보다 빨리 온거 같다는 해인

사라진 영송의 어머니를 찾는 춘식과 영송

범자는 드론으로 어머니를 찾아준다 

잠든 어머니 

영송이 부럽다는 범자 

우리 아버지도 지금 편찮으신데..

간병도 못하고 있으니...

엄청 들이받았었는데... 그러지 말걸

장례식때 뵐게요라는 말  마지막으로 아버지께 한말 

우리 어머니는 어렸을때 집을 나갔다고 말하는 영송  

치매 걸리고 나서야 요양원에서 뫼시고 나왔다는 영송

인생은 각자 안고 가야할 돌맹이가 있다는 영송  

세상 편해보이는 사람의 주머니에도 자기만의 무거운 돌맹이가 있다는 영송 

너무 부러워하지도 너무 자책할것도 없다고 위로

 

약을 주는 아주머니 

약을 뱉어 약통에 넣어두는 홍만대

 

해인이 집에갔을때 

할아버지가 아가씨 전쟁나면 우리집에 와요

패닉룸이 있다는 홍범준

한밤중에 택시에서 내린

금불상을 든 다혜와 건우 

놀라는 삼형제

 

우리 건우는 내새끼라는 수철

일어나라는 수철

한준호가 수철이한테 뒤집어 씌운라고 빨리 막으라는 다혜

그거 알려주고 가져간 돈 돈을  돌려주려 왔다는 다혜

미처 예상 못했다는 다혜

난 살면서 이런 대접 받아보지 못했다는 다혜

자꾸만 기억이 나서 뭘 먹어도 넘어가지 않았다는 다혜

나도 낮작이 있지

난 너랑 살아야겠다는 수철 

절대로 안보낸다는 수철

역대급 등장

금부상 머리들고...등장

호불호?  애매하다는 미선  

짠하고 쎄하다는 미선 

반지를 껴보는 해인

갑자기 반품한다고 가지러온 현우 

트랜드 분석겸 

맘에 든다는 해인

반품은 나중에 한다는 현우  

패닉룸 

설계자는 돌아가셨다고...

아들이  설계도면.... 모른다고..

양기에게 부탁하는 현우

 

홍만대 회장 사망

심장질환  혈관성 치매 증상

모슬희 권한은 모두 사라졌다...

회장님 마지막 가는길 잘돌아보게 하라는 모슬희

엘리베이터의 버튼을 누르니 P에 도착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