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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눈물의 여왕 10화 은성의 협박에 대응하는 해인

by csk자유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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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10화 

은성의 협박에 대응하는 해인

 

현태의 복싱클럽에온 수철

 

해인을 찾아온 은성

더 나쁜 마음 먹게 하지 말라는 은성  

협박하는 은성

보호자가 아니라 니 병에 대해 알려줄수 없다는 의사

백화점 대표자리 비어있다고..

가족들에게 알린다고 협박

너 살리는건 백현우가 아니라 은성 자신이라고..

수철은 자신이 속아서 이 사단이 난거라고 자책

너때문 아니라는 해인

다혜 어딨냐고... 그냥 잘있는지만...

알려주세요 제발  그냥 가버리는 은성

은성이 여기온걸 

부모님께는 말하지 말라는 해인

알았다는 수철 

현태는 야맹증이라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좀전의 일을 

미선에게 말하는 현태

 

홍회장 병실

은성은 다혜에게 전화를해 꽁꽁 숨어있으라고..

수철이 궁금한 다혜

수철이 화가 많이나서 만나면 가만 안둔다고 했다고 전하는 

은성의 거짓말  

집으로 돌아온 현우

얼굴에 상처를 보고 화가 난 해인

왜 터지냐고 울먹이는 해인 

약을 발라주는 해인  

3:1 이었다는 현우 

복싱을 좀했다는 현우  

출국금지 토지 중개 사기꾼과 싸움

그렇지만 이겼다는 현우  

앞으로 이런 상황생기면 도망가는거라는 해인

약속하라는 해인 

그 약속은 못한다는 현우 

선약이라는 현우  나 자신과의 선약  

수철이 현우에게 어제의 일을 말하려는데..

해인이 따라나와서 피한다

약을 발라주는 해인  

 

배웅을 해주는 해인

운전 조심하고...

지금이 러쉬아워라 5분후에 출발하기로...

우리가 그 때 헤어졌으면..

나는 계속 후회했을거라는 현우 

지금 아는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물었을거라고... 요즘은 뭐가 힘드냐고?

 

회장님 원래대로 데려다놓고 상의하자는 모슬희 

해인이랑 결혼한다는 은성

 

백현우 인사발령

부정행위?  근거? 

의외라는 은성 

어떻게 애를 거기다 데려다 놨냐고?

어제 해인이를 만났다는 은성  

어제 편성욱씨 경찰에 넘겼다고..

그런거 밝혀내는게 자신이 잘하는거라는 현우

모슬희와 그레이스고

정산이 안된번호는 받는다는그레이스 

그레이스가 충분한일을 하면 된다는 모슬희 

홍만대를 찾으라는 모슬희

윤은성이 단독으로 홍만대를 숨긴거 같다고...

 

장국영닮은 남자를 만난 범자

힘들때 우는사람은 삼류

힘들때 참는 사람은 이류

힘들때 고기를 먹는 사람은 일류 

다음에 힘들때 고기를 먹으라는 장국영  

 

신임이장 취임식

춘식이를 내치고...

미신고 영업 탈세

그레이스고를 찾아온 현우와 양기 

중매 이혼 전문이라고...

중매비 맘에 안들면 수단 방법 안가리고 이혼시킨다고 ...

왜?  심정적으로 백이사편

실질적으로 백이사 편해달라는 현우  

범자가 가방으로 그레이스고 뒷통수 

대가리 그만 돌리라는 범자 

범위를 1시간내로

중환자라 멀리가기가 어려웠을거라는...

사과하는 세사람 강미 방실 현정

알겠다고... 기분푸시라고...

잠시 휴양차 바람 ....좋은 경험  

김선화는 커피를마시러 왔는데 거래정지

전봉애 여사가 사준다  

고맙다는 김선화 

갚으라는 전봉애 

 

배 작업을 하러온 선화

나타샤 선배에게 가르켜 달라고 한다

나타샤는 대뜸 낙하산이냐?

반말하는 나타샤에 화난 선화

선배라는 나타샤  

일못한다고 타박받는 선화  

백이사의 대기 발령을 전해주는 나비서 

은성에게 전화하는 해인

감사실에서도 털지 못한 죄를....

무얼 고를까 고민이라는 은성  

퇴근하는 현우에게 어젯밤 은성이 왔었다고 ..

4900- 커피값빼고 1700원 번 선화

저녁밥을 너무 맛있게 먹는 선화 

가족들은 모두 놀라고...

수면제를 가져다 준 범준

잠든 선화  

오랫만에 수면제 없이 잠든 부인을 본다

이불을 덮어주는 범준 

혼술을 하던 백두관은 하던 일을 그만두니 

기분이 쬐금 이상하다는 두관

동네 이장이 뭐라고... 

이해한다는 홍범준

이시간인데 배터리가 반이나 남았다고..

부회장일때 전화를 안받으면 나오는 안내멘트를 들어볼수가 없었다는 범준

어두운 곳에 있을때 내그림자도 떠난다는 말이 맞는거 같다는 범준

전 사돈을 위로해주는 백두관  

막걸리는 없을까요?

드라마를 보는 두관과 범준

은성이 온것을 물어본 현우

앞으로 내문제는 내가 풀래

대기발령 왜 얘기를 안했냐고...

해인이 의사와 통화를 들은 엄마

현우에게 해인이 아프냐고?

엄마만 알고 있으라는 현우

뇌종양이 있다고 말하는 현우

범위도 넓고 케이스도 희귀해서 ... 어렵다는 현우

살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현우 

고모님 빼곤 가족들이 모른다는 현우 

나 없을때 해인이좀 잘 돌봐 주세요 

현우엄마가 우는걸 본 백두관

자신이 이장직에서 물러나서 그런다고 오해하고..

수철은 체육관에서 게임을 켜놓고 거

누마마가 입장하길 기다린다

거누마마 입장  

놀래서 종료하려다

수철의 건우 예방접종을 꼭 해야한다는 문자에 놀라서 ..

 

원래 내자리로 간다는 해인

해인이를 경운기로 데려다주는 현우 엄마

해인은 어머니 그동안 고마웠다고 인사를 한다 

그레이스고는 홍만대 회장님의 소재파악을 한다

퀸즈그룹에 온 홍해인

약속지키라는 해인

회사 컴백

내문제는 내가 푼다는해인

시한부 판정을 오픈하는 해인

은성이 시키는대로 하지않고

윤은성 대표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공개

녹취공개도 .. 놀라는 윤은성 

4년전

회식자리

술마시면 귀엽다고 그러지 말라는 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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