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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눈물의 여왕 9화 용두리에서의 퀸즈 일가 해인과 현우의 사랑의 시그널

by csk자유 2024.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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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여왕 9화  

용두리에서의 퀸즈 일가 해인과 현우의 사랑의 시그널

 

퀸즈가에서 쫓겨난 

위임장에 퀸즈타운도 모두 모슬희에게....

그레이스고의 막말

상황팍악을 못한다고.... 

법인차량, 운전기사, 폰, 카드, 모두 안먹힌다는 그레이스

기자들을 불러 몰래 촬영을 요청한 그레이스 

현우가 차를 가져와 모두 태우고 용두리로 

8년전 수건을 받아든 수철

쓰러지면 오열

다혜와 아들이 없다는게 믿기지 않은 수철

해인이를 옆에두고 싶은걸 들킨 은성

이제 누릴거 누리면서 살자는 모슬희 

보고싶어도 참고 ....

사랑하니까 참는거다 다 거짓말이라는 은성

그건 거짓말이라는 은성  

해인이를 반드시 여기 데려다 놓을거라는 은성 

못참는다는 은성 

내가 왜?  

어머니도 나를 버리고 여기를 택한것처럼 

나도 어머니를 버리고 다른걸 택할수 있다는 은성  

 

여기는 지옥이라는 선화

수철의 울음소리

수철이는 스페인 왕실 침대 아니면 잠을 못자는데

수철이가 처음이니 우리 이불을 바꿔주자는 선화

나도 처음이라는 범준 

맨바닥에서 자는거 ....

큰오빠에게 전화하는 범자

끊자는 큰오빠

후회하는 범자

아버지 저렇게 되신거 자신탓인것만 같은범자

 

왜울어?

남편이 집나갔어

부모님이 아프셔?

그럼 내가 잘못한것만 생각날거라는 할머니

 

엄마를 부르는 남자

내가 이분 딸이라는 범자

할머니의 부탁

드라마 안볼거냐고 말하는 아들

드라마는 봐야지 손을 잡고가는 할머니 

mp3를 듣는 해인

백현우가 자기랑 취향이 비슷한걸느낀 해인

자?

내일 일찍출근

맘이 같은 두사람 하지만 그냥 oo

잘자 mp3 다 옛날노래

내가 좋아했던 노래  주운거라는 현우

어쩌다보니

고등학교 학교 운동장  전학갔던 첫날 주운거라는 현우

H--- 해인이꺼

백현우는 나 좋아할라고 태어난 남자

왜 아직까지?  

그여자가 그렇게 예뻤나봐?

기억이 안난다는 현우 

엄청예뻤나봐 ... 그냥 처박아둔거라는 현우 

출근하려는 현우

까치발로 창문과 커텐을 닫아주는 현우 

시금치와 대파 그리고 버섯 호박을 딴 현우엄마

아침을 준비하는데

해인이 도와준다고 ..

잡채를 하려던 현우엄마

야채를 썰어달라는 현우엄마

당근을 칼로 탁 탁 탁

아가 손가락 말고 당근을 썰어달라는 현우엄마

채를 썬다는건 어느 정도 규격?

시범을 보이는 현우맘

채써는 모습이 신기한 해인  현대미술같다는 해인

다른것도?   계란지단  어메이징하다는 해인

 

언니한테 남해별장은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은 선화

미선이 구두를 깨끗히 닦아 말려서 건네주는데 가지라는 선화

미선은 그럼 머리를 해준다고 미용실에 데려간다

청담동에서도 일을 했다는 미선

그땐 동네 아줌마들이 들어서며 해인네 가족들을 얘기한다

다쫓아내는 미선  ... 우리남편한테 ... 똥밟은 얘기

난감한 미선

그얼굴 보고싶다는 아줌마들

얼굴이 보고 싶다는 아주머니들

보여주는 해인엄마

새참을 내가는 현우엄마

콩국수를 권하는데  먹고싶지만 오전엔 탄수화물 안먹는다는 해인엄마 

세계 최연소 그룹 회장 윤은성

회장님의 비자금 행방은?

모른다는 송팀장

법무팀장을 부른 윤은성

회장님이라 부른 백현우

연기 그만두라는 은성

백화 태풍 황&김  연봉협상중  

이혼협상에서는 얻은게 없어서... 이번엔 양해좀 부탁하는 현우

법무팀 기밀서류 접근금지

 

해인이 어딨냐는 은성

그건 저도 잘....

태워서 데려가놓고...  차만 가지고 가버렸다는 현우

오늘 착장도 훌룡하다는 그레이스고

화려한데 우아하다고...

이래서 안꾸몄다는 모슬희

샵정리한다는 그레이스고

왜?

홍해인 자리를 욕심을 낸 그레이스고

샵 접으시고 미국 조이사한테 가라는 은성

어린시절부터 수철에게 결혼하자던 다혜

수철을 잊지 않았던 다혜

 

우리 다혜 어디가서 찾냐며 우는 수철

못찾지  다들고 튄애를 어디서?

다혜는 세상에서 내가 가장 소중하다고 했던 다

놓고 간거 나~~

호텔방에있는 다혜와 건우

울고있는 건우 

예전에 수철이 준 인형을 건우에게 주니 울음이 뚝

엄마가 젤 좋아하는 인형 

숏컷

투자 사기 증명

가압류  경영권을 뺏어 온다는 현우

윤은성이 했던 방식 그대로 

인형눈을 박는 나비서

대기발령

빠른 손절이 답이라는 나비서

우정 의리 추상명사라는 나비서

홍해인 그게 누구에요?

팜스테이  이력서 면접 

김비서가  은성에게 전달

토지 보상 내놓으라는 사람들

법무이사 

더이상 아무것도 아니라는 양기

이혼했다고  

 

복합리조트 5배 약속 취소되었다고 2배?

이중 계약인것같다는 현우?  서류를 주시면?  

계란을 투척하는 사람들

 

홍 범준

길거리에서 변호사 은행장 이사들에게 전화

모두 거절

산좋고 물좋고 사람사는것처럼 사시니 부럽다는 범준

재벌이 농부를 부러워하면 사람들이 웃습니다  

건배사로 고민하는 세사람

그냥 짠하자는 범준 

막걸리를 원샷하는 범준 

취하여 몸을 가누지 못하는 범준

집에 가기 싫다는....  가족들에게 말은 해줘야하는데

괜찮다고.... 

가장이....그런말을 못하는 상황이니...

그래서 가기 싫다는 범준 

 

가장 친한 친구가 돈을 빌려달랬는데 거절

꼴랑 주머니에 2000만원이 없다는게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다는 범준

저기 제 말이 위로?

다 없다는 현우 아빠

거짓말 하지 말라는 범준

진짜로 없다고...

지금 곤란한 상황이라는걸 안다는 조카

걱정 말라는 조카 

저희 쪽에서 말나가는 일은 없을거라는 조카

용두리 PC 방은 자기가 꽉 잡고 있다는 조카

 

갑자기 주위가 어두워지는데...

쓰러져서 집에 누워있는 해인

괜찮다는 해인

약은?  범자고모

무슨약?  빈혈약이라고 둘러대는 해인

자기도 빈혈있다는 선화

그래도 사람이 기절했다는거는 겁나게 위험하니

내일 현우 따라 병원가라는 현우엄마 

그런다는 해인

 

해인이 후회할일 하지 말라는 범자

해인이 좀 챙기라는 범자

전 시어머니 말을 잘듣는데 왜그러냐고...

현우가 차를 세우자마자 해인이 방으로 뛰어가는걸 본 범자

나는 왜 저런 전남편이 없는거야?

교수님이랑 통화했다고..

진료예약?

해인은 당신 뭐하고 다니냐교?

 

나비서의 보고

시위중인 토지 소유주들을 만나는 거 같다는 나비서 

전형적인 부동산 투자 사기 

이중계약을 확인한 투자 사기

모두 튄 중개업자들중 1명 결혼이후 외국행?

못갈거라는 현우 

토지주들 설득해서 고소중 오늘 출국금지 

일단은 신경쓰지 말라는 현우  

아니 왜?

시한부 집은 망함 길거리 할아버지 혼수 상태 올케는 가출

동생놈은 정신이 나갔고

더 최악은 이혼한 전남편집에 얹혀살고 있다고...

그게 그렇게 까지 최악은?

당신과 제대로 헤어지는게 목표라는 해인  

앞으로는 뭐든 공유한다는 현우  

해인의 방을 들어간 은성

해인의 병원카드와 신분증

병원에서 소견서를 발급한 은성은 놀란다

의사를 찾아간 은성

막무가내로 의사를 찾아간 은성 

어떻게하면 해인을 살릴수 있는지만 알려달라는 은성

 

장국영 닮은 사람의 어머니를 찾는 범자

손수건을 돌려드리려고..

현우아빠와 형에게 물어보니 그런사람은 없다고...

때마침 돌아오는 해인과 현우

엄마는 밥을 먹자고  .. 갈비찜

 

백화점 대표로 취힘한다는 모슬희

안된다는 윤은성

백화점은 해인이 자리라고..

회장님이 깨어나지 않는한

21%의 지분은 자신이 움직일수 있다는 모슬희 

 

출국금지 풀고 소송 취하라라는 경고 

 

VIP병동

회장님을 데리고간 은성

죽으면 어쩌냐고 .. 어쩔수 없다는 은성

 

현우의 퇴근길

미행하는 사람들을 따돌리는 현우

현우를 마중나온 해인

은성을 만난 해인 

편성욱을 만난 현우

법의 심판을 받으라는 현우

편성욱을 따라온 남자들과 몸싸움을 하는 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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