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연인19회 소현세자의 죽음과 강빈 역모죄로 몰리다 기억을 잃은 장현과 길채의 병간호

by csk자유 2023. 11. 12.
728x90
반응형

연인19회 소현세자의 죽음과 강빈 역모죄로 몰리다 기억을 잃은 장현과 길채의 병간호 

소현세자의 혼절

수상한 의원의 침  불안한 강빈 

길채가 가까스로 구한 장현

의원의 도움으로 집에 왔지만  불안한 길채

의원에게 진료를 받지만 피를 토하는 장현 

불안한 길채는 장현을 다른곳으로 옮기자고 한다 

궐담을 넘은 량음

장현이 소식을 듣고 길채를 찾아

와 말에 장현을 태우고 어디론가 사라진다

길채의 집을 뒤지는 내시부

의원에게 대질 .... 아니라고 해주는 의원 

내시부의 하인들은 

량음이 들어간 집을 찾아와

외간 사내가 이집을 들어갔는지 

 묻지만  들어온적 없다고 하는 여인 

집을 뒤지려는 내시부를 막아주는 양반 

장현을 간호하는 량음과 동생 

량음이 아팠을때

장현이 다녀가면서 

량음이 재미나게 사는걸 지켜보는게 재미라고 말했다는동생

량음이 길채를 찾아와

장현이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이 누굴까 생각했다고...

나리 길채가 왔어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하는 장현

장현은 꿈속에서 어린시절 누이와 량음의 기억을 찾아간다

량음은 장현이 지어준 이름  누님을 좋아하는 하인이다 

휘파람을 잘불어서 량음이라고 ....

량음이 장현을 업고  장현은 공부를 하는데

누님이 현이를 부른다

다정한 누이와 량음의 모습을 보고 웃는 장현

누이는 현이에게  

이이를 보면 꽃소리가 들린다고...

이후 하인의 매질과 죽음

그뒤의 아버지의 무서운 모습 

고통스럽게 깨어난 장현

여기가 어딥니까?

길채가 잡은 손을 빼고

그대는 누구시오?

 

의원은 이제는 살았다고...

머리뼈는 정상 ... 기다리자는 의원 

장현을 돌보는 량음과 길채

량음에게 의원이냐고?

거문고도 활쏘기도 상처치료도 누구덕분에 배웠다는 량음

장현은 연모하는 여인을 위해? 

길채를 보고 저 여인은 누구?

량음은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분은 기억할줄 알았는데 .....

저 여인을 보는게 재밌다는 장현 

약을 다려온 길채에게 왜 나에게 이리 잘해주냐고...

나리에 비하면 택도 없다는 길채 

장현은

내가 그대에게 좋은사람?

저 청년이 량음?

삼도 내가 데리고 있던 종의 이름이 량음이라는 장현 

용골대에게 장현의 소식을 묻는 각화 

조선에서 세자의 측근들이 

모조리 숙청? 사실이냐는 각화 

의원의 침에 깨어난 세자가 배고프다는 말에

궁인에게 타락죽을 준비하라는 강빈

아니다

자신이 직접 준비한다는 강빈  

강빈이 나가자 이역관의 소식을 묻는 세자

무사히 몸을 보전한 걸로 안다는 내관 

서한 쓸 채비를 해달라는 세자 

서한을 써서 배게잇에 넣고 피곤하다며 눕는다 

타락죽을 들고온 강빈

소현세자의 사망

인조를 바랍는 강빈의 원망스런 시선

인조는 강빈의 얼굴이 떠오른다 

소현세자의 배게를 안고 우는 강빈

배게잇에 서신이.... 장현 보아라 ~~~

종종이에게  본가에 갔다고 말하라는 길채

구잠의 소식이 궁금한 종종이 ...

길채를 찾아온 강빈의 궁년

장현의 행방을? 모른다는 길채

폐물을 챙겨왔다는 궁녀  세자빈의 배려

원손을 구해준 값  특별히 꼭 보관하라는 궁녀의 당부 

원손을 세손으로 하자는 신하들 

원손에게 아부?  신하들을 의심스런 눈으로 보는 인조

내시부의 궁녀들 고문 ....

강빈이 불미스런 일로 멀리 보낸다는 인조

증좌도 있다고  .... 강빈의 처소의 나인 진생이 자백

흉물을 묻고 웃전을 저주했다는 자백

후궁조씨의 세자빈 지목

세자빈 비호하는 사람도 역도로 몰리고...

장현의 찾능 용모파기

살았다면 잡고 잡는다면 바로 죽여도....

휘파람 소리를 따라가는 장현 

현아 ..... 나는 널 곡 지킬것이다는 소리  

장철을 보고있는 장현 

근처에 군사들이 있는데

급히 장현을 데리고 가는 길채 

혼자 돌아다니면 안된다는 길채

미안하다는 장현

뒤에서  장현을 안아주는 길채

살아주어 고맙다는 길채  

실뜨기를 하는 장현과 길채

장현이 손을 잠는 길채

남녀칠세부동석?

남녀칠세부동석?

우리는 그래도 되는 사이라는 길채  

장현의 수저에 반찬을 얹어주는 길채?

남사스럽게....

우리는 이래도 되는 사이... 량음은 한숨  

빨래를 너는 길채와 장현

길채의 기습 뽀뽀에 도망가는 장현

나리께서는 반지를 마지막까지 손에 쥐고...

기억이 없는 장현  

길채는

이제 죽더라도 나리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장현과 길채의 신발을 정리해주는 량음 

용골대와 각화는 조선에 이장현을 데리러 온다

강씨를 폐위후 사약을 내린 인조  

강빈의 사약을 마신후

세자가 보이고 피를 토하며 죽어가는 강빈  

김상헌은 최명길에게 후회하냐고 묻는다

인조 능양군을 보위에?

이나라가 어찌될지 무섭다는 김상헌 

길채에게 이제는 상처치료를 혼자한다고

소리치는 장현 방을 나가는 길채

반지를 보는데 떨어뜨린 장현

이후 머리가 아프더니 기억이 되살아난다 

 

기억이 돌아온 장현

길채에게

내가 그간 풍맞을짓을 안했는지?  미안해하는 장현

길채를 꼭 안아주는 장현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