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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연인파트2 8화 장현과 길채 돌아온 소현세자 역모에 휘말리다

by csk자유 2023.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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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파트2  8화  장현과 길채  돌아온 소현세자 역모에 휘말리다 

안은진  남궁

심양에서 돌아온 세자를 의심하는 인조

부추기는 소용   세자를 추궁한다

포로들을 사병이라 칭하고..

모르는 일이라는 소현

가여운 포로라는 소현세자 

dusdls

첫날밤

자고 일어난 길채는 장현을 한없이 바로보다 

눈을 다시 감는다 

눈을 떠 길채를 바라보는 장현

마무리해야될 일이 있어 심양에 한달정도 

다녀온다고...

큰형님과 포로들을 데리러 가는 장현 

심양에 떠나기전 장현에게

가락지를 주는 길채

웃으면서 기다릴수 있다는 길채 

내관을 만난 장현

세자가 만나주지 않는다고..

포로들을 데리러 갈수 없다는 말과....

혼자서라도 심양에 약속을 지키러 가는 장현의 눈에는 눈물이 흐른다 

내관은 다시는 소현세자에게

포로에 관한 말을 금지 시킨다

저하가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내관 

소현은 내말을 거스르면 절대  안본다고 말한다

장현이 그말이 하고 싶었다고....

장현과 각화와의 약속

포로를 보내주면 자신이 돌아온다고....

무사히 밤에 조선으로 돌아온 양천과 포로들과 장현 일행과의 만남

내사옥 노예들이 포로들에게

돌아가시 않으면 모두 죽는다고 엄포

포로들을 공격하는 내사옥 노예들 

다시 심양으로 강을 건너는 포로들

장현을 기다리던 각화는 구잠에게 칼을 겨눈다

그간의 사정을 얘기하지만 ....

도망칠때 내사옥의 노예들이 쏜 화살로 명이가 맞는다

심양으로 되돌아온 포로들은 하나둘 죽어간다 

내사옥에 끌려온 장현과 포로들

역모?  주범?

세자의 명이냐고 묻는 내관 

내수사 노비들이 죄수들을 끌고 왔다고 

누군가의 투서

연준은 장철에게

강을 건너온 포로들을 역도라고....

유생들을 모으라는 스승 장철

내사옥에서 고문을 당하는 장현과 포로들

장현은 니뒤에 누가 있는가?  

구양천은 누구냐고 묻는 내관

수괴?  나라고 말하는 장현 

장현만 남겨두고 모두 끌고 나가라는 내관 

심양에서 깨어난 양천 

다들 죽거나 넋이 나간 포로들

명이엄마는 명이 살려달라고.... 

세자를 찾아온 량음

이장현을 살려달라는 량음 

궁으로 임금을 만나러 가는 소현세자

그를 막는 강빈 

저하를 노리는 자들

실족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주상저하를 노엾게 하지 말라는 강빈 

소현이 궐에 가는데 따라가는 강빈 

내관은 사병을 꾸린 이유가 뭐냐고?

저들은 사병이 아니라 포로다

포로들을 조선으로 데려온거다

혼자 한거다 ...

죽은 아기를 묻고 함께 죽으려는 명이엄마

말리는 양천 

길채의 반지를 보고 좋아하는 방두네

이럴거면 진작에 드러누웠어야지

웃는 은애과 종종이와 길채 

길채는  장현이 심양에서 일보고 온댔어 하며 미소를 짓는다 

축하하는 종종이와 은애와 방두네 

이번에 들어오면 나랑 있겠대 ....

장철과 제자들 유생들의 움직임 

궐앞에 모인다 

소현세자도 궁으로

량음도 가고 싶지만 오지 말라는 내관 

대전에 들어온 세자

소용에게 나가라하고..

무례하다는 소용  

소현세자는 포로들을 어찌했냐고....

사병이라고 오해하는 임금

가여운 포로라고 말하는 소현세자  

 

유생들의 집단상소?

내사옥의 죄인들을 금부에 옮기라는 유생들

장철을 들이라는 임금 

내가 직접 수놓은 베게잇을 

직접 만들어 드린다는 길채는  마냥 행복합니다  

돈모아 아버지를 모신다는 길채

싫다는 은애

우리에게도 아버지랑 마찬가지라고

우리 다같이 모여 행복하게 살자는 은해  

소용의 궁녀가 길채을 찾아온다

동궁의 무리들이 모두 끌려왔다고...

소용의 일을 도와주고 싶지 않았으나.... 장현 걱정에 

소용을 만나는 길채

장현이 리어카에 실려 시구문에 버려지는걸 본 길채

소용은 자신이 장차 임금의 어미가 될수도 있다고...

시키는 일이나 틀림없이 하라는 소용

장도를 땅속에 묻는일을 하다 장현의 옷과 유사한 ....

인조에게 광해의 일을 언급하는 장철

백성을 죽임으로 의리를 ?

내사옥의 억류된자를 금부로....

시구무네 버려진 장현을 찾아온

갤채는 내과닝 오자 

자신도 죽은듯이 장현을 안고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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