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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악귀12화 선유줄불놀이 향이의 반격 몸을 되찾은 산영

by csk자유 2023.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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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지 말아야할 물건을 찾은거 같다는 해상

산영을 찾으러가야한다는 해

이제 다 괜찮아 질거라는 산영

엄마를 안는다

 

세미한테 그동안 고생했다고...

시신을 찾지 말라는 말?

전화를 끊고 나서 깜박 기억이 사라졌다가 돌아왔다는 산영

이후 그림자가 돌아왔다는 산영

받으라는 홍새  오른손으로 ....

시신에서 발견된 옥비녀를 산영에게주는데

산영이 오른손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는 산영

그물건들을 봉인하지 않았는데 그림자가 돌아왔다 

옥비녀까지 봉인하라는 산영

모든게 끝날거라고....

정말 악귀가 사라진게 맞을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고 전화를 받는 해상

병실에서 뛰어내렸다는데 

옥상으로 올라가는 해상

손목의 멍  아저씨가 그랬냐고...

자신이 문을 열어줬다는 김치원

어딘가에 있을거라는 해상 귀신이 되어서라도...

여기에 있을거라는 해상

아저씨는 할머니 같은 사람이 아니지 않냐는 해상

일반적인 자살이 아니라는 형사

자살직전에 젊은 여성이 병실에 남아있었다는 형사

시신 국과수 이송 

부검을 한다는 국과수

구산영이 뒤집어 쓸거라는 홍새

아직 끝나지 않은 악귀

방구석에서 거울을 노려보고있는 산영

엄마 우리 다시 시작하자

미술공부 시작해본다는 산영

엄마를 호강시켜 준다는 산영

달그림 그리려고?

너 누구니?

난 엄마를 사랑했는데

엄마는 날 사랑해주지 않아?

엄마잖아  엄마면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야지

넌 내딸이 아니라는 윤경문

엄마도 그년이 살고 내가 죽었으면 좋겠냐는 향이

또 그런 엄마면 난 필요없는데

 

거울을 보고 머리를 빗는 악귀

시계를 보니 ...

산영으로 돌아온 악귀

엄마한테 나 알바가..

엄마가 대답을 하지 않는다

방으로 들어간 산영  악귀가 달려든다

방구석에 달그림이 가득

뛰어나온 산영은 계속해서 쫓긴다

염해상은 굴뚝에다 봉인을하고

구강모교수 모친이 돌아가신곳에서 봉인

 

홍새는  산영의 뒤를 밟는다

금은방을 들여다보는 산영

화원을 찾은 산영

자동차 정비소에서 차를 구경하는 산영

겁나요?

문은 왜 열었냐는 홍새

그게 중요하냐?

목숨까지걸만큼?

청산가리  독극물  화원 살충제  자동차부동액 

독성물질  

진짜 구산영은 눈길도 주지 않는 물건들

이번에  산영이 어머니 

알면 어쩔건데... 아저씨 못막았잖아

범행수법이 왜?   선배님  다른사람들도?

왜 이번에  ... 손목에 붉은멍 위장 자살 이제는 못하냐는 홍새

아저씨도 산영이가 좋냐는 향이

산영이 어떻게 했냐는 홍새

끝났다는 향이

미친놈처럼 날뛰어봤자 갠 못살린다는 향이

 

산영엄마는 해상에게 덤벼든다

 

산영은

거울속에 갇혀있다는 향이

산영을 위해 뭐든지 한다는 엄마

내가 죽이고 싶은 놈이 있었다는 향이

염해상

  그 교수를 죽여주면 산영을 살려준다는 향이

화원재로 가보라는 향이

 

마지막 물건을 찾지 말았어야 했다는 해상

우리 산영이 진짜로 죽냐는 엄마

다섯개의 물건과  봉인은 그림자를 없애는 방법

그러면 산영이 위험해진다는 해상

현재는 산영이 그림자

산영은 거울속에서 계속 쫓기고 있다

악귀에게 끌려다니는 산영

 

산영이 위험하다는 홍새

국과수에서 연락이 오고

나병희의 손에 심한 열상

즉사하지 않았다는 홍새

다잉메시지

 

목단이의 손가락은 찾았는데

진짜 태자귀의 손가락은?

나혼자 죽을수 없다는 나병희의 다잉메시지

너도 죽게 만든다고

자신의 손가락을 훼손하는 나병희

이향이의 손가락을 찾으라는 메시지

유골수습했는데 왼손 검지가 없다는 국과수 직원

집안을 뒤지는 홍새와 해상

할머니가 가장 오래 머물던 서재일거라는 해상

금고도 샅샅히 뒤지는데

할어버지 사진속  어디에도 없는데...

손가락을 찾지 못하면 구산영은?

거울을 보고 웃는 향이

못죽였냐는 향이

니 손가락을 찾고 있다고 알려주는 산영엄마

산영이를 살려달라는 엄마

음료수를 마시라는 향이

부동액이 보이고.... 놀라는 엄마

향이가 자신을 죽이려고 한다는 엄마의 메시지

나병희의 집으로 찾아온 향이

 

1958년 나병희에게

악귀를 없애고 싶을때의 방법을 알려주는 최만월

언제나 볼수 있는곳 하지만

아무도 볼수 없는곳에 놓으라는 최만월

남편이 2층에서 내려다본고 있었다 (향이)그림자

향이는

해상의 집에들어와

바로 손가락이 든 목각함을 찾았고

문을 잠그고 들어온 염해상

문자가 속임수 인걸 눈치챈 염해상

손가락을 뺏어 불을 지르려는 해상에게

유리조각으로 자해하는 향이

자해하려는 향이때문에

손가락을 돌려준는 해상

해상을 유리조각으로 공격하는 향이

넘어지는 해상의 상처를 밟는 향이

 

열쇠를 들고 나가려는 향이

거울속에 산영이 

 

한순간도 나만을 위한 선택을 한적이 없었다는 산영

나를 죽이려는것은 나였다는 산영

 

스스로 목각에 불을 붙이는 향이

하지마 하지마

 

산영으로 돌아온 산영

엄마와 세미와 여행을 온 산영

짚라인 별보기 버킷리스트

호캉스를 가고싶은 세미

엄마가 스스로 약을 가지러 차에 가

괜찮냐는 세미

카페에서 눈을 감고... 컵이 떨어지려는걸 홍새

조심하라고 말해준다 

눈은 어떠냐고?  아직은 괜찮다고하는 산영

어머니한테는?  불안장애가 있으셔서  나중에 말한다는 산영

나병희 사건은 단순 자살로 종결

다행이라는 산

앞으로는?

천천히 생각해본다는 산영

선배는?

넌 변하지 않았다는 홍새

어떤사람?  산영이 ?

꽃잎이 떨어지는데   그날같다는 홍새 

학생들과 지역조사나온 염해상은

산영과 만나 어디론가 향한다 

선유줄불놀이를 보러 가는 두사람

 

선유줄불놀이

강가에 배를 띄우고 

줄불놀이는 뽕나무 뿌리를 태워서

만든 숯가루와 소나무 껍질을 태워 만든 숯가루를

소금과 섞은 후 창호지로

심지를 만들어 불을 붙인다고 합니다

아직도 귀신이 보이냐는 해상

그렇다는 산영

시작되는 행사

산영이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는 염해상

여기에 적힌보든이들의 소원이 이루어 지기를

해상의 염원

 

귀신들이 

모두 행복해 보인다는 산영

미안하다는 구강모 교수의 목소리 

잘하고 있다는 서문춘의 목소리

감사합니다  ~~

그래 살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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