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더랜드15화 임윤아 이준호 김가은 고원희 안세하 이별을 준비하는사랑

킹더랜드15화 임윤아 이준호

이별을 준비하는 사랑

구일훈 회장을 찾아온 구원 엄마 한미소

구일훈 회장은

지금도 그룹을 택했을거라는 한미소

구원이 출장간사이 천사랑을

감쪽같이 치워버렸을거라는 한미소

그때도 

버리기 쉬운거가 나였을거라는 한미소

구원을 볼모로 시아버지가

한미소를 협박한 사실을 말하는 한미소

구일훈회장에게 

경고하러왔다는 한미소 

더이상 원이를 궁지로 몰지 말라는 한미소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수있게 하라는 한미소

선택은 원이 스스로 결정 

혼란스럽게 하지 말라는 구회장

이제 그런 협박 안통한다는 한미소

구원의 사무실앞에서 망설이는 한미소

원아~  원아~

돌아서는 구원

구원에게

사과하러왔다는 한미소

엄마에게 구원은 

단지 소중한걸 지키고 싶은 맘이 뭔지

이제 알게되었다는 그

앞으로 당신을 위해 살라는 구원

자기 자신을 위해서 사세요

자신을

용서하지 말라는 엄마

엄마를 미워한적은 없었다는 구원 

기억은 없었어도 엄마가

날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 느낌만은 알고 있었다는 구원

사무실을 나서는 구원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걷지 못하는 구원

사무실로 다시돌아와

엄마를 안아주고 토닥이는 구원  

어릴적 기억으로 모자는 웃는다

킹관광호텔

일이 빡세다는 천사랑

힘내자는 천사랑

사우나 일까지 돌력막는 직원들

연차도 못쓰고

 

직원들 식사시간

연차를 무조건 쓰라는 대표

다른회사 알아보라는 대표

다함께 힘을 모아 호텔를 살리자는 천사랑

일을 열심히 하지도 말라는 대표

호텔이 조만간  팔릴거라는 대표

직원답게 굴라는 대표

 

원이가 사랑을 찾아온다

외부스피커 고장을 확인하는 천사랑

사랑을 데리러 왔다고....

잘다녀왔냐는 사랑

늦게 와서 미안하다는 구원   

이제 올라가자는 구원  

여기 직원이어서 안된다는 사랑  

호출을 받고 들어가는 사랑

같이 들어가자는 사랑

구원을 부려먹는 선배  반말로....

어디서 많이 본거 같다는 선배 

킹호텔 사랑이 그분?   왜 아니라고? 

죄송하다는 선배 죽을죄?

초면에 반말은?  서로 존중해달라는 구원

명심하겠다는 구원  

 

엄마를 만났다고 말하는 구원

잊은줄 알았는데

솔직히 단 한번도 잊은적이 없었다는 구원

여기까지 오게해서 미안하다는 구원

정신없이 바쁘지만 좋다는 사랑 

여기 직원들이 호텔을 지키려는데

혼자 도망가기 싫다는 사랑

이호텔 곧 팔릴거같다는 사랑 

기장이 평화에게 이혼에 대해 막말을 한다

기장을 발로 차는 오평화

로운은 기장에게 자신이

평화를 좋아하니 행동 조심하라고 경고 

 

평화에게 자신을 피하지 말라고 하는 로운 

왜 아무것도 안물어보냐는 평화 

누구나 남들에게 보여주기 싫은 모습 

아픈상처라 말을 안한거라는 로운

언젠가 비는 그친다고.. 자신이

평화의 우산이 되어준다는 로운

동네 구석 구석을 소개시켜주는 사랑

맛집소개 어른신들에게 소개

 

직원들과 저녁식사

이동네 끝났다는 대표

근무시간에 낚시?

시청 직원들에게 공을 들인다는 대표

킹유통계열사

상무지시 ..

법인이 다르니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는 대표

구원의 지시를

그말을 따를 이유는 없다는 대표

이호텔 구원이 사겠다고...

목표하시는 금액을 제시하라는 구원

충분히 검토한후 내린 결론

새벽 산안개  밤 수많은 별들

숲테라피  객실 리모델링  온돌 황토등 ..

음악과 책이 있는 라운지 체험프로그램

고맙다는 사랑 

내이야기는...

지키고 싶은건 끝까지 지킨다는 구원 

사랑이를 데려가지 말라는 선배

서로 자기 사람이라는  선배와 대표가 ....

장기거리 연애가 제일이라는 선배 

사랑이 직접 정하게 하자는 선배

로운이 커밍아웃

평화와 로운이 사귄다는 말에

노과장과 다을은 놀란다 

사랑이를 찾아온 노과장  방금 서울 갔다는 선배

연락하고 오자고 했는데.....

앞으로는

6남매 리더는 다을이 하겠다고....

밥은 과장님이  사는 걸로 ...

소갈비 먹으러....

 

구일훈 회장과 만나 인사하는 천사랑

오랫만이라는 회장  모른척하는 회장

킹관광호텔 사장  책임지고 잘해보라는 구회장

구원에게 

 단하나라도 뺏길 생각없었다는 화란

단하나도 뺏을 생각 없었다는 구원

우린 가족이라는 구원 

단한번도 그런 생각 해본적 없다는 화란

화란의 남편이 화가나서 찾아온다

그런일 할사람 너밖에 없다는 남편

돈을 주니 그여자 떠났다고

그사랑도 하찮다고 하는 화란

사랑이라는게 세상에 있는지?

화란이 가없다고  말하고 떠나는 남편

 

아들이 울지말라고 위로

미국으로 떠난다는 아들 

서로 안아주고 위로를 해준다

 

 

알랑가

도라희 과장이 다을팀장을 찾와서

이번달까지만하고 막내를 자르라고한다

인원 유지하려면 목표맞추라해서 달성했는데?

무조건 본사 지시라고 한다

다을팀장은 그럼 쓸모없는 사람 해고해도 되냐고?

그러라고하는 도라희 과장

사적으로 법카사용 횡령하고 사문서 위조등

도라희 과장님이 그만두는게?

이사랑 친구라고하는 도라희  맘대로 하라고 하는데.

구원과 노과장이 찾아온다 

6남매라고 친한척하는 노과장과 구원

놀라는 도라희 

할머니를 찾아온 사랑

고민이 있는듯.... 말을 안하는 사랑

화를 내는 할머니 

반지를 고르는 구원

첫만남 장소  그때 사랑 생일

식사를 하는데  구원은 시계를 계속쳐다본다

드론청혼  

서로 중요한 얘기?  사랑이 먼저 말한다

나 그만 하고 싶다는 사랑

무슨 말?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다고

떠나고 싶다는 사랑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