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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엇갈리는 연인들 4회 장현 길채의 서방님 병자호란1636 인조

by csk자유 2023.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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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는 연인들

병자호란을 겪는다  

남궁민 안은진 이학주 이다인 김윤우 김종태

김태훈 최종환 김무준 정한용 남기애 

OST 안은진 다만 마음으로만

길채가 오랑캐가 처들어온걸 알고

돌덩어리(장현)를 보았다고 말해주는 은애

은애는 장현에게도 전해주고

량음에게 다시 물어보는 장현

량음은 연준도련님을 보았다고 거짓말을 해준다 

의병이 될생각없는 장현은 

의병지원병들을 배웅한다

오랑캐들이 처들어오는 길목에서 그들을 기다리는 장현

 

남한산성의 

인조와 대신들

강화를 맺자는 최명길과  반대하는 김상

인조는 지원병을 기다리자고 군사들을 달랜다 

전쟁났다는 말을 듣고 길채가

장현을 보았다고 말해주는 종종

종종이도......

 

성황당에 도련님들 무사히 돌아오라고 빌러가자는 은애

은애는 혼인은 안했어도 자신은 연준의 안사람이라고... 

한번도 해본적도 없는 길채 

연준과 의병들은 오랑캐들에 전멸한다

남한산성을 고립시키는 오랑캐들

그만돌아가자는 능군리 사람들

임금님을 지척에두고 갈수 없다는 연준

갈사람들은 가라는 연준

혼자라도 간다는 연준

오랑캐들의 말발굽소리를 듣는 장현

량음이  마을에 장만할거 있다고  내려간걸 들은 장현은

구장에게 산꼭대기에서 불을 피워 연기를 내라고 명한다

몇시간이고 계속  올리라는 장

량음을 데리러간 장현

칼을 고르는 량음

장현이 잃어버린 단도를 다시 사주러...

무자비한 오랑캐들의 침략

목을 밧줄로 묶인 량음을 구해준 장현 

미안하다고 말하는 량음

너 잘못되면.... 장현은 말을 멈춘다

또 나를 구해줬네...

기도를 하는 사람들

산꼭대기를 바라본 길채는 연기가 오르는걸 본다 

장현이 연기가 오르거든 피란을 가라는 말을 생각한 길채는

마을 어른들에게 아뢰고

피난준비하는 사람들

각자의 가장 소중한걸 챙기는 마을 사람

 

길채는 꽃신들을 땅에 묻고

그게 중요하냐는 종종  중요하다는 길채

나룻배를 타고 어른들과 아이들이 먼저 떠난다 

이랑할머니는 할아버지가 집에두고 온게 있다고 ....

까마귀를 몰고 다닌다는 이랑할아버지

집에서 오랑캐들을 죽이고 가자는 할아버지

위장술고 오랑캐들에게 활을 쏘는 이랑할아버지

 

나룻터에 배들이 들어오는데

사람이 죽어있다 

놀란 길채는 다른곳으로 가야한다고 발길을 돌린다

이랑할머니는 오랑캐에게 칼을 맞고

이랑할아버지도 칼을 맞고 쓰러진다

담생애 나보다 더 좋은 사내를 만나라는 할아버지

숨을 거두는 이랑 할머니 

 

발자국을 보고 길채일행을 쫓아가는 오랑캐들 

길채는 발자국을 거꾸로하고 바위뒤에 숨는다

오랑캐들을 따돌린 길채와 일행

방두네가 아기가 나오고 있어 놀라는 은애와 길채 그리고 종종

 

능군리에 내려온 장현과 량음 그리고 구잠

이랑과 송추의 시신을 확인한 장현은

무덤을 만들어 준다 

 

 

오랑캐놈들을 잡겠다는 장현

산내로 태어났으면

칼도 휘둘러야 한다는 장현

송추할아버지를 이렇게 한 놈들은 가만 못둔다는 장현

종종이는 아기를 못받는다고하고

피를보고 

은애는 받는다고 하더니

기절을 한다

길채는 용감하게 아기를 받으려.. 숨을 크게 쉰다

 

아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제 꺼내라는 방두네

아기를 받은 길채

꼭안은 길채  탯줄을 자르는 길채

방두네는 추워서 이대로 두면 아기가 죽는다고 

피를 흘리며 기절한 방두네

겉옷을 벗어서 아기와 방두네에게 덮어주고 나오는 길채

죽어가는 사람의 옷을 벗기는 길채

미안합니다  짐도 가져가는 길채 

방두네가 아기가 있고 얼어죽을거 같아서....

종종이에게 곡식을 빻아 물에 섞어 방두네에게 주라고 하

길채는 주변을 좀더 살펴보고 온다고 

낙엽을 바닥에 뿌려둔다 

미세한 신음소리를 들은 오랑캐들

길채를 찾아나선 은해

오랑캐에게 겁탈을 당할뻔한 은해를 구해준

길채

절을 중요시한 조선

우리는 아무일도 없었다고 말하는 길채와 은애

 

 

남은 곡식을 나눠주는 종종이

방두네를 업고가는 길채

조선의 포로들을 끌고가는 오랑캐와 마주한 장현

오랑캐대장에게 활을 쏘는 량음

 

피난길에 잠이드는 길채와 은해 일행들

또다시 꿈을 꾸는 길채

무섭고 힘들다는 꿈속의 길채 

오랑캐에서 들킨 길채일행

아기와 도망를 하지만 바로 잡힌 은애와 길채와 아기

오랑캐를 물고 아기를 구하러간 길채

들고가던 칼을 떨어뜨린 길채

그때  활이 날아오고 3명이 오랑캐들을 물리친다

장현이  길채를 찾아오고

뒤에서 오랑캐가 칼을 겨눈걸 보고

서방님 피하세요

오랑캐를 물리친 장현

나를 보고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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