惡鬼 악귀 11화
향이의 계획은 뭘까요?
5가지 물건들을 찾아라
마지막 비녀와 쪼개진 비녀를 찾은 홍새와 염해상
이름 이향이
붉은 댕기:
이목단 유인하고 죽은혼 들어간 물건
푸른 옹기:
이목단 시신 넣었던 옹기 짚으로
덕다리 나무에 매단 옹기
흑고무줄:
이목단 팔아 넘긴 계목 흑고무줄로목매달려 사망
초자병:
어린시절 좋아하던 미술도구의 병
옥비녀:
이목단 죽인 최만월의 비녀
무방수날 하루전
김치원은 수면제를 채겨주고
모든걸 아저씨가 ... 30년동안
단하루 그시간을 속인다면 승산이 있다는 해상
내가 악귀인척 연기를 하라고...
오늘은 절대 악귀가 나오지 않는다는 해상
해가 지면 출발하라는 해상
주간보고서
자주만나는 아가씨
구강모 교수의 딸이었다는 김치원
손님이 왔다고 데리고온 김치원
악귀인척 연기한 산영
해상이도 죽일거냐는 나병희
왜?
남편도 아들도 죽였는데 손자라고 안될까?
니가 살면 나도 산다 그 약속지킬게 향이야
오늘은 악귀가 나오지 못하니 괜찮다는 산영
하지만 내일부터는 조심하라는 산영
찾아오겠죠 그아이 향이가
고작 이정도로 살려고 그 어린아이 죽였냐는 산영
김치원은 나병희에게 들어간다
소리지르는 나병희 너지 나 속인거지?
병원에 입원시키는 김치원
응급차 사모님 상태가 많이 안좋다는 김치원
병원 발전기금 자신이 송금한다는 김치원
문닫으라는 나병희
아직은 죽을때가 아니니 문단속은 잘하라고 시켰다는 김치원
악귀의 이름은 이향이
한자를 알아야된다는 염해상
58년 장진중학교 이향이
생활기록부를 .... 지금 움직이면 안된다는 해상
이제 무방수의 날이 종료
해가 뜨면 움직이자는 해상
화원재에 들어온 산영
문을 닫고 금줄로...
문앞에 쭈그려 앉은 산영
잠이든다 갑자기 불이나고....
구급대원이 찾아온
향이는 지속적으로 산영에게 속삭인다
열심히 살아봤자 변하는건 없다고
같이 있자고 속삭이는 향이
갑갑하고 죽을것만 같아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 향이
나랑 같이 있자 그럼 행복하게 있을수 있어
너는 다를줄 알아?
아니야?
갑자기 불이 나고 119 구급대원이 출동
안돼? 구급차안 내려달라고 조르는 구산영
도로에 산영을 내려준다
알고보니 집에서 나가고 싶은데 금줄때문에 안되서
119로 직접 신고 이후 자신이 불을 낸다
아침이 되어
생활기록부를 찾아 교육청을 찾아간 홍새
시체을 찾아나선 염해상
그림자가 사라졌다는 산영 장소는 사거리
가는도중 지하철에서 문을 열어달라는 산영 똑똑
운전하는 홍새에게 문을 열어달라는 산영 똑똑
문을 열려고 하는데 예전 기억이 나는 홍새
창문을 열지않고
운전하는 도중 계속 똑똑
문 두드리는 소리는 계속난다
산영이 화원재에 들어가 문을 닫고 금줄로 채운다
이후 사라진 산영악귀
공사장을 찾아온 염해상
혹시 이상한 물건? 있었는데 아무것도 아니라고 판정
버리기 무서워 보관
비녀가 반으로 쪼개져 있다
비녀와 향이 생활기록부를 찾았다고 말하는 염해상
진짜인지? 산영을 찾아가는 홍새와 염해상
교육청 향이 자료
6/20일부터 등교하지 않았다
이목단의 시신은 장진리로 돌아왔는데
이향이의 시신은?
결국 날 없애겠다는 거야?
놀라는 산영은 뛰어나간다
카페봄앞에서 신나 엄마와 친구
사망보험 가입 확인을 하는 보험사직원
놀라는 엄마
산영이가? 2023.2.25 약관내용을 전달 못받았냐는 직원
잘못전화한거 같다고 전화를 끊어버리는 엄마
악귀가 엄마를 ....
목을 메는 엄마
산영에게 도망가라는 엄마
엄마가 죽으면 나도 죽어
산영이 겁을주자 물러나는 악귀
홍새와 해상이 들어오자
쓰러진 엄마를 챙기는 세미
어디론가 사라진 산영
마지막 물건으로 봉인하러간다는 해상
산영을 찾으러간 홍새
화원재로 달려오고
타다남은 서재
어디에 있을까?
화원재에 전화벨이 울린다
전화를 받은 홍새
낮선남자의 목소리
구강모 교수의 딸이 있냐고 묻는 남자
금줄을 무속인이 해상에게 전해주고
신중해야한다는 무속인(문숙)
귀신들은 속임수에 능하다는 무속인
구강모교수도 불안해했다는 무속인
성공하길 빈다는 무속인
1958년 시골
악귀는 가난한 여중생
홍새는 전화를 건 남자를 찾아온다
노부부가 홍새를 반갑게 맞이한다
집안에 그림이 있는것을 본 홍새는 누가 그린거냐고?
자신이 그렸다는 아주머니
이목단을 아냐고 묻는 홍새
이목단의 언니 향이를 안다는 아주머
어린시절 향이는 학교에서 그림을 그리는데
동생이 배고프다고 밥달라고 찾아온다
창피한 향이는 동생과 시장을 걷는데
안료 초자병을 본 향이는 멍하니...
계란후라이가 먹고싶다고 잠꼬대 쌀밥도..
부자집에서 태어나서 훨훨날아가고싶었던 향이
이사 해임안을 들고온 김치원
중현캐피탈은 내꺼라는 나병희
이제부터는 아니라는 김치원
이게 내 마지막 복수라는 김치원
산영이 나병희를 찾아온다
꼴좋다는 산영
남편죽이고 자식죽이더니 결국
너도 나랑 똑같잖아 너도 동생 팔아먹었어
어린시절 향이는 최만월이 마을에서 댕기를 주었다
좋아서 받은 향이는
엄마 아빠의 대화에 굶겨 죽는다는 말에 흐느껴 운다
우울한 향이는 동생 목단이 댕기를 이쁘다고 머리에 쓰고 싶다고하여
뺏다가 동생 머리에 예쁘게
이쁜거 언니만 하냐고.... 이리오라는 향이
앉혀놓고 머리에.... 나 해도돼? 말하는 목단
이제 니꺼야
며칠후 동네 잔칫날
잔치음식이 있는데 엄마가 없다
전을 주며 먹으라는 아주머니
어머니 아버지는?
집에 음식을 싸들고 온 향이
멍하닌 앉아있는 엄마
음식을 주니 뿌리친 엄마
내가 죽었으면 했냐는 향이
방에 있던 돈을 가지고 초자병을 사온 향이
아버지의 손찌검
니엄마가 어떻게 됐는지도 모르고..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와 오빠는 배를 타고 나갔고
향이는 집에서...
향이를 찾아온 선생님과 친구
미술에 소질이 있으니 함께 그려보자는 선생
배가 가라앉았다는 소식을 들은 향이
바다에 뛰어간 향이
돈다발을 보자기에 싸들고 찾아간 나병희의 집앞
파란대문
집에돌아온 염해상
악귀의 물건이 아니라는 염해상
비녀는 악귀의 물건이 아니다
사진을 찾아본 염해상
최만월 무당의 비녀와 동일하다
태자귀를 만든 무당
최만월의 물건
향이는 최만월에게
이돈을 받고 자신의 동생을 살려달라고한다
집에가자는 향이와 목단
뒤에서 목단을 죽이는 최만월
화가나고 무섭지? 그래 그렇게 못된 귀신이 되는 거란다
파란 보자기를 향이에게 씌우는 최만월
이제는 니가 악귀다
울부짖는 향이
나병희는
나는 너를 잘 알아 너는 악귀가되서도 살고 싶은거지
내가 너를 살려줄게
다들 너를 미워하고 없애려고해 그놈들 내가 다 죽여줄게
내가 살면 너도 산다고 강조하는 나병희
58년 서울 한복판에서 ...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아이의 시신은 여기에 ...
선대때부터 절대 들어가면 안되는곳
창고에 들어가는 홍새와 해상
산영의 나병희의 묶인 손을 풀어준다
니가 살면 내가 산다?
틀렸다는 산영
나는 살고 넌 죽어
손목에 멍이 든다
향이야 니 이름 말한건 미안하다고...
그건 얘기 한했다는 나병희
넌 죽었는데 어떻게 얘기해
나병희가 병원 옥상에서 떨어진다
눈물을 흘리는 산영
그거아니
날 원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탐욕스러웠다는 악귀
돈이든 권력이건 모두가 날이용해서 뭔가를 가지려고 했지
그렇지만 넌 달랐어 넌 너답게살려고했어
그래서 너 좋아
난 너랑 같이 계속 있고 싶어
그러면 안돼
넌 있어야될곳으로 돌아가
니 가족들이 있는곳으로가라는 산영
내 진짜 이름을 너희가 알아냈으니 난 사라질수밖에 없다는 향이
대신 마지막 부탁?
창고에서 다른 창고문
지하로 가는 홍새와 염해상
바닥에 소리가 이상하여 열어보니 바닥문이 열리고
악귀의 부탁
자기 시신을 찾아달라고..좋은곳에 묻어달라는 향이
해줄수 있겠어
찾지 말라는 산영
악귀가 자신들을 이용한거 같다는 산영
전화가 끊겨지고
이미 찾은 향이의 시신 손에 들고있는 비녀일부
악귀가 자신들을 이용해서 물건들을 찾은걸 안 해상
왜 자신을 끌여들였을까?
끝났다.... 웃는 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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