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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슈룹9화 리뷰 택현 경합중인 성남 계성 보검 /역모를 의심하는 계성대군

by csk자유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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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 9화 

택현중인 대군과 군들 

역보를 의심하는 계성대군 증좌 

 

국본을 뽑는 경합중 있을수 없는일   왕의 권위에 대한 도전이라는 주상

영의정과 대비가 성남대군에게 해를 가하려했다고..

단 한번만 더 이런일이 있다면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겠다는 중전

아들을 잃은 중전은 경합으로 또 아이를 잃는줄 알았다고....

가만안둔다는 주상  

대신들과 대비의 합작 

모친을 벌할수 있느냐는 중전

대비를 찾아간 주상

누워서 아픈척하는 대비

아픈모습을 본 주상은 

맘이 아픈 주상

왜 그런일을 벌였냐고..... 

대비가 천남성을 드셔서 큰일 날뻔했다는 상궁

중전이 대비한테 천남성을 드렸다는 상궁

어찌 중전의 말만 믿고 그러냐는 대비  콜록콜록.....

성남대군을 어여삐 여기는거는 사실이지만

그아이가 어찌 태어난줄 아시지않냐는 대비

할미가 손주를 죽이려했다니요 하며 기절

 

천남성을 올렸냐고 묻는 주상

경고의 의미였다는  중전

대비가 빠져나갈 구실을 주었다는 주상  이제는 누구에게 얘기하냐고 ...

대비는 손자를 죽이려하고  중전은  대비를 죽이려하고...

 

대비에게 온 중전   일어나시지요....대비에게 말하고

중전은 아직 멀었다는 대비는 바로 일어나고....

제아들이 왕세자가 되는일을 지켜봐야한다는 중전

왕세자는 대비가 정한다고하는 대비 

성남대군일로  대비의 손발이 묶여있다고 착각하지말라는 대비

신상궁은 태소용이 대비를 자주 찿는다고

아직 알수없다는 중전 

진짜 의중을 알아야한다는 중전

태소용과 중전관 신상궁

제대로된 왕세자 교육을 받으면 성군이 될수있다고 대비가 말했다는 태소용

대통을 보검군에게 보냈냐는 중전 

태소용은 보검군이 국본이 되더라도 중전의 자리는 지켜준다는 태소용

대비가 편찬으셔서 몸져 누우셨다고...

직접가서 여쭤보라는 중전 

 

영의정을 찾아온  중전

도적떼를 만월도에 보냈냐고 묻는 중전

부두목은  영의정의 수하를 가리키며 저자라고 가리키고.....

대감은 아니라는 중전

그럼 대체 누가  누명을 씌우려하는 걸까요?

대비라는 중전

대비는 왜 그 모든걸 뒤집어 씌우려하는걸까?

보검군  태소용이 대비에게서 총애를 받고있다는 중전

 

 

계성대군과 의성군은  스님을 찾고

계성군은 스님들이 무술훈련을 받는것을 보고 놀란다

월인석보를 찾은 계성대군

경전안에 병법서

대비의 태소용 칭찬

국모의 그릇

죽을 끓여온 태소용

 

일영대군과 호동군  은 호패를 가져가고..

심소군은 리어카에 실려오고

 

아끼는것을 대비가 태소용에게 주고  옥가락지  너무 맘에 든다는 태소용

보검군만 잘하면 된다는 태소용

엄마들의 정보싸움이 승패를 가른다는 대비

태소용은 황귀인

물이 이미 식었는데 ....

다기를 다시 차리라는 대비

묻고 싶다는 황귀인

국본뿐아니라 국모  

누구를 맘에....  한가지 확실한거는 중궁전의 주인을 바뀌어야한다고...

그러려면 의성군이 국본

 

대비전에서 보검군 

보검군이 세자가 되지 말라는 법이 있냐고...

시키는 대로만하면 좋은일이...

영의정은 대비의 부하가 아니라고...

국본의 자리는 주상과 대신들이라는 영의정

노욕이 지나치면 추해진다는 영의정

중전은 병판을 불러

누가 국본이 되길 바라냐는 중전

백성을위하는 왕재

대비마마의 사람인 병판

처신을 신중히 하라는 병판

윤왕후 폐서인 이후 

신의보다는 목숨을 부지하는 일이라는걸

지금부터라도 중립을 지켜달라는 중전

사람일 모르는거라는 중전

백합을  7냥을 받았다는 상인

박경우 주머니속으로 모든 돈들이 ....

2할9전을 떼고도 은인 

산가지함을 성남대군에게 전해주는 청하

성남대군은  어린아이에게 산가지함을 전해주고

 

차도살인  

왕의 자식이 아니라는 벽보를 몰래 붙이는 태소용

대비가 시켰고.

.배가고프다는 심소군

몸이 너무 안좋다는 심소군

엄마는  그냥 돌아가라고....

니가 있어야 할곳으로 돌아가라는 엄마

길가에 쓰러진 심소군

어린 아이에게 술을 따르라는 이판의 조카

초월이가 대신 술을 따른다고  ....

양반은 초월이를 만지려는데  무안대군이 나쁜손이라고...

구해주는 무안대군 

여인으로 좋아하냐는 초월

그렇다는 무안대군

사내를 믿지 않는다는 초월 

보고싶었다는 무안대군

남녀유별

박경우의 방으로 찾아온 보검군과 성남대군

불을끄라는 보검군

3일째 되던날 이곳을 나가라는 박경우

 

심소군을 보고 너를 낳은게 후회된다는 

고귀인은 돌아가 버리고 ....놀이개를 쥐어주는 고구인

 

계성대군은  절에서  지도를 보고 한참을 들여다본다

 

고귀인은 계성대군의 방에 들어와 여기저기 뒤지는데.

계성대군의 그림을  발견한 고귀인

입가에는 비열한 웃음이 ....

황귀인에게 그림을 보여주는 고귀인

대비도 알고있다는 고귀인

청이 이루어지면 그때 넘긴다고....

중전눈에서 피눈물이 나는걸 고귀인이 봐야겠다고....

심소군은이 조방을 먹었는지 궁금한 중전

심소군이 목을 멘걸 발견하고  어의를 부르는 중전 

고귀인은 몰랐다는걸 심소군이 끝까지 몰랐으면 좋겠다는 중전

궁인들의 입을 막은 중전  

고귀인에게

끝까지 손에 쥐고 있었던게 뭔줄나느냐고...

심소군에게 준 놀이개

가장 큰 벌을 받은게 고귀인

고귀인의 버선발을 본 중전

 

심소군의 베넷저고리를 보는 고귀인

잠이깬 심소군

술마셔본적 없냐는 중전

계영배  잔에 7할 이하를 따랐을때는 그대로 

넘기면 아무것도 

스스로 만족하는것도 괜찮다는 중전

하기싫은것은 안한거지  

비울건 비우고 필요없는건 다새어나가니 계영배가 좋다는 중전

고집도 부리고 숨통이 트이게 살라는 중전 

왕자중 가장 먼저 글을 깨우쳤다는 중전 

술을 마시라는 중전

호패를 찾아온 심소군 

고귀인은 심소군을 뒤따라가고  심소군의 입가에는 미소가....

 

해암스님 

뵙기를 청하는 계성대군

서함덕을 어영대장  교지를 전하는 계성대군

어명은 그러하나 당신을 곱게 데려갈 생각이 없다는 계성대군은

지도를 보여주고.... 이유부터 설명을 하라는 계성

덮치는 해암  포졸들이 쫓아오고... 살인범으로 몰린 해암

 

해암이 죽은자의 아내와 간통후 살인을 저질렀다고 말하는  사또

의성군이 찾아와  누명일수도 있다고....

범인이 칼을 현장에 두고갈수 있냐는 의성군 

 

해암에게  사형을 면치못한다는 의성군

살인을 저지른걸 직접 말해주는 의성군 

자신이 죽이고 해암에게 누명을 씌운 의성군

교지를 받고 궁으로 간다면 살인 누명을 벗겨준다는 의성군

계성대군은 지도에 표시된 동굴에 찾아오고

동굴에는 무기들이.... 역모라고 생각한 계성대군

그시간에  황귀인에게 서찰이 전해지고

곧 궁으로 찾아간다는 권의관

권의관과 토지선생은 해암을 찾아가고...

신상궁은 중전에게  권의관과 황귀인이  예전에 알고있었고

동궁의 의관으로 추천한 사람이 황귀인이라는 상궁

놀라는 중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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