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드라마

슈룹10화 /택현 마지막관문 유생들/위험한 계성대군

by csk자유 2022. 11. 13.
728x90
반응형

슈룹10화  택현 마지막관문 유생들  위험한 계성대군

김혜수 김해숙  김의성 김가은 유선호 강찬희

문상민 옥자연 

 

권의관을 동궁전에 천거한적 있냐고 묻는 중전

일개 후궁이 어찌 ......

위병증을 치료를 받았다는 황귀인

권의관을 궁으로  불렀으면 한다는 중전

왜그러는지 이유는?

무기고 노출  금상의 교지를 전하는 혜암

어영대장 임명?  무슨의도 ?  함정일수도 있다는 토지선생

위험하지만 이게기회가 될수도 있다는 권의관 

권의관의 행적?  행적이 묘현하다는 상궁

신상궁은  무안대군이 한양에 있다고..

쫓아간 중전 화령은  

누워있는 두사람을 보고 이불을 젖히다가 그만둔다 

혜암이 어명을 받든다고 의성군에게 말한다

다만  조건이 있다는 혜암

계성대군은 의성군에게  궁으로 데려가면 안된다고..

동굴속 무기  무술을하는 승려들  지도 - 침전까지 

살해혐의중인 서함덕 

상관없다는 의성군 상관없다고....

서함덕을 궁으로 데려가면 막는다는 계성대군

앞길을 막으면 죽인다는 의성군

택현은

엄마의 욕심이었다는 무안대군

초월이를 첩으로데려간다는 무안대군

혼인도 안한놈이 첩?

진심이라면서 첩으로 들이겠다는 무안대군

지음으로 남아도 족하다는 초월

지금이라도 마음을 끊어내라는 중전 

마음을 준것도 키운것도 초월의 선택이라는 초월

마지막도 스스로 선택하겠다는 초월

마마는 다른분인줄 알았다는 초월 

내자식이라 이기적인 마음이라는 중전

 

5년전을 회상하는 중전

주인에게 겁탈을 당한 여종을 따뜻하게 안아주었던 중전

그때의  여종의 뱃속의 아이가 초월

 

무안대근운 호패를 찾아갔다

보검군은 태소용의 전갈을 받고

쌀을 나눠주는 박경우

수익의 절반만 돌아가는게 의심스러운 두사람

박경우의 집을 뒤지는 두사람

망을 봐주는 윤청하

만월도 치부책을 발견한 계성대군

딱걸린 계성대군

쫓겨나는 두사람

백성들의 돈을 편취하는걸 가만둘수 없다는 계성

두사람은 발견할걸 교환을 하고 

재밌는 사람이라는 박경우

형님과 끝까지 함께한다는 보검군

태소용이 보낸 전갈을 바다에 던져버린 보검군

진짜 실력으로 왕재를 찾겠다는 주상

대신들이 마지막 관문이라는 주상

 

선생의 빼돌린 돈은 마을 사람의 의창빚을 갚는데 쓰임

추가로 3할은 이자리에서 조합을 만들어 상점운영  

백합이 채취되지않을때에도 생계를 유지할수 있게 만들었다고...

도민들의 자립미천

경제적 자립의 만월도 이제는 선생이 안계서도 잘돌아간다는 보검군 

나랏님이 아니라 백성을위해서 일하라는 성남대군과 보검군

아버지를 닮아 똑똑하다는 박경우

좋다는 박경우

왕재를 선발하라는 주상의 서찰

세자의 스승이 되어달라는 주상 벗으로서 부탁

 

성남대군이 전하의 씨가 아니라는 벽서

최종심사  택현의 경합 계획?  영의정과 대신들

비방서가 도성에 돈다는 도승지는 왕에게 전달하고

모두 수거하라는 주상

중전도 비방서을 읽고 ... 소문이 겉잡을수 없이 ..

 

성남대군을 빼앗아간 지난날의 대비

제아이를 돌려달라는 중전  불길하다고 데려가고...

울고있는 어린 중전

형님에 대해 묻는 청하

약을 먹고 잠시 쾌차했으나 돌아가셨다고...

선비님이 만월도에 계신다고해서 달려왔다는 청하

쿵쿵 심장이  쿵쿵 쿵쿵  정상으로 뜁니다

좋아한다고 고백하는 청하

한양으로 나서는 박경우

같이온 어사놈을 죽이라는 의성군

계성대군을 죽이라는 의성군

의성군이 양민을 살해한걸 안 영의정

멸문지화....

입이 무거운 무사들을 보내라는 황귀인

생포하고 증좌는 황귀인이 만든다고...

 

계성대군은 절대 왕이 될수 없다는 황귀인

주상에게 말하고...

시신과 함께 유서  꾸미는 황귀인 

고귀인에게 온 주상과 황귀인

고귀인에게 그림을 보여달라는 황귀인

여인의 모습을 한 계성대군이라는 황귀인

추악한 모습  

증명하지 못하면  결단코 그대를 용서치 않는다는 중전

황귀인말이 사실이라면 중궁에게도 죄를 물어달라는 황귀인

그림은 바뀌어있었다...  황귀인의 죄를 내명부의 규율

그리하라는 주상

계성대군의 초상화?   미치셨냐는 고귀인

같은 귀인인데 예를 갖추라는 고구인

계성대군의 목숨이 위험하다고 알려준 고귀인

그림을 미리 바꿔놓고....

대비와 영상이 이일을 알게되었다는 중전

몸을 잠시 숨기고 있으라는 중전

이미 알고 있다는 중전

의성군은 서함덕을 역적이라고 고하고

역적 서함덕을 추포하라는 주상

역모를 알고있었으면 서함덕을

주상앞으로 데리고 오면 안되었다는 주상

 

서함덕의 소식을 전해들은 토지선생과 권의관

어디에 갇혀있는지 누가 고신을 하는지 알아보라는 권의관

보검군과 성남대군은 수고했다는 말을 듣고

오랫만이라는 주상 

누구의 교지를 받았는가?

계성대군의 호패를 내리는 중전

수고했다는 중전

내명부 소집

황귀인을  숙원으로 품궤를 강등

적통대군을 음해  

 황숙원에게 예로서 대하라는 말을 한 태소용

화가난 황숙원을 방안에서 오열

 

의성군에게 꼭세자가 되라고 

 

계성대군의 유서  필체가 대비의 상궁이라는 중전

기다리고 있었다는 중전

 

상궁을 물리는 중전

영상이 계성대군에게 한짓을 대비에게 

성남대군의 비방서를 대비가 한것을 안 중전

원한는것을 묻는 대비

세자 최종 경합은 어디에?

택현의 최종 결정은 성균관 유생들이 심사

있을수 없는일이라는 주상

영상에게 어찌생각하느냐는 주상

전하의 뜻대로....

병판의 생각?  한번 해볼만하다는 병판

 

신하는 군주를 비치는 거울 

영상의 죄를 안 주상  겁을 주는 주상

 

유생회합은 처음부터 주상 생각  

유생들은 다음왕의 신하가 될자들

왕세자가 결정될때까지 그곳을 나올수 없다

마지막 선출방법은 

카톨릭 교황선출방법인 콘클라베가 생각납니다

우리집 국화꽃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