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여덟번째이야기 8화 경합 어사마패 박경우를 찾아서

슈룹 8화  택현 경합

 

어사마패를 가지고 박경우를 찾으러가는  성남대군과 보검군

김혜수 김해숙 최원영 문상민 옥자연 강찬희

김의성 배인혁 윤상현 유선호 박하준 김가은 우정원

논란의 세자 경합

중전의 자리를 걸었다고 공개하는 황귀인

놀라는 후궁들

대군이 세자가 되어도 귀인도 살려둘거라는 중전

그래야 중궁의 자리가 빛이 날거라는 중전

대군들의 달리기  반칙도하고

마지막 관문 은 활쏘기 성남대군은  명중  

바람을 이용하라는 왕세자의조언

 

평생의 벗

중전이라는 주상

인재를 가리는게 젤 어렵다는 주상

박수무당을 찾아온 후궁들

보검군은 깐깐하게 말을고르고

의성군은 나쁜일을 하고-( 말먹이에 약을 타는 의성군)

무안대근은 뻔뻔하고

계성대군은 겁없는놈

성남대군을 찾는 청하

무안대군이 형이라고....

성남대군은 말들이 모두 이상한걸알고

가장 길들여지지 않는 말을 달라하고

지금부터 친해지면 된다는 성남대군

태소형은 대비를 찾아오고

대비는 태소영에게 빨리 움직이라고....

자수를 두고있는 중전

신상궁은  뭐라도 하라고 ...

믿는 구석이 있다는 중전 

성남대군이 자신있다고  왕세자에게 교육을 받았다고.....

왕재임을 증명하라는 중전

충성을 맹세하는 귀인들

영민군과 화평군은 경합을 포기라하고 명하는 황귀인

신상궁의 방문

후궁들과 귀인들에게 자수를 하라는 중전

왕세자를 선발하기위한 무사귀환을 위해......

심소군을  몰래 찾아온 고귀인

서함덕을 찾아온 심소군   반칙을 알려주는 고귀인

반칙이라는 심소군

 

태소용은

황귀인에게 여기 저기서 자주 부른다고....

경거망동 부화뇌동한다는 황귀인

중전이 모두를 묶어놓은것 같다는데....

성남대군은 도적에게 습격을 당하고..

누군가  도와주는데.... 증좌도 ...

 

심소군의 말이 멈추었다 

어사 마패를 도적떼에게 빼앗긴 심소군

기생이된다는 초월이

자수를 두지않는 황귀인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는 황귀인

고귀인은 어디에 다녀왔냐고 묻는 후궁들

친정 아버지가 아프셔서라고 거짓말하는 고귀인

 

박경우를 찾아온 보검군 

어명으로 모시러 왔다는....

싫다는 박경우

 

성남대군의 습격사건 

이역근  증좌를 가져온 내금위 병사

출항금지 

알아챈 성남대군

썰물을 가로질려 섬으로 말을 몰아 들어가고...

밀려드는 썰물 

박경우는  아이들에게 산술을 가르치는중 

보검군이 박경우에게 호조판서 교지 

입궁을 제안하는 보검군   어명이라는 보검군

싫다는 박경호

 

영상을 부른 주상

성남대군에게 위협을 가한자가 누구냐고..

진실을 무조건 밝힌다는 주상

태인세자의 죽음을 언급하는 영상

경합이후에 조사를 한다는 주상

내새끼 건드린 놈들을 가만 안둔다는 중전

증좌인 활을 가지고간 중전  

어미로서 하는일이라는화령

2명의 어사

막역지우 서자 출신 반대했냐고 묻는 성남대군

박경우는 왜 어명을 ?   눈이 둘다 없으니 ?

  눈이 멀어서 별감 나부랭이도 못할것같다고...

박경우가 눈이 보이는걸 증명한다는 성남대군

증명못하면 어사 둘다 산을 떠난다고...

칼을 눈으로 겨눈 성남대군

꼼짝을 안하는 박경우

졌다고 바다로 뛰어내리는 성남대군

바로 반응하는  박경우와 보검군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성남대군

미친놈을 보니 눈이 두눈이 뜨이냐고 ...

뵈는게 없는놈들이 찾아왔다고...

보검군도 그냥 가버리고....

화살을 가지고 어딘가로 가는 중전

이역근의 시체를 찾아온 중전

목이 부어있어 부검다시....

목속에  무언가.... 필살  성남대군의 용모파기

단순 도적떼가 아닌걸 확인한 중전

화살의 존재를 아는이가 있냐는 중전

황귀인은 놀라고  후궁들도

잔당들을 잡았다는 중전

오늘은 그만한다는 중전 다들 돌아가는데...

후궁들중 외부로 나가는이가 범인

뒤를 쫓으라는 중전

 

영의정은 누군가 중간에 끼어든거라는데

부두령을 잡으라고....

부두령이 완전히 잠적

영상의 수하가 사냥개가 되어줄거라는 중전

중전은 그 뒤만 쫓아서 먼저 그자를 손에 넣어야 된다는 중전

이해득실을 따진 보검군

박경우가 눈이 보인것도  자신때문에 알게되었다는 성남대군

해시전에 잔다는 보검군 불을 꺼버리고

문들열고 서책을 읽는 성남대군

3일동안 무언가를 해본다는 성남대군

성남대군은  뻘에서 백성들에게 말을 시키는데

다들 피한다

그중 청하가 성남대군을 보고 달려와 포옹

윤청하  

병조판서는 청하가 서방님을 만나기위해   떠나다는 서찰을 받고....

 

부두령을 찾고있는 영의정의 병사들

중전의 병사들이 먼저 찾아 ....  누가 명했냐고....

살고싶으면 본건 들은것 말하라는 중전

도적질만을 했다는 부두령

두령이 시키는대로만... 아는것이 없다고...

어쩔수 없다는 중전 

바로 다른 여인이 찾아왔다고....  다른 요구를 한 여인

작약향의 개구리첩지 - 대비의 상궁인듯...

중전의 대비전 방문

독초를 선물이라고 

더이상 대비에게 그만하라는 중전

대비가 손자에게 치룬 패륜을 밝히고 댓가를 치르게 한다는 중전

무서운 대비 

중전 화령의 아들들 지키기 너무 어렵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