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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슈룹 일곱번째이야기 세자빈과 원손의 출궁과 왕자들의 택현

by csk자유 2022.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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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룹일곱번째이야기 

원손의 비밀놀이

가족을 볼모로 시켰다는 보모상궁

배우를 말하면 가족을 살릴수 있다는 중전

중전마마보다더 무서운 존재라는 보모 상궁

혀를 깨무는 보모상궁

중궁전의 작은 화재

신상궁에게 

아무도 중궁전에 들이지 말라는 중전

대비전의 움직임을 살피라는 중전

출궁시켜 달라는 세자빈

지아비를 잃었고 자식마저 잃을수없다는 세자빈

자신을 겨누는 세자빈

더 독하게 맘먹고 살아남아 원손도 자신도 지키라는 중전

나라면 

그용기로 원손을 지키겠다는 중전은 그냥 들어가버리고

무릎꿇고 슬피우는 세자빈 

 

국문을 멈춘이유?

중전이 세자를 죽였다는 대비의 억지

중전을 끌어내리려는 대비

무엇이 두렵냐는 대비

다 두렵다는 주상

대신들도 대비도 정말 중전이 외부약재와 연관도 두렵고 

더럽혀진 이 용상에서 날 끌어내리지는 않을까도 두렵다는 주상

 

젊은시절의 대비

주상이 원하지 않았다면 

대비는 시작도 하지 않았을거라는 대비

택현을 받아들이라는 대비

그렇지 않으면 대비가 직접 중전을 끌어 내린다고....

 

세자저하의 사인이 외부약재로 밝혀진 이상 성남대군은...

중전이 걱정되어 찾아온 대군들

식사도 안하셨다고  먹을걸 챙겨온 계성대군

엄마가 걱정되어온 대군들

건강좀 챙기라는 계성대군

닭고기를 넣은 만두를 먹는 중전 화령

택현하면 대군들이 죽냐는 막내

내관들이 그렇다고....

아니라는 중전  이엄마가 있는한 절대 그럴일이 없다는 화령

두렵지 않냐는 막내 

두렵지만  대군들을 보니 하나도 안무섭다는 화령

 

약재를  직접 가져와서 권의관에게 전달했다는 

성남대군은 임금에게 고하고

외부약재가 이상이 없다는 성남대군

증명을 못하면 죽을수 있다는 왕

어른들에게 맡기라는 주상

형을 죽인 동생으로 평생 살고싶지 않다는 성남대군

국문전까지 증인들을 데리고 오라는 왕

원손과 놀아주는 대군들

죽은 보모상궁의 뒷조사

대비전출신 심소군처소에서도 있었다고...

 

이제 중전는 독안에 든 쥐라고 말하는 영의정

신상궁은 대비전에 불려가고...

보고를 안했다고 빰을 때리는 대비전 상궁

폐비윤씨를 만난것을 왜 숨겼냐고....

무슨말 모른다는 신상궁 또 때리고  ...

섬기는 주인을 바꾸었냐는 대비

한번도 .... 제 주빈은 중전마마라는 신상궁

고마워서  심부름은 몇번 한것뿐이라는 신상궁

막녀는 어찌되었냐는 대비

국문장에서 폐비일은?  위험하다는 대비

태인세자를 죽였다는 대비의 자백

권의관을 찾아온 중전

권의관과 내통?  고신으로 거짓자백?  

영의정에게 당장 길을 열라는 중전

어명이라는 영의정

권의관을 찾아온 황귀인

조금만 기다리라는 황귀인

토지선생을 찾아다니는 성남대군

몰래 숨어보는 토지선생

세자의 사인이 외부약재라는 어의

독살이라는 중전

권의관에게 묻는 외부약재는 누가 주었냐는 주상

출처를 밝히라는 주상

중전마마라는 권의관

한치의 거짓도 없어야된다는 주상

권의관의 말이 사실이냐는 주상

그렇다는 중전

허나 그약재가 세자를 죽였다는 것은 동의하지 않는다는 중전

그약재가 그렇게 위험한것이라는걸 알았다면

자식에게 먹이지 않았다는

누구보다 세자를 귀히 여기는사람에게 받은것이라는 중전

말하라는 주상   세자빈에게 받았다는 중전

세자빈이 직접 주었다는 중전 

이전에도 계속 먹여왔다는.... 세자빈이 직접 달이셨다는 궁인들의 말

 

아양증세로  궁에서 구했다는 세자빈

억울하다는세자빈 

 

중전과 원손을 날릴기회라는 영의정

중전을 폐위하고 원손을 폐하라는 영의정과 병판

누군가는 책임을 지어야한다는 영의정

세자빈 일가와 원손을 사사하라는 영의정

원손을 그리 죽이고 싶냐는 영의정에게 말하는 주상

대전에서 그냥 나가버리는 주상

세자빈이 아니라는 성남대군

자신이 외부약재를 가져왔다는 성남대군

이제 끝이라는 주상  

대비전에 찾아온 중전

대비마마가 찾아와 도와달라는 중전

비슷한 처지의 폐비윤씨를 만난사실? 역모라고

그여인이 무슨얘기?

태인 세자의 죽음이 병사가 아니라는 말을 들었다는 중전

참으로 기묘한 사인

그때 기억이 나셨냐는 중전

대비마마의 짓이라고 실토?  그얘기가 진짜인가보다는 중전

대신들을 움직여준다면 다물거라는 중전

영상이 찾아오고

택현을 받아들인다는 중전

이쯤에서 그만하고 세자빈과 원손을 폐서인으로 끝내라는 중전

택현으로  대군들이 안된다면 중궁전에서 내려온다는  중전

주상은 중전이 설득

권의관은 파직

원손과 세자빈은 폐서인 강등  위리안치

원손을 제거한다는 영의정 

원손과 세자빈을 배웅하는 성남대군

아무 잘못없다는 성남대군

기다리라고 데리러 간다는 성남대군

원손과 세자빈이 사라진걸 안 영의정

 

늦지않게 다시 궁으로 부른다는 중전

이제 겁먹지도 두려워 말라는 중전

어떻게 그랬냐는 성남대군

원손을 궁밖으로 쫓아낸거라는 성남대군

다시 궁으로 부른다는 중전

너도 나와 함께 하겠냐는 중전

형의 자리를 대신할거냐는 중전

니가 세자 .... 세자의 방으로 들어온 성남대군

되돌릴수만 있다면 모든걸 걸고서라도 ....

권의관이 이미 자취를 감추었다는 상궁

마마를 뵐 면목이 없었다는 권의관 

외부약재가 세자의 사인이 아님을 알고있다고....

권의관은 토지선생을 만나러 오고.....

권의관에게는 노모가 없다는 상궁

 

택현을 받아들이라는 중전

대군이 안될수도 있다는 주상

대군들을 믿는다는 중전

진짜 실력대로 자격있는 왕자를 세자로 택해달라는 중전

왕세자는 택현으로 뽑겠다는 주상

대군들은 좋아한다

선발방식은 주상이 정한다고...

가장 어진자를 뽑는다는 왕

신하들은 놀라고  .... 

 

대군들이 불리하다는 신상궁

그렇게 생각해야 대군들이 유리하다는 중전

보검군은  태소용은  택현이 되기에는 도움이 안된다고

대비에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주상은 실력이 있었고 대비같은 엄마가 있었기 때문에 왕이 된거라는 보검군

중전과 귀인과 후궁들

경합으로  택현을 한다는 중전

바로 시작되었다는 중전

성남대군을 찾고있는 청하  지나가는 행인에게 물어보고....

세자경합  환복한 왕자들

도착순서에 따라 등수 차등

좋은 드라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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