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허궐 슈룹 다섯번째이야기 세자의 죽음 대신들의 폐세자논의
김혜수 김해숙 최원영 문상민
혈허궐이라는걸안 왕은 참담하다
시침하려는 어의
하지말라는 중전
중전을 내명부 업무에서 배제
내금위장에게 명하는 중전
권의관은 가두고....
세자를 볼수없다는 주상
후궁들의 입소문
대군들이 세자를 보겠다는데 군사들이 막고
주상의 뜻에 반기라도 드는거냐는 대비
형님은 어떤상태인지 알고자하는게 반기를 드는거냐는 성남대군
대비는 아직도 궁에 적응을 못해서야 되느냐고
본것은 잊고 들은것은 잊고 하고픈말이있거든
꾹 다물라는 어린시절 대비의 말 소중한것을 지키고 싶거든....
울고있는 태소용과 담소를 나누는 후궁들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자는 후궁들
세자가 걸린병 태인세자 요절하게 만든 병
배동인 보검군이 유력하다는 후궁들
대군.... 원손
전하의 명령으로 밤새서
도덕경과 경전을 필사하는 중전
세자의 몸에 손을 대서 송장을 만들었으니
이제는 유폐로 끝날일이 아니라는 황귀인
택현 가장 현명한 후계자로 택함
조국영과 세자 단둘이는 두어서는 안된다고 당부하는 중전
세자가 살아있다는 내관
폐위를 공론화하자는 황귀인
황원형은 세자를 폐세자로....
윤수광이 움직여야한다는 황귀인
영상대감이 기별이 올거라는 대비
끌려가지 말고 중심을 잘잡으라는 대비
야밤에 중궁전 궐담을 넘는 성남대군
불화살로 군사들을 움직이고
몰래들어온 성남대군은 벽들 사이에두고 중전과 얘기를 나눈다
약재에 대해서는 절대 말하지 말라는 중전
니탓이 아니라고...
권내관을 찾아온 성남대군
약재에 대해 묻는 성남대군
외부약재를 썼다는걸 알려진다면 죽을거라는 내관
뒤이어 찾아온 대비의 수하에게 고문을 당하고
중전이 시켜서 외부 약재를 썼다고 고한다
기절시키고 나가는 대비와 수하들
성남대군은 토지선생에게
약재에 대해 캐묻는다
국본이 사경을 헤맨다고 말하는 성남대군
인과 응보라는 토지선생 합당한 이유
세자담당의관? 알거 없다는 토지선생
옷을 갈아입은 중전
내사람들로 움직일거라는 중전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깊은곳까지 접근....
밀서를 서로 전달해주는 사람들 조국영을 주시하라는 중전의 명
토혈은 멈췄지만 의식은 없다는 비밀전갈
신상궁은 영상과 병조판서의 만남을 중전에게 고한다
세자의 폐위를 하자는 영의정
그럼 무엇을 주냐는 병조판서 택현
그누가 되더라도 세자빈이 윤판서의 딸일거라는 영의정
윤수광은 딸에게 조신하라는 아버지
청하 시부모자리를 걱정하는 윤수광
내일 사내를 데리고 온다는 윤청하
덤으로 사는 인생
국본의 폐위를 거론하는 상소문
신하들도 국본을 폐하자고 윤수광이 먼저고하고
황원형은 아니되옵니다....
그만하라는 주상 불허한다
주상을 세운 방법으로 주상을 꺽자는 황원형
주상이 대의를 모르고 있으니 움직여야된다는 대비
쉬고싶다는 주상
푹쉬고 가라는 태소영
국본을 폐위하자는 논의 어떻게 생각하냐는 주상
심소군은
병약한 국본은 국위를 위태롭게하니 그들의 논의 는 정당
다만 대신들이 주상을 견제하려는 힘대결로...
누가 이기던 지던 과정도 중요하다는 심소군
보검군을 칭찬하는 주상
큰일 났다는 상선
세자를 폐하라는 대신들
중전을 보고
왜 불렀냐는 윤왕후
그때 그말 혈허궐로 죽은거 아니라는 윤왕후의 말
다른 증좌 .... 과거의 일을 묻는 이유?
마마의 답이 국본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잇다는 중전
태인세자 졸도할때 피를 토했냐고...
내가 왜 대답을 드려야되냐는...
제게는 세자를 지킬수있는 마지막 기회
웃는 윤왕후 솔직히 말하면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 좋겠다고...
내자식들을 죽여서 왕위를 찬탈....
업보는 겸허히 받아들인다는 중전
내새끼 건들인 놈들 다죽인다는 중전
대답을 요청하는 중전
대신 조건이 있다는 윤왕후
한아이의 어미로서 .... 나중에 청을 하나하게되면
무조건 들어달라는 윤왕후
알겠다는 중전
태인세자는 피를 토한적이 없었다...
원인을 알수없는 상처
지금의 세자는 내아들과 다르다는 윤왕후
살해당했다는 태인세자
누가 죽였는지는 안다는 윤왕후 직접얘기했다고
대비가 직접..... 증거있냐고...
대비는 주상에게
들어주던 찍소리 못하게 말든 직접 맞닥드리라는 대비
애미의 노고 그아이 하나로 이리 흔들려서는 안된다는 대비
세자의 부친이기 이전에 이나라의 왕
그만 그뜻을 잘들으라는 대비
황원형의 쇼 이제는 결단을 내려달라는 황원형
우리세자가 무슨 죄냐는 중전
임금을 압박하여 강탈하려는 도적떼라는...
본궁의 말이 끝나지 않았다는 ...
개떼 이지랄 세자를 살리기위함 죽이기 위함
폐세자 논의는 없다는 주상
국본의 폐위를 논하면 역모로 다스린다는 주상
유폐는 주상이 풀어줬다고....
물러가는 대신들
원손과 아우들을 지켜달라는 세자의 지난 유언
조금만 버텨달라는 중전
동궁내관이 세자가 중전마마를 찾는다고....
들어야할 대답이 있다고 .....
세자의 시신을 안고 울면서
약속지킨다는 중전
그러니 편히가라는 중전
무너지지 않는다는 중전
울고있는 세자빈과 궁녀들과 원손
오늘의 내용은 힘들고 슬픈내용입니다
엄마는 위대하다
지킬것이다
니가 남긴 자식도 내게 남은자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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