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온 판사 10회
파이몬과 유스티티아의 400년된 악연
바엘을 부른 베나토
너 따위 낮은 계급이 무슨일로 ?
유스티아님을 방해하는 인간이 있다고 말하는 베나토
그이름은 한다온
그를 죽여달라는 베나토
파이몬을 부르는 바엘
범인을 쫓다 칼에 맞아 사망한 장문제
파이몬의 그의 몸에 들어가고
경찰서에 와서 한다온에게 인사를 하는 장문제
증거를 지운 한다온
장문제에게 들킨 한다온
당분간 비밀로 해준다는 장문제
시키는대로 하라는 장문제
장문제를 만나게 해달라는 강빛나
장문제와 마주한 강빛나
한다온을 좋아하냐는 장문제
얼마나? 목숨도 내놓을 만큼?
그걸로 한다온 협박하지 말라는 강빛나
피고인 정선호
주문 징역2년 집행유예 4년 선고
양형사유: 재범
반성 마약투약금지 배상 인명피해없음으로 유리한 양형사유
이번건은 보류
한다온과 가까운 사이라서?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강빛나
혹시나 해서 말하는데
한다온 건들이지 말라는 강빛나
당연하다는 강빛나
너무나 지친 사무장
황천동 재개발 진행사항을 묻는 정재걸 국회의원
부모들이 만나주지않아 아들을 만나러 간다는 정태규
강빛나가 무슨일이 생긴거 같다는 정재걸
또 도움주냐는 정태규
한다온을 지키라는 의미를 묻는 강빛나
할머니에게 햄버거를 뺏앗으며 소리치는 강빛나
주의 사람들이 이상하게 보인다
너랑 한다온 둘중의 하나는 죽는다
자신이 임무를 마치고 지옥으로 가면
여기있는 강빛나는 죽고 한다온이 산다는 강빛나
무식하다는 할머니
투닥투닥 싸우는 빛나와 할머니
젊은 남자가 다가와 할머니한테 너무 하는거 아니냐며
1층으로 데려다 달라는 할머니
어이없는 강빛나 가식덩어리라고 말한다
강빛나판사를 부른 부장판사
20대 아이들이 고소했다가 취하
글도 내리고 영상도 곧 지운다는 아이들
왜? 아드님 재판 잘 끝냈다고...
1개월 정직이라는 부장판사
구만도의 추리
연쇄살인마가 모두 다른부위를 가져갔다는 구만도
왜? 사탄이라는 강빛나
그 중요한걸 이제 알아내면 어찌한는 구만도
26년전 지옥의 2인자인 사탄이 반란을 일의켰고
루시퍼의 보물인 카일룸을 훔쳐 지상으로 도망쳤다는 강빛나
그후 사탄과 보물 카일룸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죠
지금은 분명 누군가의 뭄에 숨어 살고 있을거라는 강빛나
그게 J 랑 무슨 상관?
구만도는 사탄도 인간세상에서는
인간 몸속에 들어가 살아야 되는데 늙으면 죽어야 되니
그럼 그 몸속에 있던 사탄도 죽는다는 구만도
하지만 죽지 않고 영생을 할수 있는 방법?
두가지? 선한 자들의 서로 다른 신체 부위
그리고 카일룸
쉽게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한다온
사탄이 J라는 사람의 몸에 들어가 살인을 저지를 지도 모른다는 구만도
일단 유가족들을 먼저 찾자는 강빛나
범인을 용서하는지 물어보고
J를 잡아서 사탄인지 확인해 봐도 늦지 않아요
강빛나 피습사건
정재걸 일가와 관련?
가능성있다는 형사
마지막으로 연락한 사람이 정태규라는 선배 형사
강빛나 판사에 대해 기사를 쓰는 기자를 만나러가자는 형사들
장문제와 한다온
강빛나의 행적을 CCTV 복사해온 장문제
내입을 막을 방법은? 퀴즈라는 장문제
하형석씨를 보러온 다온과 강빛나
98년도에 돌아가셨냐는 강빛나
얘기를 하고 싶다는 강빛나
부모 죽은지 3일지난후 발견한 호로새끼 이야기?
화를내는 유가족
용서? 욕을하며 꺼지라는 유가족
용서를 못한다는 유가족들
나라에서 용서
공소시효? 재수사? 고맙다는 유가족들
화가나서 술을 마시는 강빛나
대신 속상해하고 화를 대신 내줘서 고맙다는 다온
파이몬을 왜 불렀냐는 구만도
후회한다는 베나토
유스티티아님은 아무일도 없을거라는 베나토
고귀한 악마를 더러운 인간으로 만들었다는 베나토
보고한다는 구만도
그럼 교회다닌다고 보고한다는 베나토
바엘한테는 예수믿는 배신자라고 보고한다는 베나토
황천빌라를 팔라는 장태수
엄마재산 관심없고 아기는 자신과 남편이 벌어서
키운다는 장명숙의 딸
황천빌라 인근에서 살인사건으로 위험한데
엄마가 사는게 걱정이라는 장태수
딸이 온다고 음식을 장만한 장명숙
이웃 아주머니에게 음식을 싸준다
딸이 오랫만에 와서 좋다는 장명숙
재개발 서류에 사인하라는 딸
여기 있어야 된다는 장명숙
누구? 죽은 오빠가 엄마를 찾아오기라도 할까봐?
화를내며 지겹다며 가버리는 딸
계단을 헛딛어 위험한 임산부
잡아주는 강빛나
정예찬군 어머니?
예찬군의 방문을 열어주는 장명숙
황천빌라를 산후
식당일로 바쁜사이
아들의 사망으로 넋을 잃었던 장명숙
딸이 중학생이 되어도 아직 초등학생이라고 우기는 엄마
그날부터 다시 교회에나가 기도를 하는 장명숙
그놈을 만날려고 여기서 25년을 기다렸다는 장명숙
황천빌라를 떠나지 않은 이유?
그놈을 만나서 꼭 물어 볼말?
그래야
한평생의 한이 풀릴것 같다는 장명숙
표정이 안좋은데 괜찮냐는 한다온
형사님이야말로 괜찮냐는 강빛나
제일 중요한곳?
다온이 문을 열지 못하자
문을 대신 열고 들어간 강빛나
평범한 하루였다는 한다온
그날의 기억을 더듬는 한다온
제아들 다온이를 지켜주세요
다온 엄마의 마지막 유언
안슬프냐는 강빛나
울면 그때처럼 도망칠테니까 안운다는 한다온
유가족의 말을 모두 들었으니까
모두 없애서 지옥으로 보낸다는 강빛나
혼자 클럽에 들어간 강빛나
정선호에게 너 사탄이지?
모른다는 정선호
하늘에 계신 엄마를 걸고 맹세를 하는 정선호
못믿겠으면 죽이라는 정선호
사탄이 아니다 ....
이아롱과 구만도 그리고 파이몬
구만도는 목소리 변조해서 한다온을 유도한다
구만도는 교회에서 기도를하고
이아롱에게 유황을 뿌리고 강빛나를 찾아온다
천사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 강빛나에게 온 구만도
40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는 유스티티아
한다온은 잘못없다는 강빛나
안다는 파이몬
사랑하는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이
니 앞에서 죽는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는 파이몬
위험에 처한 파이몬의 주문
압몽에 빠져 헤매거라
다온의 집
다온과 마주한 강빛나
개수작 부리지 말라는 강빛나
판사님 나 사랑하잖아요
죽어줘요 제발
부탁이에요
강빛나에게 칼을 겨누는 한다온의 모습을한 파이몬
한다온이 강빛나를 부르니
파이몬의 본모습이 보여
다시싸우는 강빛나와 파이몬
강빛나 승
한다온을 안아주는 강빛나
이제 나만보고 나만 믿으라는 강빛나
죽은줄 알았던 파이몬이
두사람에게 창을 겨누고
빛나를 위해 대신 창을 맞는 한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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