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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엄마친구아들 마지막회 끝 서로의 꿈을 향해 가는 혜릉동 사람들

by csk자유 202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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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마지막회 끝

  서로의 꿈을 향해 가는 혜릉동 사람들 

아침은 이제 석류아빠가 준비한다고하고

즐거운식사

나물이 멀다고 달라는 해숙

앞으로 깻잎은 자신이 떼준다는 승효아빠

미숙도 석류아빠한테 장조림달라고 한다

옆에 직접 집어 먹으라는 석류아빠

 

석류의 방에서  석류를 안아주는 승효

눈버렸다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동진

상관없다는 승효

동진에게  용돈을 주는 승효 

매형이라는 동진 

정모음 남극방령을 들은 단호기자  

모음에게 집에 바래다 주러 왔다는 단호

그냥 차에서 잔다는 모음  

데이트 하자는 모음  

월미도 디스코 팡팡

자신옆이 제일 안전하다는 모음  

인숙과 재숙은 승효와 석류의 결혼소식에

빵터지고

미숙과 혜숙이 인연이라고 놀린다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는 혜숙

귀한딸보내는데 보낼생각 없다는 미숙  

바로 하자는 혜숙

호텔에서하자는 혜숙에

비싸서 안된다는 미숙

그럼 스몰웨딩 싫다는 미숙  

연두앞에서 싸우는 미숙과 혜숙을 보고 

연두에게 친구랑은 사이좋게 지내는거라고

절대 배우지 말라는 재숙  

동진과 나윤

시험공부를하는 동진을 본 나윤

PT를 받고 싶다는 나윤

관장님을 부르지만 동진을 쳐다보는 나윤 

호감을 가지는 나

뿌리분식을 찾아온 석류

모음의 전화 

남극에 발령을 축하하러온 석류 

 

남극가는거?  언제?

지난주에 알았다는 모음  

기자님한테 얘기를해야하는데 도저히 말을 할수가 없다는 모음  

진정성으로 승부하라는 석류

큰일일수록 솔직하게 ..

기자님한테 1년만 기다려달라고 하라는 석류 

고사리나물 요리를 하는법을 알려달라는 혜숙

대신 혹시 영어를 가리켜달라는 미숙 

먼저 고사리를 불리라는 미숙

급할때는 밥통에 물과 고사리를 넣고 전원버튼을 누른다

대파를 써는 혜숙

저리 비키라는 미숙 

I'm going to the supermarket

계속연습을하는데 아니라는 혜숙

수퍼 안간다는 미숙  

승효아빠의 선물  

술과 카메라

술에취한 두사람

계속 다시 찍으라는 승효아빠

선물을 가져온 모음  

커플티?  가족티라는 모음 

모음에게 선물이 있다는 단호

패딩과 부츠

나 능력있는 여자친구 붙잡는 찌질한놈 아니라는 단호  

이제 맘을 확인했는데 ...

연두도 들었다고 ....

남극가서 황제 펭균만나면 사진찍어달라는 연두  

아빠랑같이 잘 기다린다는 연두  

자신의 방송 댓글을 확인하는  석류

어떤환자는 몸이 너무 아파서 따라만들수가 없다고...

승효와 만난 석류

동네한바퀴 돌자는 승효

뿌리분식자리에  공사가 마무리된걸본 석류

한번 들어가 보자는 승효

너무 멋있게 변한 가게  

부엌이 너무 아늑하고 좋다는 석류  

니 부엌이야

여기 니 가게라는 승효  

석류 아빠의 부탁  

우리 석류 식당 내주고 싶다는 석류아빠  

석류가 너무 좋아할거라는 승효 

아저씨를 이어받아 그자리에서 새로 시작할거라는 승효

비밀리에 진행   

세상에서 배석류를 사랑하는 두 남자의 합작이라는 승효

여기서 가장 너 다운 요리를 하라는 승효

사람들에게 위로와 치유를 줘  

내방고치고 내마음 고치더니 

이제는 가게가지 고쳐주네 ..

앞으로 있을 너의 모든 공간은 내가 있을거라는 승효  

여기 너무 너무 좋다는 석류

관장의 선물 

고슬기의 제자로 인정한다는 관장

처음으로 책을 다 읽었다는 동진  

이제는 붙을거라는 관장  

잘어울린다는 나윤

PT 상담만 받도 안하기로 했다는 나윤  

시험잘보고 자격증따서 자신을 PT해달라는 나윤  

첫회원  자신이 해준다는 나윤  

편의점 송별회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여~~

눈물 글썽이는 석류

승효와 석류에게 좌청룡 우백호라는 모음

나는?  단호

기자님은 사랑이라는 모음  

어려서부터 유별스럽더니 끝내 남극을 간다고 말하는 재숙

고마워 엄마 

엄마가 내세계를 좁히지 않아서  

잘다녀오라는 연두  

재숙은 장하다 내딸 

당연하다는 모음  

모음을 공항까지 에스코트하는 단호  

 

식당을 오픈한다고  댓글을 쓰는 석류

엄마 아빠의 방문

고맙고 열심히 한다는 석류

열심히 하지 말고 즐기면서하라는 아빠  

미숙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만들어주는 승효 

아빠한테 무지개 부엌의 고문이 되어달라는 석류

메뉴개발 리스크관리등 도움달라는 석류 

석류 도와달라는 승효  

오픈준비하는 석류

어플을 만드는 석류

코딩하는 셰프

뭔가 뿌듯하다는 석류 

니가 걸어온길이 차고차곡 쌓여서 너가 만들어졌다는 승효

 

내일은 웨딩드레스 가봉하는날

머릿속에서 어울릴 만한 말이 생각나지 않는 승효

너무 예뻐 

드레스를 입은혜숙

나이들어 주책맞다는 혜숙

아니 예쁘다는 승효아빠  

리마인딩 웨딩 

은방울꽃 다시찾은 행복이라는 아빠 

가족사진을 찍는 네사람 

라베다 모임 

사랑스러운 엄마와 이모들

지금까지는 아들했으니까

이제부터는 연인 한다는 승효 

꿈하나더

우리 부모님들처럼 오래오래 사는것 

잘해준다는 석류

석류는 혜숙이  승효는 미숙이 편을 먹고

싸우는 두사람

서로 잘났다고

재숙은  연두가 유치원 코딩대회에서 상탔다고 자랑

기훈이  복사기회사 영업사원으로 취직했다는 인숙

 

넥타이 이모선물

복사기를 사준다는 재숙

말로 때워서 미안하다는 미숙

PT를 받는 나윤

끝나고 치맥하자는 나윤

몸한테 미안하지도 않냐는 동진  

 

항암효과

브로콜리 양배추 무우 

열에 약하다는  승효아빠

생으로 먹는게 좋다는 석류아빠 

승효아빠한테 은퇴하라는 석류아빠 

친구가 나밖에 없냐는 승효아빠  

남극의 모음

회의끝나고 단호와 연두와 영상통화하는 모음  

연두야 너무 보고싶어   

 

 

 

남극체험 특집기사쓰러 간다는 단호

맛있게 음식을 먹고 인사하는 손님들

레시피를 건네주는 석류

감동하는 손님들  

건축사 사무실을 개방한 승효와 윤대표 

 

책을 낸 혜숙

동화교실을 여는 나미숙

각자의 꿈을 향해가는 혜릉도 사람들  

 

음식에서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는 환자 

레시피도 감사하다는 ...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석류  

늦어서 미안하다는 석류

1시간 늦은 석류

우리집 미팅

너 혼자라도 가지 

난 아무거나 상관없다는 석류  

나만 예민한놈 ..... 피곤하다는 석류 

싸울때는  손을 잡고 싸우는 원칙

손은 상황이 종료되어야 풀수있다는 승효  

용 용 ~~

침대는 더블?  퀸으로 한다는 승효  

이제라도 집을 보러 가고 싶다는 석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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