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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엄마친구아들 14화 승효의 프로포즈와 가족들에게 들키다

by csk자유 2024.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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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14화  

승효의 프로포즈와 가족들에게 들키다 

 

공사장에서의 사고

 

요리클래스 건강요리 레시피 공모전

거래처 사장의 말을 듣고 석류의 요리 레시피를 제출

3등 브로콜리 닭가슴살 리조또 

석류에게 미안해하는 승요

너무 좋아서 짜증난다는 석류

요리는 너무 하고싶은데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기가죽은 석류

계속해보라고 하늘한테 허락받은 기분이라는 석류  

강단호는 죽어도 안된다는 재숙

참고로 100살까지 산다고 ...

연두와 마주친 재숙

안아주려다 멈칫하고,

시시콜콜 얘기를 하는 연두

유치원 늦겠다고 가라는 재숙

건설현장 체험을 하는 강단호 기자 

건설현장 체험을 하는 강단호 기자 

어젯밤의 일을 회상하는 단호  

차근차근 설명한다는 단호

알필요도 없다는 재숙  

안쓰러운것을 못본다는 모음이라는 재숙 

애도있는 양반이... 

석류랑 결혼한다는 승효

프로포즈를 어떻게 하냐고 묻는 승효

야구장, 전광판???

박수를 치는 나윤  

즉석에서 까이고 싶으면 하라는 나윤 

승효에게 코칭하는 나윤

세가지만 기억하라는 나윤

관중금지, 단정한반지, 진심이 담긴 편지

평범?  사는내내 특별하게 해주면 된다는 나윤 

동경 사랑 동경으로 정리한다는 쿨한 나윤

행복하면 된다고하는 나윤

석류에게 고백하는 모음

너무 좋다는 모음

최승효가 좋다는 석류 

석류와 승효는 

단호와 모음을 만나게 도와준다 

프로포즈를 엄마한테 하는게 어디있냐는 모음

편법보다는 전공법

프로포즈를 못받은 모음 

키스하다말고 돌아서는 단호

왜 하다가 마냐고... 오늘 땀을 너무 많이 흘린거 같아서...

좋아한다는 단호  

좋은기사써서 번돈으로 맛있는거 많이 사준다는 단호 

 

경쟁 떡볶이 가게를 몰래보는 석류아빠

미숙이 선그라스쓰고 경쟁 떡볶이를 사온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미숙 

맛을보는 석류아빠와 미숙

맛있다는 두사람 간이 쎄다는 미숙  

이제 그만한다는 석류아빠  

다음주 금요일 ?  프로포즈 준비하는 승효 

위만 괜찮으면 먹방유튜브를 찍는다는 석류

vlog를 찍어보면 어떠냐는 승효  

승효가 찍어준다고 ....

자신이 없다는 석류

니가 만든 음식 너무 맛있다는 승효  

브로콜리 플라워 닭가슴살 리조또

건강한 음식은 맛이 없다는 편견을 깬다는 석류의 방송 

나윤과 동진

무슨일?  실연당했다는 나윤  

숨길필요 없다는 나윤

난 그사람 짝사랑하는게 자랑스러웠다는 나윤  

수분 보충하라는 동진  

키토빵을 사온 모음

미안하다는 모음

앞으로도 계속 미안할거라는 모음

연두 기자님 딸이 아니라는 모음  

부모님하고 형님네 부부가 사고로 돌아가셔서

큰일 겪고 외로운 사람 

연두와 기자를 지켜주고 싶다는 모음

내자식도 때려치고 싶은일인데 남의 자식을 거두는일 

할수 있을거 같냐는 재숙 

아빠 돌아가시고 힘들게 키운 모음과 언니

이번에도 나좀 이해해주면 안되냐는 모음  

나처럼 굴곡있게 살지 말라는 엄마 재숙  

엄마딸로 사는거 구급대원으로 사는거 충분히 행복하다는 모음  

20살의 석류아빠가 쓴시를 다시 읽어보는

미숙과 석류아빠 

재법 열매를  잘 맺은거 같다는 미숙  

이제 그만 분식집 접자는 미숙

시좋아하고 그림 좋아하던 배근식 

여행가자는 미숙  

프로포즈하는날

샤워하는데 오늘 물탱크 청소라 물이 나오다 말고

다림질을 하는데 윤대표가 전화해서 

코드를 건드려 다리미가 넘어져 옷도 타고

대략 남감한 승효  

크루즈 여행에 신이난 친구들

인숙은 크루즈 여행리플을 가져오고

국내도 안가본데가 많은데 외국은 ?

프리미엄은 비쌀거라는 재숙

가게를 정리한다는 배근식

떡볶이랑 고추튀김

너무 맛있는데...

최경종에게 

사진찍는법을 가르켜 달라는 배근식 

낮술하는 두사람  

재숙에게 예쁜꽃을 접어 선물하는 연두

너무 웃지 않아서  이거 받고 웃으라는 연두 

재숙

꽃집에 꽃을 찾으러온 승효 

집밥 배선생

조회수가 늘지않아 속상한 석류  

 

석류와 승효

프로포즈하려는 승효

자동차 사고

트렁크 범퍼가 망가져 놀라는 승효

렌터카로 끌려가는 승효의 차 

아기를 낳은 셰프의 부인

그냥 가라는 승효와 석류

케이크는 냉장고에 보관되어 있다는 셰프 

가지고 나오다 넘어진 승효

브르스게따 

크루즈를 같이 가자는 혜숙

돈때문이면 내준다는 혜숙

니가 왜?

40년지기 친구니까?

승효 키워준것도 있고해서 고맙다는 혜숙

돈받고 한일인데....왜?

지극정성으로 키워줬으니 고마운건 고맙다는 혜숙

자신은 비참했다는 미숙  

동정이 아니라 우정이라는 혜숙

열등감 자격지심이라는 혜숙

머리채를 잡는 두사람  

절교라는 두사람  말리는 승효아빠와 석류아빠 

구독자의 댓글에 눈물흘리는 석류

항암치료를 하던중 음식을 보고 만들어 먹었더니

잘드셨다고 ....

음식을 계속 만들고 싶다는 석류  

석류가 아플때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사무치다는 승효

앞으로 너의 모든 날에 함께하고 싶다는 승효 

석류야 나랑 결혼해주라

미안해 나 결혼안해  

송한산업개발에서 프로포즈 거절

일정이 바빠서 ....  그게 무슨소리냐고 딴소리하는 승효

손님이 찾아왔다는 직원 

강단호 기자의 방문

쪽방촌 사진을 가져온 단호

프로포즈날을 브리핑하는 승효

아침부터 이상했다는 승효  

물이 안나오고 셔츠르 태우고 .....

석류는 왜? 

배가 고픈게 아닐까요?  그거일거라는 승효  

 

미숙과 근식  

지가 뭔데 내 여행비?

친구한테 돈자랑?

그래보이지 않는다는 석류아빠 

혜숙이 착한척 고상한척했다는 미숙

경종과 혜숙 

옛날부터 자신을 시기 질투하고 고까워했다는 혜숙

그렇게 안보인다는 경종 

화를 내는 혜숙

사람선의를 몰라주고 어떻게?

남편들은 서로 카톡을 주고 받고

가게에서 접선하자는 두사람  

라벤더 모임이 조용하다

앞에 모음과 단호와 연두가 걸어가는걸 본 재숙

모음이 연두의 신발끈을 매어주는걸 본 재숙

더 행복해지고 싶어서 그런다는 모음 

젊은시절 자신이 생각나는 재숙 

중식을 시키라는 재숙

모음은 놀라고

기자님은 잡채밥  나는 짬뽕

연두는 짜장면  골고루 시켜야 나눠 먹을수 있다는 재숙

내일부터 할머니 밥의 무서움을 보여준다는 재숙 

술마시면서 방법을 찾자는 근식과 경종

문닫을 시간이 되었는데 오지않는 근식

근식과 경종이 함께 술을 마시는 현장으로 가는 미숙과 혜숙

배신이라고 소리치는 미숙

술에 취한 승효

너 왜 나 거절?

술깨고 나중에 얘기하자는 석류

나는 너가 없으면 내 인생은 아무맛도 안나는데....

소금이고 설탕이고 참기름인데.....

너 나 사랑한다며?

결혼을 못하겠다는 이유가?

이대로도 좋은데 뭐하러...

오래오래 같이 살면 좋잖아

왜 꼭 오래오래일거라 생각해?

난 이제 언제 다시  아파도 이상하지 않는 몸이라는 석류

삶은 유한하고 죽음은 필연적이고

모두가 같은 조건속에서 살아간다는 승효

나 너랑 살고싶어 

석류에게 청혼하는 승효 

단 하루를 살아도 너여야 한다는 석류와 승효  

나도 그러고 싶다는 석류  

팔찌 아직 환불 안했으면.. 

서로 안아주는 석류와 승효

그들을 바라보는 두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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