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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경10

연모 14회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 윤제문 배수빈 백현주 고규필 이일화 정지운과 정석조(아버지) 어떤관직이든 상관없다 그저 궐에만 들어갈수 있게 도와달라는 지운 전하를 지키고싶다는 지운 충심? 너는 궐에 어울리지않은 사람이 아니라는 석조 니가 옳고 그름을 판단할줄 아는사람이라서 이유라는 석조 궐은 옳은것만이 늘 정답이 아닌것이라는 석조 맞춰가겠다는 지운 그세상에 ...... 아들을 전하의 곁에 두고싶다는 정석조 왕을 빼돌려 도망하려했던자..... 그죄를 묻지 않은것만으로도 감사해야할 일이라는 한기재 대감을 따른다면 석조와 가족이 남에게 고개숙일일은 없을거라고 약조..... 지켜달라는 석조 상처가 아물때까지만 있었주겠다는 지운 없는사람이라고 생각하라는 지운 왕을 찾아간 중전 전하께 드릴 연서를 들고 아버지한테 알려주는 중전 기별이 없다고 실망하는 중전 왕이 연서를 읽을거라는 .. 2021. 11. 23.
연모 13회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배수빈 한기재 이필모 백현주 이일화 휘가 사라졌다는 것을 보고하는 군사 내금위장은 정석조에게 붙잡히고 고문을 당한다 휘가 담이와 많이 닮았다고 하는 정석조 이미 폐세자가 되었으니 도와달라는 내금위장 상원군이 결정할일이라는 정석조 정사서는 담이를 치료해주고 불을 피울만한것을 찾아보겠다고 가는 정사서 의심스러운 남녀를 보았다는 소식이 들어오고 밤에도 정석조는 산을 샅샅히 뒤지고 다니는데..... 지운은 심란하다 멀직이 떨어져있었는데 담이가 다가온다 혼자있으려니 쫌.... 지운옆에 앉는다 왜 아무것도 묻지않는냐고 묻는 담이 원망하고 있다는 지운 저하가 아닌 지운스스로를 원망하고 있다는 지운 쌍생이었다는 담이와 휘 .... 오라버니가 죽고 대신 그자리에 앉았다는 담이 남의 삶을 살아왔다고.... 힘든일은 나중에 천천히...... 전하만 있으면 괜.. 2021. 11. 22.
연모12화 박은빈 로운 남윤수 최병찬 배윤경 정채연 윤제문 배수빈 이필모 백현주 고규필 손종학 이일화 박원상 정재성 창운군의 죽음으로 강상의 죄를 물어 세자를 폐하라는 유생들 엄벌하여 주시옵서서... 대신과 유생들이 한목소리로 외친다 이에 혜종은 세자를 폐위에 처한다고... 상대편인 대신들은 아니되옵니다...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세자 처소에는 궁인들이 아니되옵니다.... 눈물 바다를 이루고 세자는 모자를 벗고 휘는 자신을 폐하는 이유가 숙부의 일때문이냐고 묻는다 혜종은 이미 휘가 아들이 아니라는것을 알고 있었다고한다 빈궁이 죽던날 어여쁜 내딸이라고 하는말을 엿들었고 빈궁이 혜종에게 세손을 지켜달라고 유언하고 ..... 이제와 그것이 뭐가 중요하냐고...어찌하여 모른척했냐고 묻는 휘 나를 원망하느냐는 혜종 이날을 오랫동안 상상해봤다고하는 휘....두려웠었다고 세자로서는 원망한적은 없다 다만 이 궐에서 태어난 한사람으로서.. 2021. 11. 17.
연모11화줄거리 박은빈로운남윤수최병찬배윤경정채연 윤제문배수빈 이일화 백현주 고규필 사직원을 내고 떠나는 정지운 떠나는 뒷모습을 보는 휘 도성을 떠난다는 지운을 소은이 쫓아온다 떠나지 말라고 손을 잡는 소은 이제 좋아졌는데 무심히 떠나냐고... 그 마음 몰랐다는 지운 세자빈이 될 여인이 지운의 손을 잡았다고 종친한테 말을 전한다 대비한테까지 말이 들어가 간택 단자에서 빼라는 대비 한기재는 왕실을 능욕했다고 이조판서에게 죄를 물어야 된다는데 이조판서는 죄를 물어.....낙향.. 소은이 정지운을 좋아한다는걸안 휘는 소은을 만나고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이 맘대로 되지 않은걸 안다는 휘 이런 인연이 아니면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휘 부디 무탈하기를 바란다는 휘 소은과 헤어지려는데 비명 소리가 집안에서 들려온다 잔이가 죽었다 창천 군을 찾아간 휘 무슨 짓이냐는 창천 군 죄 없는 그.. 2021.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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