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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엄마친구아들 4화 직장내괴롭힘 /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석류

by csk자유 2024.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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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친구아들 4화

직장내괴롭힘 /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석류 

 

만약에 수영을 할수 있다면 그때도 건축일을 할거야?

응  당연하지

너는?

만약에 퇴사하기전으로 돌아간다면 

그레이프로 갈수있다면 돌아갈거야?

아니

하나더 파혼전?

아니  안돌아가...

됐다는 승효 

타임캡슐 오픈식

모음이는?

보고 부르자는 승효

편지는 2장

모음이꺼는?

각자 읽기로한 승효와 석류

편지를 보고 놀라는 승효 

같이 보자는 석류

도망가는 승효  내욕?  

 

타임캡슐에 편지

그때쯤이면 배석류한테 고백은 했겠지!  10년뒤

청소년기  그런감정이 있었는데...  잠깐 정신이 나갔던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 부정하는 승효

30만원만 줘

친구아버지 부조금을 내야한다는 석류아빠

돈없다는 석류엄마 

20만원만 내라는 석류엄마

화를 내며 돈없으니 밥도 안먹는다는 석류아빠 

아침에 들어온 승효 아빠

어디가냐는 승효아빠

인사간다는 승효엄마

내가 떠난다는 기쁜소식이 있으면 먼저 말할테니

귀찮게 물어보지 말라는 승효엄마

그런뜻이 아니라는 승효아빠 

도서실에가는 석류

꿈을 찾으러 간다는 석류의 말에

꿈을 책에서 찾겠다고?

그레이프 사옥을 짓는다는 소식 

협업상대로  승효회사를 지정

메일이 왔는데  회신?  영어가 부족한 두사삼

석류에게 부탁을 하는데... 하겠다는 석류 

MZ 세대

엄친딸  같은세대 

승효와 석류를 염탐하는 나윤 

귀찮은데 나때문에 도와준거냐는 승효

당연하지!!

끼니는 제때제때 때우라는 석류

밥을 안먹어도 좋을만큼 이 일이 좋다는 승효  

72시간동안 일해도 좋다는....

전세계를 누비고 싶다는 혜숙

장관님과 상의해본다는 차관  

험지도 괜찮다는 혜숙 

미숙과 만난 혜숙

고사리를 무쳐준다는 미숙

성가시게.... 숟가락만 올리면 된다고 ...

배고프다고 밥먹으러온 경종 (승효아빠)

애들엄마가 어찌나 푹푹 찔러댄다고 중상이라는 근식(석류의 아빠)

돈이 별거 아니라는 경종

집에들어갈때 뭘 사가야한다는게부럽다는 경종

편의점에서 단호기자와 만난 모음 대원

석류와 승효 와 만난 두사람

어릴적친구 동네친구가 부러운 단호

어디서 살았냐고 물어보니 그냥... 바쁜일이 있다고 가버리는 단호

수상하다는 모듬  

타임캡슐을 물어보는 석류

그날밤 바로 파보았다는 모음

석류는 석류답게  최승효는  기억안난다는 모음

이제서야 ..  전화받는척하는 승효

놀리는 모음과 석류  

 

아침9시

장사준비?   혼자 나가는 미숙 

밉상 화상 진상?

밤새 승효아빠가 동네 담장에서

장미꽃들을 따서 집으로 가져온 장미꽃다발

이맛에 산다는 미숙  

화상 미팅을 하는 아틀리에 '인'과 그레이프

 

무거운 짐을 들어주는 단호

부동산으로 출근한다는 재숙

외계인을 믿는다는 아이

산타클로스도 외계인이라는 아이

전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려면 시공간을 넘나들어야 된다는 아이

도와준다는 모음

거절하는 아이 

아빠가 모르는 사람하고는 얘기하지 말라고...

그레이프 사옥 화원건축으로 내정되어있다는 

모니터 끄는데 프로그램이 안끊겨서 계속 들렸다는 석류

아뜰리에는 커리어도 없도 검증된것도 없고

시간없으니 화원건축으로 하라는 얘기

비공식적으로 들은 얘기  공식적으로 한다는 승효 

최선을 다한다는 승효 

글로벌 호구냐는 석류 

 

그바닥 생리하는 석류

내가 노력한 시간에 대해 함부로 얘기하지 말라는 승효 

나윤을 보고 다가가는 동진

등록하러왔다는 나윤은 관장을 따라간다 

 

모음과 석류

베프가 생겼다는 모음

리틀 정모음   

에그드랍에서 샌드위치를 사온 석류

배부르니 산책가자는 모음  

최승효도 부를까?  싫다는 석류 

승효부르면 간다는 석류

그레이프의 아카이브를 공간으로 구현 

너무 기대하지 말라는 승효  

설렌다는 윤대표 

최승효의 건축은 마음을 움직인다는 윤대표

마음이 불편한 승효  

마지막 점을 찍는다는 윤대표

30센티 떨어지라는 승효  

가끔 승효가 아버지 같다는 윤대표  

 

추춥스도 같은 맛을 좋아하는 

단호와 모음  

전직장 동료인 크리스와 만난 석류

뭔가 석연치않은 석류 

과거 그들이 자신에게 했던 뒷말들을 들어버린 석류   

칭찬을 해주면 AI 처럼 해준다는 크리스의 말에 동의하는 전 동료들  

미팅장에서 물을 쏟아버린 석류

괜찮냐는 크리스 

3년전의 그일 ?  꺼내지 말라는 석류 

석류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크리스

머리를 쓰다듬는 크리스를 밀쳐버리는 승효

 

아르바이트를 그만둔다는 석류

크리스에게 부탁을 하는 석류

아뜰리에 인을 건들이지 말라는 석류 

플리즈라고 붙이라는 크리스

욕을하며 크리스를 공격하는 석류

자발적 고행  구두를 신고 언덕에 오른 석류

그레이프에서 왕따였다는 석류  

왕따는 직장내 괴롭힘이었다는 승효

크리스 비만 무좀 치질 탈모

내성발톱 각질 저주를 거는 승효

이제 괜찮다는 석류

이제 쫌 멋있다는 석류

사심품지 말라는 승효  

자신도 끝까지 헤엄칠곳을 찾는다는 석류

결심 

윤대표의 전화

미안하다는 승효

앞으로 있을 고단한 야근?

우리 따냈다는 윤대표

플래그쉽 스토어  내년에 오픈 

디자인 팀장이 시안을 좋게 봤다고...

크리스 아웃이라는 윤대표 

인스타그램 맛팔활

소식을 듣고 승효를 안아주는 석류 

엄마도 찾아오지 않는 

승효의 경기장을 찾아온 석류

금메달을 석류에게주는 승효

엿바꿔먹든지?  진짜금?   

미국의 석류를 찾아간 승효

엄마가 전달해달라는 물건들과 자신이 챙겨준 궁 만화책을 받고

승효에게 너무 고맙다고 안아주는 석류

얼굴이 빨개지는 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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