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아들 2화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장영남 이승준 박지영 조한철

엄마친구아들 2화 

정해인 정소민 김지은 윤지온

 장영남 이승준 박지영 조한철

좋은곳가자고 온 석류
불판아르바이트 ..
삼겹살이 향수로 나왔으면 좋겠다는 석류
미친거 아니냐는 승효
 

어린시절
 

미국에서 파혼후 귀국한 석류가 미운 엄마 
석류의 방문을 연 엄마
화가나 문을 쾅  ~
서랍장위에 올려놓은 플라스틱통이 쿵
놀래서 잠이 깬 석류

뱅복한 백수가 될거라는 석류
밥을 먹지 말라는 엄마

응급상황은 없었냐는 모음
없었다고 모음을 안는 석류

이모 잘잤냐는 승효
따듯한 호박죽을 건네주는 승효

머리채 잡고 싸우는 석류와 동진
화가나 나가는 엄마 
어디?  

지하실에서 나오는 드럼소리
전설의 드러머가 살고 있다는 아빠 
엄마가 분노가 최고조가 되면 출몰하는거라는 아빠 
역시 우리엄마 때리는데는 소질이 있다는 동진 

석류에게 대체 어떻게?
파혼 퇴사  뼈때리는 말?

인생모범생?
내가?  뭘?  칭찬아니라는 모음 

잘하는데 집착?  명예욕?
다른사람은 다 그러는데 너는 그럴수 없다는...
승효의 배신자라며 목에 락을 거는 석류
엄마가 들어와 석류의 등짝 스매씽
떡을 승효네 사무실에 가져다 주라는 엄마  

입주 오픈식에 초대된 석류
 

승효를 키운게 8할이 자신이라는 석류
그건 니 생각이고  승효의 반박
최초로 만나 또라이라는 승효
깍두기를 빙자한 영원한 술래
내 새배돈이 석류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이 되어...
화장실에 따라들어온 변태?  

자신같으면 영어유치원 보냈다는 나윤 
영어유치원  너무 비싸다는 윤명우대표 

석류의 파혼과 해고소문이 쫘아악.
미숙의 귀에 들린다 
놀라는 동네 사람들  
뭐좀 담근다는 미숙
사람이 될지 김치가 될지 모른다는 미숙

도재숙을 찾아온 미숙
미숙을 놀리는 재숙
승효의 오픈일에 친하지 않은 친구들까지...

옥상에 드러누운 석류 
노을은 우리나라가 최고다...

옥상의 파를 뜯어 파전을 해먹는 석류 

모음이 찾아오고 승효는 오지않는다
술을 찾는 모음 

전전긍긍
걱정도 안하냐는 미숙
그냥 놔두라는 근식
무서워서 못 물어본다는 근식
나때문이면?

승효가 석류네 옥상에 찾아오고
무슨일 있냐는 석류
없다는 승효 
 
공동대표가 전한 
설계비 미지급금? 대출금 걱정 
회사가 어려운 승효 예산이 없어 내년에 ...
뭔일? 

그래도 엄마한테는 말하라는 승효
엄마가 시켰냐는 석류
 
송서방에게 전화하는 엄마
받지않는 송서방 
다끝난사이라는 석류 
석류가 다시는 그사람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한다  

할머니의 수레가 넘어져 도와주는 기자와 승효
k당 100원   폐지 
고장난부분을 고치고 밀고 당겨 할머니를 도와주는 두사람  

갑작스런 해고
너무 필요했던 남자친구
찾아가보니 다른 여자랑 있는걸 본 석류

미국의 일을 회상하는 석류
종점이라는 기사의 말에 놀라 내리는 석류 
인사를 한후 내리고 다시 타는 석류
놀래는 기사님

 

장유에서 일찍 독립한 이유를 묻는 기자 
처음부터 끝까지 해보고 싶었다는 승휴
 

승휴 사옥오픈식 일이있는 아버지
화를 내는 엄마
튀지니 발령 언제?  발령나면 간다는 엄마 

석류의 석류나무 선물
일이있어 못간다는 석류

엄마가 석류가 보내준 화장품을 쓰지않고 ..

승효네 축하해주는 친구들
희자매와 숙자매
희자매들이 석류의 파혼을 언급
쿨하지 못하게 그러냐고 말해주는 승휴엄마  

오지못해 미안하다는 승휴아빠 
축하한다는 석류  

화장실안 
친구들의 뒷담화  
엄마를 보러온 석류 
 

엄마 친구들과 마주친  석류
다른 회사에서 스카웃?
거짓말을 하는 엄마 
다시 미국갈거라는 ...
바나나우유를들고 석류에 가져다 주려는 승휴

거짓말하는 엄마
짐싸서 미국가라는 엄마
엄마는 내가 여기 있는게 싫지?
평생 안돌아오길 바랬지?   그래서 방을 치웠지?
가라는 엄마   안간다는 석류

너무 힘들어서 왔다는 석류
나는 왜 항상 엄마의 자랑이어야 되냐는 석류
왜 내가  엄마 인생의 포장지가 되어야 하는데....
집을 나가는 석류

시소타자는 석류
싫다는 승휴
정글짐?  무서워?

어린시절 얘기를 하며 깔깔 웃는 석류
하나만 하라는 승휴
울음보가 터진 석류 

별똥별을 보고 소원을 비는 석류와 승휴

일을 크게 벌려놨는데 
신규수주도 없고  설계비도 못들어오게 생겼다는 승휴
떼인돈 받아준다는 석류 
우동먹고 돈받으로 가자는 석류

석류를 찾는 엄마
아침부터...

석류방을 만들어달라는 엄마

화가풀린 석류와 엄마
너무 맛있다는 석류 

천장의 별을 본 석류
예전 석류의 방  흑역사 재현이라는 승휴

이제는 여기 안살잖아
이사왔다는 승휴  

 

별을 붙이다 넘어져 승휴와 넘어진 석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