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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민희진 어도어 대표 기자회견 하이브 그리고 뉴진스

by csk자유 202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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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425  하이브가

뉴진스의 레이블인 민희진 대표를 경찰에 고발

뉴진스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고발 내용:

민대표가 회사의 경영권을 장악하고

모회사에서 분리시도한 물적 증거를 확보했다고 밝힌 내용과

민대표가 부적절하게

무속인에게서 경영 문제에 관한 조언을 받았다고

비판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이에 민희진 대표는 눈물과 격앙 그리고 욕설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잠을 못자고 나온 민대표는

기자회견을 열어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기자회견방송 연결 

 민희진 프로필

ADOR 어도어 ceo 

서울여자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경력:

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SM 엔터테인먼트 등기이사

HYBE CBO

 ADOR CEO 총괄프로듀서 

 

**SM엔터테인먼트**에 공채 직원으로 입사하여

소녀시대, SHINee, f(x), EXO, Red Velvet, NCT 등의

실험적 콘셉트를 주도했습니다.

 

갈등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에 갈등이 있으며,

민희진은 하이브로부터 배신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민희진은 걸그룹 뉴진스를 발굴 제작한 인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성공적인 데뷔 

 

 **하이브와의 갈등 배경 **: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 사이에 벌어진 갈등은

 양측의 진흙탕 폭로전으로 이어졌으며,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로부터 배신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희진은 하이브로부터 배신당했다고 주장하며, 

갈등의 원인을 과거부터 현재까지 짚어주고 있습니다.

 

여론의 반응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과 관련된 여론은 분분하며,

일부는 그의 화법을 지지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법적 대응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이브는

K-pop 시장에서 성공적인 그룹인

BTS, TXT(투모로우바이투게더), ENHYPEN 등을

배출했습니다.

논란의 중심:
현재 하이브와 민희진 사이의 갈등은

 여러 논란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기자회견과 관련하여 여러 의견이 나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하이브의 평판과 

주식 시장 성과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민희진 대표의 주장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죄가 없다 주장

클린한 방식 외형적인 방식 성공은 어디까지 궁금

방해 요소는 불편 

이상한 프레임에 씌워져있는 상황 

 

1. 경영권 침해 부인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에 의한 경영권 침해를 주장하며,

자신과 무속인과의 연결을 부인했습니다.

내부 고발한 상태 


2. 명예훼손 및 진실 왜곡 주장

하이브가 자신에 대한

명예훼손과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
3. 뉴진스 성공 관련 내부 경쟁 구조 변화

뉴진스의 성공이

하이브 내부의

경쟁 구조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4. 전문적 배경에 기반한 경영 결정

자신의 경영 결정이

전문적인 배경과

실제 비즈니스 로직에 기반을 두었다고 강조했습니다

 

5. 경영권 침해 주장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무속인의 조언을 받아

회사의 중대한 결정을 내렸다고 주장하며,

이를 증명하는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6. 민희진의 반박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의 주장을 부인하며,

자신의 경영 결정이 전문적인 배경에 기반을 두었고,

무속인과 상의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7. 신뢰와 구조 훼손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가

회사의 신뢰와 구조를 훼손했다고 비난했습니다.


8. 개인 정보 공개 비판

민희진 대표는

하이브가 자신에 대한 공격을 위해 개인적인 정보와

문맥에서 벗어난 내용을 공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9. 하이브는 민희진 대표를 배임으로 고소한 상태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그룹의 복귀시점에 감사  

잘나가는 걸그룹 뉴진스의 앞길을 막는것이

하이브가 배임이라고 생각한다는 민희진 대표

(하이브에서 뉴진스를 견제했었다고 주장)  억울함 호소 

 

 

 

유사한 내분사례

1. 카카오와 sm엔터테인먼트간의 경영권 분쟁

2.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소속사간의 분쟁의 이전 사례가 있다 

 

k팝 산업이 단기적으로 성장통을 겪고 있다고 평가

하이브는 " 뉴진스와 아일릿의 성장 위해 노력을 한다고합니다 

 

방시혁의장과 BTS, TXT, 르세라핌,   프로미스나인과 인증샷

민희진대표와

하이브의 완만한 대화로 합의하시길바랍니다 

뉴진스를 좋아하는 팬으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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