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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밤에 피는 꽃 8화 부채의 비밀 조성후의 죽음?

by csk자유 2024.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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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8화

 부채의 비밀 / 조성후의 죽음?

전미병을 꽃님에게 사주다가 만난 엄마를 피하는 석정

 

아들의 사당에 부채를 보고 대노하는 정경부인

 

여화는 그것이 그것이!!!!

연선이 들어와 자신이 숨겨놓은거라는 연선 

누구의 것?

산길에서 화적떼 만났을때 구해주고 떨어뜨리고간 부채라고 말한다

따라나서라는 정경부인 

놀라는 연선과 여화

호판부인과 석지성을 의심하는 윤학과 왕

 

좌상이라면 화근을 제거하려할것을 걱정하는 왕

수호에게  호판 부인을 잘 지키라 말한다는 윤학  

 

여화를 생각하는 석 정

좌판을 정리 왜 안하냐는 행수 

귀신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는 행수

한양의 소문은 명도각으로...  좌상댁 수절과부?

그분은 모른다는 행수  

마침 수호가 행수를 찾는다 

호판부인에 대해 묻는 수호

소원을 들어달라는 대행수 

호판부인 어머니가 몰래버린 아이가 강필직이라는 대행수

호판부인의 엄마는 수절과부라 버렸을거라는.

아씨께 이것들을 말하지 말라는 연유?

생각보다 위험?  금위영 종사관으로서 당연한...

대행수가 원하는것 더이상 아씨를 만나지 말라는 대행수

 

연선이에게 무슨일이 있으면 ...

좌부승지에게 부채가 좌부승지꺼냐는 정경부인

눈짓으로 그렇다고 말하라는 연선

우리 식솔을 구해줘서 고맙다는 정경부인

한미한 평민아이와 구설이 나면 안되니 없던일로...

사람이 사람을 걱정하는것에 반상의 법도가 따로 있냐고..

혹여라도 나중에라도 기꺼이 도울거라는 윤학 

집에 돌아온 연선

앞으로 또 걸리면 둘다 죽는다는 연선

걱정말라는 여화   절대 죽게 나두지 않는다는 여화 

좌부승지가  그부처가 자기꺼?  왜?

15년전에

박수호가 피투성이가돼 업혀왔다는 만식 

임강의 아들이 살아왔을리 없다는..

확실히 확인한다는 필직

호판부인의 부름으로 좋아하는 여화

연선이 대신 봉말댁이 밀착감시 

 

연선과 윤학

주모에게 비싼걸 주문하는 윤학

도와주셔서 고맙다는 연선 

아우의 부채를 왜 연선이? 오해하는 윤학

수호를 연모하냐는 윤학

아니라는 연선 그부채는 다른사람에게.... 

그제서야 웃는 윤학

니가 숨기고 있는사람이내아우가 숨기고 있는 사람과 같은사람

그게 누군지 절대 궁금해 하지 말라는 연선

오라비가 궐에 비밀스런 일에 연루?

더이상은 안된다는 호판부인

선왕의 승하이후 이상하고 무서운일들이

내금위장 일가가 몰살 선왕전하의 은밀한...

그일들은 누가?  당시 마무리를 좌상대감이 했다는 호판부인

분명 아버님은 찾아봐 준다고...

 

선왕의 시해사건과 수호의 부모님의 죽음에

호판부인과 좌상이 연루된거 같다는 윤학

호판부인을 지키라는 윤학 왕의명을 전달하는 윤학

수호가 보이지 않자 동료 종사관들은 오해를 한다 

연모한다고 말하는 비찬

 

꽃님에게 전미병을 사주는 석정

시장에 나온 어머니와  마주친 석정은 도망을 간다

뒤를쫓아간 어머니 하지만 가리개로 얼굴을 숨긴 석정

봉망댁과 만나자 주저 앉는 유금옥

 

석정은 도망을 가다가 여화와 만난다

머리가 석정의 갓에 걸린다 놀란 두사람은 넘어지고...

여화의 얼굴을 본 석정은  뷰티플을 외친다  

꽃님이 여화를 알아보고...

대행수의 부재  전하라고 말하는 여화

좌상댁 며느님이라고 알려주는 꽃님

마이 와이프?

수호와 만난 여화 

여화의 헝크러진 머리를 만진 수호

두사람의 심장에서는 쿵쿵쿵 

 

머리채 잡은 사람 같다는 수호

검을 잡지 머리채는 잡지 않는다는 여화  

호판부인에게 들은 말을 전하려다 아니라는 여화

수사는 종사관나리가 ....

호판이 일부러 흘리라는거 같다는 여화

 

살길을 찾아야한다는 강필직

100가지를 감추느라

내가 진짜 숨겨야할 것이 뭐였는지 생각 안난다는 오난경

너무 고단한 오난경

니가 내 어미가 몰래 낳은것

내가 개차판 같은 남편을 죽인것

선왕을 시해한것?

 

유금옥은 아파서 누워있고

석지성은 왜그러냐고...

우리 정이가 너무 보고싶습니다...

허나 이리 슬퍼하다간 부인 몸이 안좋아진다고...

아들을 다시 찾아달라는 .... 화를 내는 석지성

 

집에 찾아온 석정

 

여화는 시아버지에게 오라비의 소식을?

홀 그날 금군들?  무슨일?

오라비가 평범한 금군이었을까?  궁금했다고...

번이 아닐때도 밤에 나갔다는 영화  

평범한 금군 이었다고 잘라 말하는 석지성 

여화의 오라비를 죽인 석지성과 강필직

오난경과  석지성의 만남을 뒤따라온 여화  

번거롭게 만드냐는 석지성 

웃으며.... 15년전 제공이 적지 않은데 ... 억울하다는 오난경

강필직과 수하들은 수호를 공격하고

강필직의 칼을 본 수호는 공황이 찾아오고 쓰러진다

수호의 등을 걷어본  강필직은 칼을 다시 휘두른다

여화가 강필직에게 공격 도망가는 강필직

수호를 물레방아간에 데리고 온 여화

잠에서 깬 수호  고맙다는 수

나는 살아있어서는 안되는 사람

가족들이 모두 내앞에서 몰살되었다는 수호

그날의 끔찍한 기억들이 온전하지 않는다는 수호

너무 염려 말라는 수호

조성후(박성우)의 소식이 궁금한 세사람 

누군가의  연통으로 다시 만난  수호 여화 그리고 윤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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