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피는 꽃 6화 아들이 살아있다? 오~전미병 오의식의 등

밤에 피는 꽃 6화 아들이 살아있다? 오~전미병 

오빠 조성후를 기다리는 조여화 

오라버니는 분명 살아있다는 여화

심기 불편한 석지성 

석지성에게 늘 송구하다는 여화 

 

 

15년전  조성호를 흔적없이 죽이라고

강필직에게 지시한 석지성

벗꽃을 보며 대화하는여화와 석지성

꽃잎을 녹인 물에 곤충이 죽어있다

가름대에 꽃잎은?  비찬에게 그림이 호판에게 들어간 경로를?

독살을 배제할수 없다는 수호

마을사람들의 증언  용덕이 성황당에서 소복입은 여인과?

백씨부인은?

백씨부인이  안간다고 버틴다는 연선

용덕이랑 함께 가겠다고 전해주는 연선

밤을 새웠는데  ...  포청 나무꾼?  피곤하다는 여화

마님이 부른다고 .....

선은 아무리 작아도 이로운이 없을수 없고

악은 아무리 작아도 해로움이 없을수 없다는 여화

어머니의 가르침

황망한일에 슬퍼하고 계실 정부인을 위로하러 다녀온다는 여화

타락죽을 들고...  흐믓해하는 유금옥  

호판댁 정부인를 만난후

백씨부인을 만나러 급하게 가는 여화와 연선

강상의 죄를 논하는 좌상 

참형?  당장은 어렵다는 임금 

역모랑 다름없다는 석지성

좌상 뜻대로...처결한다는 석지성

여화는 정부인을 만나 위로를 한다

여묘살이를 준비한다는 정부인

여화는 정부인에게 호판이 그리 되서 

더불행하냐는 여화 

흐느끼듯 웃는 정부인  여화가 솔직한 질문에

내가 더 불해해야되는 걸까  아니어야 할까?

제가 감히 오찌?

평상 수절과부와 개차반같은 남편의 뒷수발하는 정부인

누가 더 나은것 같냐는 정부인

저는 어떻게든 저로 살겠습니다

내 부인을 좀 더 빨리 가까이 두었으면 좋았을껄?

어색하게 수호가 명도각에 간다고 비찬에게 얘기를하는데?

명도각

행수와 연선과 여화의 3단 한숨 

설득을?   정인때문에 ?  내일 참형 

어머니가 좋아하는 전미병을 연선에게 부탁을한다

백씨부인에게 살길을 ?

도망가면 그것이 살길이냐는?

그것이 사는건가요?  자신의 모습과 닮은 백씨부인

살기를 포기?  어차피 죽을목숨?

우리가 무슨죄?  서방을 죽였냐고?

청이 있다는 백씨부인? 

용덕에게 반지를 돌려주고  여생이나마 행복하게 끝까지 살아달라

시어머니가 알고있다고  저는 잘 살겠다고....

용덕이 반지가 호판의 물건이 맞냐는 수호

정부인은 어찌?  억울한 대감의 몫이 조금이나마 위로를?

대감이 돌아가신날밤 마지막으로 뭘 먹었냐고?

자리끼를 드렸다는 정부인

누가?  직접 올렸다는 정부인  상복을 꽉 잡는다 

강필직에게 무언가를 전해받은 정부인

행수를 만난 수호

농을하는 대행수

정인이라오 숨겨놓은거 같다고...

 그분을 보러왔다는 수호?  정인? 

혹시 그대가 용덕은 정인?

수호의 맘속의 말

용덕? 

대명천지

아무런 비밀이나 어두운 구석이 없는 밝은 세상을 이르는말

 

용덕에게 정인이 있다고 증언을 해줄수 있다는 여화

성황당이 아니라 물레방앗간에서 보았다는 여화 

그자의 정인이 신분을 밝힐수 없는  사연이 있다는 여화

진범을 찾겠다고 나가는 수호 

왜 그런일을 벌였냐는 필직

호판을 죽이는 일보다 대단한 일에 쓰여서 호위호식

금위영 종사관 박수호?

알아서 처리한다는 필직

누님이라고 말하는 필직? 화를 내는 정부인

 

늦었다고 혼이 나는 여화

운종가에 들러 전미병을 사온 여화 

서방님이 사다줬었다고 전해 들었다는 여화

우리 정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전미병을 어머니를 위해

 

오마이 전미병

30개  여인들이 많이 모이는곳?

명도각을 알려주는 상인  

 

일단 살리는것 부터 한다는 여화

호판대감을 누가?

원한?  그림에 손을 댈수 있고?  

대비마마의 외질?  정부인?

여화의 목소리가 귓가에?

비찬에게 명도각의 움직임을 

 

용덕을 구하기?

포청  참형?  약을  용덕에게 약을? 의원매수

옷차림?

대행수가 가리개를 한 여인과 포청행?

명도각 움직임을 알리라는 수호 

대행수가  간수를 매수

백씨의 반지를 ? 설사약?을 건네주고

반드시 지금 먹어야된다   

무슨일이 일어나도 놀라지 말라는 여화   

대행수의 기질과 수호의 도움으로 포청을 빠져나가는 여화

설사와 토악질로 포청에서는 전염병으로 시체를 버린다

말을 타고  활유와 만나 용덕을 구하지만

수호가 쫓아와 멀리까지 온 수호를 따돌리고 집으로 돌아온 여화 

아침이 되어서야 집까지 돌아온 수호

증인의 신분은 알릴수 없다고....

포청에서 죄인 사망 시신이 사라졌다고...

형님에게  그간의 일을 대충 얘기를하고

이쯤에서 마무리를 지어 달라고 부탁  

 

호판의 검안서를 보여주는 수호

입에서 달큰한 향과 붉은 반점 

호판의 그림 가름대에서 꽃잎을  독성?  물에 녹는다고...

다른이에게는 발설금지 

시신이 살아졌다

포졸은 문책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좌의정 

백성들사이에 흉흉한 소문?

종사관  금위영 종사관

약점?  어떻게 입을 ?

진실과 믿음  불쌍함으로 다가간다는 수호 

알면서 모른척? 

꽃잎의 비밀

왕에게 보여주는  박윤학 

향을 맏은 왕은 그때는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고...

박윤학은 왕에게

사라진 시신은 죄가 없다고 하니

잡음없이 종결 요청

그들도 시끄러워지는 걸 싫어할거라는 왕 

이제부터 할일이 많아질거라는 왕 

나도 자네도 자네 동생도...

 

비겁한수를 쓰고 도망갔다는 수호

미담님만 무사하면 다행이라는 비찬

시신 명도각?  어찌

옳은일이라면 어떤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금전적이거나 위험한일은 도모하지 말랬다는 비참

너의 미담님도 함께....  무조건 나리를  따른다는 비찬 

 

필상단의 강필직도 시신이 사라진걸 알고

은밀히 조사하라는 강필직

백씨부인이 야반도주 이야기를 하는 모란회  부인들 

추잡한 이야기  소문? 

여화가 들으면 안된다고 내보내는 유금옥 

사당에 올라가 맘을 추스리라는 유금옥

은장도로 위협하는 여화

어차피 죽을 목숨.... 안말려 진짜?

실례한다는 수호  죽는건  자유

은장도로 종사관을 위협하는 여화 

이유가?  대체 왜 이렇게까지????

은장도를 거두는 여화 

가리개를 거두고 좌 상댁 큰며느리 조여화로 자신을소개한다  

박윤학은  책방에서 

조성후의 유일한 혈육 여화를 알려주는 비밀서찰을 찾아내고 놀라는 박윤학

출연진

이하늬 이종원 조재윤

정용주 김광규 윤사봉

김상중 김미경 허정도

서이숙 김형묵 박세현 이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