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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밤에 피는 꽃 9화 석정와 만난 유금옥 진실 혹은 거짓

by csk자유 2024.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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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9화 석정와 만난 유금옥

 진실 혹은 거짓

 

박윤학과 수호는 조여화를 만나러 온다

여화와 활유의 위장(청상과부로 위장한 활유)

윤학이   조성후에 대해 물어보는데 

활유는 꿀먹은 벙어리로.....

발을 거두려는데  여화가 윤학에게 칼을 들이대고

밖에있던 수호는 복면의 여화에게 위협을한다

몸싸움 서로을 알아본 여화와 수호

활유도 도망가고 여화도 수호의 도움으로 도망을....

 

명도각의 장소운을 찾아온 여화 

이후 수호의 방문

부인과 잠시 할얘기

소운은 종사관에게 

제가 드린 말씀은 아직 유효하다고?

강필직과 수하는 

수호의 목뒤에 상처를 기억한 필직

좌부승지가 왜 오라버니를?

답을 줄수 없다는 수호

부인을 담장안에서 말라죽일거냐는 행수의 말?

이 생각난 수호는  

왜 돌고돌아도 부인이 있는건지

같은 운명이라는 수호

 

임현제 본래이름

임강이 선왕의 마지막 내금위장이 아버지

호판부인의 말이 생각난 여화 

내금위장 일가가 몰살?

오라버니가 실종되던날?  그날에 무슨일이?

좌부승지를 다시 만난다는 여화

꼭 찾아야 한다는 여화 

오라버니도 나리의 이름도....

연선이가 지키려고 했던

정체를 밝힐수 알수 없던?  지켜줘야하는

부채의 주인 ?  추리를 하던 윤학

좌부승지가 찾던게 무엇일까?

조성후가 남긴건   칼하나인데

좌부승지에게 칼을 겨눴는데 알아보지 못한거라... 

연선이도 혹시 그 칼이 아닐까 ?

그것이 무엇이든 반드시 자신이 찾아야 한다는 여화

상상도 못할일을 겪은 사람도 있는데....

수호를 생각하는 여화 

좌상댁 며느리가 복면이지?

어제의 그 복면?

그부채도 그 부인이 .....

형님을 다시 한번 뵙고 싶어한다고...

몸져누운 유금옥(정이엄마)

시신도 수습을 못해서 정이가 자꾸 떠돈다고...

절에 다녀온다는 유금옥  

비찬에게  미담님에게 서찰을?

어디로.... 명도각에 전하면 된다고..

강필직을 몰래 조사도...

봉말댁이 사라졌다...

운종가에 석정을 찾아다니는 봉말댁

비찬에게도 활유에게도...

드디어 만난 석정과 봉말댁

마님도 1년동안 누워있었다고...

집으로 가자는 봉말댁

지금 돌아가면 일이 더 복잡해진다고...

그동안만 어머니 부탁한다는 석정 

걱정말라는 봉말댁 

유금옥과 재이를 배웅하는 석지성

마님을 정성껏 모시라고...

석지성의 매서운 눈매

성정이 이들을 지켜보고

눈을 마주치는 석지성과 석정  

노비에게 무언가를 지시하는 석지성 

복면의 미담이 좌상댁 며느리라는걸 안 이소(허정도)는

웃음을 짓는다  

사대부만을  위한 나라를 꿈꾸는 좌상에게

백성을 위해 복면을 쓰는 며느리라... 좌상이 알면 어찌될지 

참으로 궁금하다는 ....

그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어 당분간은 윤학이 만난다고...

어째 모습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구나

다시 돌아오면 어찌...

저를 죽이신다해도 어찌 죽었다고했냐는 석정

잘못했다는 석정

알았으면 그냥 돌아가라는 석지성

아니오  잘못을 알았으니  이제는 바로잡는다는 석정 

집안을 위해 죗값을 치루라는 석지성

꽃선배에게 혼이나는 석정

과부는 담 밖을 나가면 안된다고...

아는아씨?  좌상댁?  

석정은 꽃님에게 꽂감을 주셔서....

어서 장사를 시작하라는 선배...

소운과 여화

호판부인과 강필직이 이부남매?

놀라는 여화   

호판부인과 석지성의 연결고리?

강필직을 알아본다는 소운  

종사관이 오니 차를.....

대행수를 만나러온 석정

문고리 싸움을 하는 두사람

미안하오... 본적이... 집이어디냐?  없다는 ..

안에  아는얼굴이....

여화를 보고 모르는 얼굴이라는 수호  

그쪽 연인... 좋은 시간 보내라는 석정...

그자는 죄가 없다는 수호

그저 여화가 수호의 정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좌부승지가 여화의 정체를 알고 있다고 전해주는 수호

무슨일이든 부인을 먼저 생각하라는 수호  

 

이소(허정도)는

호판자리가  비워있으니 석지성에에 추천하라고 한다

삼망을 하겠다는 석지성

 

三望 삼망

**벼슬아치를 발탁할때

세 명의 후보자를 임금에게 추천하는일  **

 

박윤학을 추천하는 왕

어떤일이든 처음은 있다고...

소신은 전하를 왕제라 생각?

무서움을 알던 이소가 좋았다는 석지성  

호조판서를 추천하는 일은 자신의 일이라고...

겸손함을 잃지 않는다면

전하의 치세가 그리 짧지는 않을 거라는 석지성

대비가 호판부인과 차를 들고 이소를 찾아온다

차를 함께 마시자는 대비  처결할 일이 있다고.....

여화와 수호는 책방을 들른다

윤학에게 어제는 결례를 했다고하는 여화   

아무 설명도 없이 뵙자고한 자신의 잘못이라는 윤학  

오라비가 사라진이후?  

선왕의 밀명을 받고 사라진게 맞냐고?  호판부인이 알려줬다고..

15년전 내금위장일가가 몰살 조성후가 실종...

그날의 일이 궁금한 여화

15년전 그날 선왕이 승하  

선왕전하가 독살이라고... 선왕이 마신독이 호판에게 사용된 독?

호판부인의 뒤에 누가?

하지 못하는 말?  역모를 꾀할수 있는 힘 

이 모든일이 좌상이 벌인일이라 믿는다는..

증좌?

부인 여화가 그 증좌라는 윤학

아버님이 나를 들인 연유... 그리 생각한다는 윤학 

15년입니다... 눈가엔 눈물이 

아직은 모든것이 밝혀진 일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여화  

다시 연락한다고 돌아가는 여화는 휘청거린다   

강필직에게 매듭을 짓자는 석지성

지아비를 따라 가게하라는 석지성 

수호와 윤학

어찌 사실을 말해주지 않았냐고 따지는 수호 

그날의 진실을 알았다면

그때 좌상에게  칼을 휘둘렀으면 

어떠한 진실도 밝히지 못하고 묻혔을거라는 윤학 

주상전하도 15년이라는 긴세월을 치욕을 참으며

잠잠히 때를 기다렸다는 ...

좌상이 역모를 꾀한 증거

조성후가 가지고 있었을 거라는 윤학

이제 더이상

제곁에 있는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한다는 수호

그부인이 네게 그리 중요한사람?

그부인이

위험해 지지 않도록 자신이 지킨다는 수호 

 

여화의 담장에 돌을 던진 수호

잠시 나오시겠습니까?

나리와 저희 집안은 원수집안?

원수를 갚지는 않는다는 수호

수호의 등뒤의 상처를 확인한 사람?

강필직이라는 여화 그칼.... 

서로 조심하라는 수호와 여화  

명도각에가서 주씨가 떠났는지 알아보라는 석지성 

이상한 쪽지를 보내왔다고 보여주는 여화

직접 만나보면 안되냐고...

석지성은 화를 내고...

강필직을 수사할수 있게 허락해달라는 수호

강필지이익~~  

좌부승지영감이  금위대장에게 부탁?

은밀한 윗전의 명 

강필직을 조사하라는 윗전의 명

염려 붙들어매라는 ....

 

꽃님에게 주씨의 행방을 묻는 석지성의 하인들

모른다고....

반드시 아버님의 속내를 알아낸다는 여화  

역모로 삼대를 멸해도 함께죽는다는 여화

다만 여화를 이용하고 오라버니에게 해가 된다면

그건 얘기가 다르다는 여화 

아씨가 대감마님보다 무서워 보인건 기분탓...

다듬이 질을 하는 여화 

꽃님과 활유에게 선물을 주고 떠나는 석정

세상에는 돈으로 해결되지 않는것도 많다는 석정

씨유  SEE YOU  고마워유 

가방을 들고 떠나는 석정 

 

대비가 하사를 했는데 구휼미로 10만석인데

풀린 곡식은 만석이 안된다고....

9만석의 행방은?  흐린눈으로 봐도 큰일인데

 

뭔가 냄새가 나는데.... 대책은 있나?

대책은 이제부터 찾아봐야 한다는 수호 

쓰러지는 비찬과 내금위장  

 

석정이 떠난걸 확인한 석지성

절에서 불공을 드리는 유금옥

어머니?  아직도 헛것이 들린다는 유금옥

죄송하다는 석정

이제야 돌아왔다는 석정 

석지성의 명으로 호판부인을 찾아온 강필직

살방도를 찾자는 필직

너같은 천한것에게 빌지는 않는다는 호판부인

한시도 동생으로 생각하지 않는걸 확인한 강필직은

호판부인의 목을 ...

여화를 부른 석지성은

여화에게 여묘살이 갈 준비를 하라고 말해 놀란 여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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